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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인도 성장·하반기도 호조…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다올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의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영업·생산·구매에 걸친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인도 빙과 푸네 신공장의 안정화 등 체질 개선에 따른 중장기적 수익성이 상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높여잡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환율 등 대외 여건 또한 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에 긍정 요인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인도의 우호적인 기상 여건, 환율 하락과 하반기 코코아 투입원가 하락 등으로 실적 목표치를 달성할 가시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64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약 89%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35% 상회했다. 매출액은 건과가 5.2%, 빙과가 6.2%, 베이커리는 4% 각각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건·빙과 모두 KBO·월드컵 프로모션과 핵심 브랜드 위주 신제품 출시 효과가 주효했다"며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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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긴 성장 뒷받침하는 CAPEX…선호주↑"
다올투자증권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종 중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업종 내 '선호주'로 선정하되, 목표주가는 낮춰잡았다. 최광식, 이준범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지대공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낼 것"이라며 "수출잔고 14조2000억원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에서 9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68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올 1분기 UAE 천궁2 부품 긴급 납품 500억원이 2분기에는 없고 수출 PGM(정밀유도무기)도 1분기 기저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선호주로 상향한 이유를 '가장 긴 성장'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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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등 상반기 8조 시공권…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주택과 원전산업 업황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기존(12만1000원) 대비 28.1% 높였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2일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사이클 재개와 원전 사이클을 고려해 2027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업종 피어(동종기업) 대비 할증된 PER(주가수익비율) 30배를 적용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원전에 대한 수요는 변함 없지만 수주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주가가 부진했다"며 "사업자 입장에서 장기 투자임과 동시에 시공도 장기 듀레이션(투자금 회수까지 걸리는 기간) 사업으로 투자 판단도 그만큼 신중할 가능성이 높아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압구정 현대를 포함해 정비사업 중심 8조원 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며 "디에이치클래스트 등 랜드마크가 마무리되면 브랜드 파워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투자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어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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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브랜드 기반 가파른 성장 기대…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3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렸다. 리쥬란 브랜드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쥬란 브랜딩·마케팅 투자가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이어지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케팅 투자로 OPM(영업이익률)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 레버리지를 통한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1758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675억원이다. 매출액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료기기 내수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6% 증가한 646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4·5월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각각 1408억원, 14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3%, 86%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화장품 내수 시장은 180억원으로 지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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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법개정 동시에 자사주 전략소각 발표…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날 KT&G는 상법개정안이 주주총회(26일) 개최 전에 시행 될시 기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 전량을 소각, 신규 자사주 최대 3만주 취득·처분 계획을 공시했다"며 "주식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EPS(주당순이익) 조정이 이뤄짐에 따라 적정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K&G는 자사주 소각 시점은 공시하지 않았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자사주는 시행일로부터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1년 내 소각 의무가 있다. 즉, 18개월 내에 소각이 이뤄져야 한다. 회사는 지난 6일 발간한 리뷰를 통해 적정 주가수익비율(P/E)을 17배에서 19배로 상향 조정해 적정주가를 올렸다. 상법개정안, 세제개편안에 구체화에 따라 주주환원에 부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 확대된다는 것이 주요 근거였다. 적정 P/E는 19배를 유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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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자회사 부진에 4분기 실적 기대감↓-다올
다올투자증권이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예상한 만큼 철강 판매량이 안 나왔고 포스코이앤씨의 2000억원대 적자가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2000억원, 399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800만톤이 예상돼 철강부문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회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3분기 중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중단 손실 잔여분 등이 4분기에 발생하면서 2000억원대 적자가 반영될 것으로 예측된다.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말 톤당 1만6000달러대에 진입했지만 전방 업황 회복 지연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영업손실 946억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8조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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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분기 실적 기대치 낮아졌지만…"해외수요 강해"-다올
다올투자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법인발 물량 증가로 실적 인식 지연, 국가별 물량배치 전략 변경에 따라 3분기 실적은 낮아진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2027년 1분기 중국 공장 가동을 앞두고 중국 영업망 구축 작업을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5924억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318억원(영업이익률 22.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매출액 비중은 전분기와 유사한 20%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226억원이다. 홈플러스 매출채권 수령 과정에서 공급한 물량, 편의점·온라인 채널 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매출액은 4698억원으로 전년대비 3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법인은 2분기 선적한 재고가 안정적으로 소진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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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추가 자사주 매입 주목…목표가 소폭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이익 안정과 추가 자사주 정책이 기대된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5000원 상향했다. 10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25일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2000억원에서 매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공시상 최득 종료일은 이달 24일"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해당 금액까지 누적 주주환원총액 반영시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이 39.9%로 산출된다"라며 "기업가치제고계획상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로의 단계적 확대 속도를 감안하면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보다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취득종료일 이후 추가 자사주 매입, 소각 여부에 주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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