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투자증권(4,415원 ▼90 -2%)이 하나금융지주(127,900원 ▲800 +0.63%)에 대해 이익 안정과 추가 자사주 정책이 기대된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5000원 상향했다.
10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25일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2000억원에서 매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공시상 최득 종료일은 이달 24일"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해당 금액까지 누적 주주환원총액 반영시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이 39.9%로 산출된다"라며 "기업가치제고계획상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로의 단계적 확대 속도를 감안하면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보다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취득종료일 이후 추가 자사주 매입, 소각 여부에 주목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