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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국내 담배 수요 2Q 반등…주당배당금 7500원까지 오를 듯-하나
연이어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담배 총수요가 반등하고, 고환율 효과로 KT&G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연간 주당배당금도 7500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KT&G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국내 담배 총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통상 총수요가 2% 내외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다"며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8%, 13. 6% 증가한 1조6374억원, 397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궐련 총수요는 1% 내외 감소했지만, 국내 NGP(액상담배 등 차세대 담배) 판매 수량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NGP 시장점유율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KT&G의 해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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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 돋보여… 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에 힘입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19일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G의 올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2조3000억원, 내년은 2조8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 궐련 매출액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궐련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6%에서 54%로 상승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KT&G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 침투력도 커질 것"이라며 "해외 생산가능수량(CAPA)을 확대하며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NGP(차세대 담배) 부문 역시 해외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T&G의 국내외 합산 NGP 매출은 2020년 2793억원에서 지난해 8901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이 26%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873억원, 해외 30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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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주주환원율 100%' 차별화한 경기 방어주-한투
한국투자증권이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은 경기방어주이나 전쟁 여파로 곡물과 포장재 가격이 상승해 비용 리스크가 커지며 업종 전반적으로 단기 모멘텀이 약한 상황"이라며 "KT&G는 주주환원율 100%라는 차별화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확실한 방어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전쟁에 따른 해외사업 영향이나 원부자재 가격부담도 크지 않다"며 "담배 사업에서 해외 비중이 50%를 넘어가기 시작했고 NGP(차세대 담배) 침투율도 높아지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KT&G의 올해 영업이익은 11%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21%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현지 증설과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해외 매출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담배 사업의 해외 매출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50%를 달성해 올해 5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해외시장 침투는 전자담배와 니코틴 파우치 등 차세대 제품군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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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주주환원·실적 모멘텀 계속…목표가 10% 상향"-NH
NH투자증권은 8일 KT&G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과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9. 5%)에 따른 발행 주식 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 예정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며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6% 증가한 3645억원, 매출액은 14. 3% 증가한 1조70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국내 궐련 시장은 총수요 감소와 전자담배(NGP)로의 수요 이전이 지속되며 5. 2% 감소했다"며 "다만,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68. 8%까지 끌어올리며 상대적으로 방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궐련은 두 자릿수 수량과 매출 증가를 통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며 "중동 전쟁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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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목표가↑…자사주 소각·해외 담배수요"-유안타
유안타증권이 21일 KT&G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0% 높은 2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과 이익구조 개선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9배로 상향 적용한다"며 "해외 궐련 중심의 성장으로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당가치 중심의 평가가 가능해지는 구간에 진입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앞서 KT&G는 발행주식수의 9. 5%에 해당하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1조8500억원 규모다. 손 연구원은 "주식수 감소에 따른 약 10% 수준의 기계적 주당순이익(EPS) 상승이 예상되고, 실적과 별개로 주당가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후 전량소각하는 구조로 정책방향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신뢰도 역시 강화된 것"이라고 했다.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1조7059억원, 영업이익 351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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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양호한 실적 바탕으로 주주환원 선순환 기대"-신한
신한투자증권이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 전략과 현금 활용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낮은 ROE(자가자본이익률)를 기록하며 저평가됐다"며 "향후 3대 핵심 성장산업(전자담배·글로벌·건기식)과 니코틴 파우치 등 신성장동력에 집중한 전략이 강력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조6119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34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6%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일회성 인건비(약 130억원 추정) 반영에도 본업인 국내외 담배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매출액은 가격 인상, 믹스 개선, 판매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27% 늘어나며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삼공사는 명절 프로모션 호조로 국내 매출이 반등하나 해외는 판촉 축소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 연구원은 "양호한 본업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며 "비핵심 자산 효율화(부동산 57건·금융자산 60건)를 통한 추가 주주환원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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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법개정 동시에 자사주 전략소각 발표…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날 KT&G는 상법개정안이 주주총회(26일) 개최 전에 시행 될시 기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 전량을 소각, 신규 자사주 최대 3만주 취득·처분 계획을 공시했다"며 "주식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EPS(주당순이익) 조정이 이뤄짐에 따라 적정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K&G는 자사주 소각 시점은 공시하지 않았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자사주는 시행일로부터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1년 내 소각 의무가 있다. 즉, 18개월 내에 소각이 이뤄져야 한다. 회사는 지난 6일 발간한 리뷰를 통해 적정 주가수익비율(P/E)을 17배에서 19배로 상향 조정해 적정주가를 올렸다. 상법개정안, 세제개편안에 구체화에 따라 주주환원에 부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 확대된다는 것이 주요 근거였다. 적정 P/E는 19배를 유지하나 주식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EPS는 1만480원에서 1만1708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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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매출 성장세에 '3000억' 자사주 소각까지…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배당·자사주 소각 등 강도 높은 주주환원 정책뿐 아니라 해외 궐련 판매량 지속 성장, 건강·기능식(건기식) 부문의 해외 투자 가능성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높다"고 말했다. KT&G는 전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동시에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6~2027년에는 추가로 6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세웠다. 중간 배당은 전년대비 200원 오른 140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은 5800원(배당수익률 4.2%)으로 전년보다 400원 증액이 예상된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상위권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평가다.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1조5479억원, 영업이익은 349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씩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34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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