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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8,007
거래대금(백만) 689
  •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교환은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긍정적"-한화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교환은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긍정적"-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2일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포괄적 주식 교환과 지배구조 개편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을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화하는 안을 이사회 결의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 교환 비율은 1 대 6. 36으로 결정됐다. 오는 4월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총을 통과한다면, 주식교환일은 오는 6월30일, 현대홈쇼핑 상장폐지와 현대지에프홀딩스 교환신주 발행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현대홈쇼핑 주주들은 홈쇼핑이 보유한 현금창출력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했고, 2024년 홈쇼핑 별도 영업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배당 정책을 발표했지만,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는 역부족이었다"며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주주입장에서의 주요 가치는 배당"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홈쇼핑 주주 보호를 위해 현재 홈쇼핑의 DPS(주당배당금) 수준인 2800원을 주식 교환 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당 규모를 75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6.02.12 09:46
  • 현대홈쇼핑, 내년 영업익 13% 성장 전망…재평가 구간 진입할 것-흥국

    현대홈쇼핑, 내년 영업익 13% 성장 전망…재평가 구간 진입할 것-흥국

    현대홈쇼핑이 실적 모멘텀을 개선하면서 내년 주가 재평가 구간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종렬·김지은 흥국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현대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BUY(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한다"며 "투자 포인트는 연결 순현금 상태, 높은 배당수익률,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이다"고 했다. 현대홈쇼핑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4. 4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 3배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취급고는 1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2%, 매출액은 1조원으로 3. 1%,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59. 5% 증가할 전망이다"며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별도 기준 가전 및 렌탈 편성 축소로 인한 낮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주얼리와 패션 등 고마진 상품군의 호조로 견조한 영업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연간 연결기준 취급고는 6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

    2025.12.23 08:52
  •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 거버넌스 후퇴…내부 감사 독립성 악화"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 거버넌스 후퇴…내부 감사 독립성 악화"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감사 독립성이 나빠지는 등 거버넌스 건전성이 실질적으로 후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12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내부 감사 부서(내부 감사 업무 지원 조직)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비율은 55.4%로, 전년(53.4%)보다 2.0%p(포인트) 증가했다. 감사 또는 감사위원이 해당 회사에 6년 넘게 재직 중인 기업의 비중은 26.2%로, 전년(24.2%) 대비 2.0%p 올랐다. 감사나 감사 위원의 장기 재직은 경영진과의 유착 가능성을 높여 감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 측면에서도 결과가 나빴다. 사외이사 전원이 모든 이사회 안건에 찬성한 기업의 비율은 95.3%에 달했다. 전년(94.1%) 대비 1.2%p 상승한 수치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감사와

    2025.06.20 15:55
  • 한섬, "1Q 실적 전망치 하회…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하나

    하나증권은 한섬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은 유지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한섬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줄어든 3803억원, 영업이익은 33% 감소한 218억원을 기록했다"며 "소비 위축과 이상 기온 환경 등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이어지며 매출 부진이 계속됐다"고 했다. 서 연구원은 "여전히 의류 업황은 부진하다"며 "1분기 의류 소매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0.4% 줄었고 주력 채널인 백화점 내 의류 카테고리는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가격탄력성이 낮은 온라인 채널 내 의류 판매도 같은기간 0.4% 줄어들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한섬 매출 하락폭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축소되고 있지만 판매 회복이 가시화돼야 실적 하향 조정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소비경기와 업황만 회복되면 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까지 실적은 부진하나 주가

    2025.06.02 07:57
  • 삼일PwC, 베트남 철수 기업 위한 '원스톱 자문 서비스' 시작

    삼일PwC, 베트남 철수 기업 위한 '원스톱 자문 서비스' 시작

    삼일PwC가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를 고려하는 기업을 위해 원스톱 통합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수자 발굴부터 실사, 거래 구조 설계, 계약 협상, 송금 절차 및 세무 이슈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새 베트남에 진출했던 일부 한국 기업이 인건비 상승과 경쟁 심화 등으로 사업 철수를 결정하거나 매각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3년 이후 SK매직의 베트남 법인 청산, 동원F&B의 철수, 현대홈쇼핑의 지분 매각 시도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베트남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은 한국 제조업체의 생산 기지로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졌지만, 인건비 상승, 고숙련 노동력 부족, 복잡한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 등으로 현지 사업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계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의 잇따른 베트남 진출로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 삼일PwC는 중

    2025.05.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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