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T&G
172,000
1,800 (-1.04%)
-
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수상
한국IR협의회가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에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은 KT&G·ISC, 우수상(IR협의회장상)은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와 알테오젠·올릭스에 돌아갔다. 특별상(한국ESG기준원장상)은 세나테크놀로지가 받았다. 베스트 IRO상은 박원재 LG전자 상무·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김동준 OCI홀딩스 부장·이성실 펌텍코리아 팀장이 수상했다. IR우수기업으로는 코스피 상장사 {HD조선해양}·JB금융지주·LG전자·롯데칠성·신한지주·LG씨엔에스·유니드·KT&G·한국항공우주·현대차가 선정됐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ISC·비츠로셀·스튜디오드래곤·아이센스·알테오젠·올릭스·주성엔지니어링·지니언스·피에스케이·클래시스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클래시스는 3년 연속,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롯데칠성·유니드·스튜디오드래곤·지니언스는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3초만에 장전된대"…'전담족' 수십명 람보르기니 오픈런[리얼로그M]
#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 입구엔 거대한 황소 모형이 서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그 황소다. 바로 옆 공간에 들어서자 'lil x Tonino Lamborghini' 간판이 눈에 띈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전담) 신규 플랫폼인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시를 기념해 문을 연 팝업스토어다. 15일 오후 오픈 시간에 맞춰 안으로 들어가자 담배회사 팝업 행사장이란 생각은 잊혀졌다. 글로벌 명품 쇼케이스 현장 같은 느낌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조명이 방문객들을 반겼다. 특히 성인 남자 키보다 더 큰 전담(lil Tonino Lamborghini) 모형이 시선을 끌었는데, 이번 신제품 전담을 본떠 만든 이 모형은 공간 내부 전체를 압도했다. 바로 옆엔 이탈리아 '토니노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레드로 칠해진 방패 모양의 포토존이 있었다. 방패의 정중앙에는 KT&G의 '릴(lil)'과 '토니노 람보르기니' 로고가 함께 새겨져, 두 브랜드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
전담 시장점유율 48% 'KT&G 릴'..."올해의 브랜드대상 9년연속 수상"
KT&G가 자사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KT&G는 2017년 독자적인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론칭한 이후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또한 이번 달 15일 출시가 예정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예열시간을 최대 3초까지 줄였다. KT&G는 디바이스 경쟁우위와 스틱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 2%를 기록했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업체 누적 756개사…한 달 새 11개사↑
한국거래소가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통해 지난달 누적 기준 756개 업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시행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참여 업체를 집계한 수치다. 거래소는 주주 소통 노력이 확산되는 현상으로 평가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8월에만 9개사에 이른다. 오에스피(3일), E8(4일), 대원강업(6일), 신성이엔지(7일), 진영(13일), 만호제강(13일), 한익스프레스(14일), 카카오(21일), 동원수산(27일) 등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354개사, 코스닥 402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총 시가총액 비중은 83. 4%다. 코스피 시장만 놓고 보면 시총 비중은 87. 7%를 기록했다.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는 기업도 8월 한 달 새 11개사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는 124개사다. 주기적 공시 제출 업체는 GS(7일), 서울보증보험(11일), 영원무역홀딩스(11일), 영원무역(11일), KT(12일), 메리츠금융지주(12일), 콜마홀딩스(18일), KCC(20일), KG이니시스(27일), DB손해보험(28일), DB증권(31일) 등이다.
-
1년만에 마주한 1380원대 원/달러 환율…수혜주 기준도 바뀌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1년 만에 복귀하면서 원화강세 시기 주식시장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전통적으로 내수 위주 산업들에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경우는 최근 몇 년 새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성격이 바뀐 경우도 있어 투자 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386. 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 7원 올랐다. 지난 7월 초 1555. 80원까지 오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들의 주식시장 순매도세 약화와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자금 유입, 수출업체들의 국내 환전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140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300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해 9월말 이후 처음이이며 1380원대 진입은 1년여 만이다. 문다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400원선을 중심으로 상방 압력이 제한될 전망"이라며 "최근 미국 고용·소비·물가 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추는 방향으로 발표되며 환율의 추세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G,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억원 지원
KT&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내수는 '고전' 해외는 '고공행진'…2분기 K푸드, 글로벌이 살렸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 고환율 등 '삼중고' 속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비 위축과 원가 부담으로 고전한 반면 해외 시장의 K푸드 열풍에 올라탄 기업은 내수 시장 부진을 해외에서 찾은 모습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적을 발표한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 4조1950억원, 영업이익 1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수치다. 미주와 유럽 등 해외 식품 부문에서는 호실적을 이어갔으나 국내 소비 부진에 따른 가공식품 판매 둔화와 바이오 부문 실적 둔화가 전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K푸드 호응에 힘입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곳은 롯데웰푸드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6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법인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무려 133%나 오르면서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신흥 시장에서 초코파이
-
'방경만 리더십' 역대 최고 실적 KT&G, 해외에서 9Q 연속 성장..."7조 클럽 정조준"
KT&G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전년 동기대비)을 달성하는 등 수익 관점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방경만 사장이 취임한 2024년 3월 이후 9개 분기 연속 해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 등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나타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T&G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3조4052억원, 영업이익은 779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2.6%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좋은 실적이다. 방 사장이 취임하기 직전 해 상반기 매출이 2조7000억원 수준이었는데, 2년만에 700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00억원 가량에서 2000억원 이상 늘었다. 방 사장이 취임 후 공을 들인 해외사업에서 성과가 나타난 덕분이다. 해외법인 등 현지에서 진행하는 직접 사업에서 호실적을 냈고, 진출국 각지에서 단가를 올린 게 주효했다. 업계에선
-
"KT&G, 성장 중심축 해외로…주주환원도 기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궐련 판매·물량 동반 성장, 차세대 담배사업(NGP) 믹스 개선,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 효율화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특히 해외 궐련의 실적 비중 확대는 KT&G의 성장 중심축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KT&G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145억원(영업이익률 24.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영업이익 2843억원을 웃돌았다.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대 증가한 3조5988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7621억원으로 추정된다. 해외 궐련은 주요 권역 전반의 판매 성장과 판매단가(ASP) 상승,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효율화가 병행되며 전사 실적 내 비중이 확대
-
코스피 -22% 급락 충격에도..."이 업종 빨간불 켰다" 뭐길래
지난 7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가 20% 넘게 하락하는 등의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이 주도주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음료·담배 업종이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을 견인했다. 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필수소비재 업종은 가장 높은 수익률인 4.90%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낸 업종은 2.22%의 건강관리였고, 커뮤니케이션즈 업종이 0.63%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7월 22.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코스피 주도주인 반도체가 포함된 IT 업종은 7월 한달간 29.11% 수익률이 내려가며 언더퍼폼(지수 대비 수익률 하락)했다. 에너지 업종이 17.66%, 산업재는 14.61% 각각 수익률이 하락했다. 이 같은 업종별 증시 수익률 추이는 미국 시장과도 유사한 흐름이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
-
중동 전쟁에도 끄떡없었다…KT&G, '해외 담배' 타고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KT&G가 해외 매출과 차세대 담배사업(NGP)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KT&G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43% 올렸다. KT&G는 6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늘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조4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올랐다. 역대 상반기 중 최대 규모다.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6~8%에서 10~13%로 각각 높였다. 이번 실적을 이끈 것은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이다. 2분기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고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특히 해외 궐련사업 매출이 이란전쟁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도
-
KT&G, 국내 담배 수요 2Q 반등…주당배당금 7500원까지 오를 듯-하나
연이어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담배 총수요가 반등하고, 고환율 효과로 KT&G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연간 주당배당금도 7500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KT&G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국내 담배 총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통상 총수요가 2% 내외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다"며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13.6% 증가한 1조6374억원, 397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궐련 총수요는 1% 내외 감소했지만, 국내 NGP(액상담배 등 차세대 담배) 판매 수량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NGP 시장점유율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KT&G의 해외 매출도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