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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 13:08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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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689
  • 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176억 23.9%↑..."백화점 등 계열사 실적 호조"

    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176억 23.9%↑..."백화점 등 계열사 실적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힘입어 두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6억원으로 23. 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 4. 6%에서 올해 1분기 5. 6%로 1%포인트(P)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들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수요 확대와 식단가 인상 효과 등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6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4. 1%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고마진 방송상품 편성 확대 효과를 봤다. 식품·패션 중심의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가 늘면서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은 2813억원으로 4.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9% 늘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넓히고 시니어 타깃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종합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8 17:49
  •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편입"…주가 동반 상승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편입"…주가 동반 상승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홈쇼핑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에 21일 두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일 대비 5%대 오른 1만5000원에, 현대홈쇼핑은 6%대 상승한 8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88%의 찬성률을 얻었다. 교환비율은 1:6. 3571040으로 예정된 교환 일자는 오는 6월 30일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달 2월11일 공시에서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거래"라며 "그룹 지배구조의 단순화, 중복상장 저평가 해소, 거래 유동성 확대 등을 통해 양사 주주의 중장기적인 이익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10:03
  • 현대지에프홀딩스-홈쇼핑, 주식교환 주총서 '압도적 찬성'...지배구조 개편 순항

    현대지에프홀딩스-홈쇼핑, 주식교환 주총서 '압도적 찬성'...지배구조 개편 순항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주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지난달 3월 31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에 이어 임시 주총에서도 주주들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 편입이 수월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20일 진행한 양사의 임시 주총 결과 공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참석 의결권 주식 수 중 97. 7%가, 현대홈쇼핑은 참석 의결권 주식 수 중 94. 5%가 양사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에 찬성했다. 최근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 같은 높은 찬성률은 이례적이다. 앞서 다수의 의결권자문사도 이번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우 투자자들이 민감할 수 있는 홈쇼핑 상장폐지와 향후 분할 및 합병을 추진함에도 모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중복상장 해소와 파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책을 동시에 제시하며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불식시키려 한 노력이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4.20 14:04
  • 장거리여행 90% 줄었다…'휴전 합의'에도 홈쇼핑 상품 단거리 재편

    장거리여행 90% 줄었다…'휴전 합의'에도 홈쇼핑 상품 단거리 재편

    미국과 이란 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갔지만 급등한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진 홈쇼핑업계가 여행 상품을 재편하고 있다. 장거리 여행 비중을 줄이고 근거리나 국내 상품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휴전 합의 소식에 여행 심리가 회복될 거란 기대감이 형성됐음에도 전쟁 불확실성과 유류할증료 인상, 고환율, 편성 준비 기간 등의 영향으로 상품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8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운영하던 홈쇼핑사들은 전쟁 이후 해당 상품 편성을 조정하고 있다. 중동 주요 국가의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편 취소와 우회 운항이 이어지는 등 차질이 생기면서다. 실제 전쟁 여파로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상담 수요가 감소했다. 롯데홈쇼핑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2월28일 이후 3월부터 해외 여행 상담 건은 전년 대비 6%, 평년 대비 10% 감소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유럽, 미주 등 장거리보다 유류할증료 증가 폭이 낮은 일본, 중국 등으로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달부터 여행 상품 편성을 전년 동월보다 약 15% 축소했다.

    2026.04.08 16:48
  •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 "채널에서 상품 중심 운영으로 차별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 "채널에서 상품 중심 운영으로 차별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가 "채널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홈쇼핑 사업 본연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쟁사와 차별화하겠다"며 이같은 운영 방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품 소싱, 기획 후 복수 채널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소스 멀티채널(One Source Multi Channel)' 역량 확보를 위해 상품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뷰티 시장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오프라인 채널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M&A 추진, 검토 등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룹과 함께 기업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선 △재무제표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6.03.26 14:20
  •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교환은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긍정적"-한화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교환은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긍정적"-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2일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포괄적 주식 교환과 지배구조 개편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을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화하는 안을 이사회 결의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 교환 비율은 1 대 6. 36으로 결정됐다. 오는 4월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총을 통과한다면, 주식교환일은 오는 6월30일, 현대홈쇼핑 상장폐지와 현대지에프홀딩스 교환신주 발행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현대홈쇼핑 주주들은 홈쇼핑이 보유한 현금창출력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했고, 2024년 홈쇼핑 별도 영업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배당 정책을 발표했지만,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는 역부족이었다"며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주주입장에서의 주요 가치는 배당"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홈쇼핑 주주 보호를 위해 현재 홈쇼핑의 DPS(주당배당금) 수준인 2800원을 주식 교환 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당 규모를 75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6.02.12 09:46
  • '지배구조 개편'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 나란히 신고가

    '지배구조 개편'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 나란히 신고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한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증시에서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날 대비 1610원(13. 31%) 오른 1만371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홈쇼핑은 4100원(5. 66%)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교환 비율은 1 대 6. 3571040이다. 주식교환 이후에는 현대홈쇼핑의 인적 분할을 통해 현대퓨처넷, 한섬 등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 부문과 홈쇼핑 사업 부문으로 인적 분할하고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투자 부문의 합병도 추진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유동성 증가, 배당수입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12 09:37
  •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흡수…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흡수…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자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2852주(지분 57. 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 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대 6. 3571040이다.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 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양사는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4월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2026.02.11 14:48
  • 두달 매출 8.4억…방미통위·우본, 소상공인 판로개척 '원팀' 성과

    두달 매출 8.4억…방미통위·우본, 소상공인 판로개척 '원팀' 성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가 TV홈쇼핑으로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혔다. 방미통위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두 달여 간 TV홈쇼핑에서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0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도약마켓은 경북, 전남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을 TV홈쇼핑으로 판매하고 우체국 소포로 배송하는 판로 확대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획·마케팅부터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번에는 사과, 전복, 약과 등 경북·전남지역 특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GS리테일(GS SHOP), CJ ENM(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엔에스쇼핑(NS홈쇼핑), 홈앤쇼핑(홈앤쇼핑), 공영홈쇼핑(공영쇼핑) 등 TV 홈쇼핑 7개 사에서 순차 방송·판매했다. 특히 전복, 간고등어 등 일부 상품은 방송 중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연계돼 참여기업 중 일부는 1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6.02.03 09:49
  • "여보, 나 홈쇼핑서 1000만원 썼어"…천장 뚫는 금값에 '완판 또 완판'

    "여보, 나 홈쇼핑서 1000만원 썼어"…천장 뚫는 금값에 '완판 또 완판'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부터 모바일 생방송을 시작한 '금은방 라이브'는 최근 주문액이 4배 이상 늘어났다. 1000만원이 넘는 50g 골드바와 600만원대 1000g 실버바는 매회 '완판' 행진이다. 구입자 절반 이상이 3040대 고객으로 알려졌다. 상품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 이용률도 높아졌다고 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보석류가 합쳐진 목걸이, 반지 등 주얼리 상품보다 순금바, 실버바 등 실물 자산형 구매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2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금, 은 구매자가 대폭 늘어났다. 홈쇼핑, 편의점 등 채널 유형을 가리지 않고 수요가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 순금·은 주문액은 120억원, 주문량은 1만개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주문액과 주문량이 각각 30% 이상 늘어났다. 특히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전문 기업의 '골드바', '실버바' 상품은 매회 방송마다 확보한 물량이 소진됐단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1일 진행한 '골드바(50g)', '실버바(1000g)' 판매 방송은 55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매진됐다.

    2026.01.28 15:32
  • TV홈쇼핑, 패션 자회사 '동반 호조'...현대홈쇼핑, 성장 궤도 올랐다

    TV홈쇼핑, 패션 자회사 '동반 호조'...현대홈쇼핑, 성장 궤도 올랐다

    현대홈쇼핑이 TV홈쇼핑 사업 개편 효과와 패션 자회사 한섬의 실적 호조가 맞물려 지난해 4분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약 1조원, 영업이익 약 33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약 3%, 영업이익은 59. 5%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내수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이익 개선에 주력한 '내실 다지기'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사업 분야에선 마진이 낮은 가전과 렌탈 상품 편성을 축소하고 패션, 뷰티, 건강기능식품, 주얼리 등 고마진 상품군을 확대했다. 적정 매출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저마진 상품과 프로모션에 의존한 업계의 관행적 운영 전략을 과감하게 포기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마진이 높은 명품과 귀금속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이익이 늘어났다. 지난해 1~3분기 현대홈쇼핑 별도 기준 누계 매출은 2.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5.

    2026.01.26 14:21
  • "자동차 구매법 완전히 재설계"…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든 혁신

    "자동차 구매법 완전히 재설계"…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든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를 구매하는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다. 소비자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차량을 비교하고 각기 다른 채널을 오가며 금융 조건과 보험, 옵션을 따로 챙겨야 한다. AI(인공지능)가 일상 전반을 바꿔놓았지만 자동차 구매 경험만큼은 여전히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 특히 홈쇼핑을 통한 자동차 판매 방송은 특정 차종이나 렌터카 상품을 단기간에 집중 판매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방송을 통해 대략적인 조건을 확인할 수 있지만 방송 종료 후의 구매 과정은 여전히 복잡한 상담으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거쳐 전격 출시한 서비스가 있어 주목된다. 현대홈쇼핑이 자동차 관리·구매·판매 등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는 차봇모빌리티와 함께 선보인 '차봇 플러스+'다. 22일 차봇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H.

    2026.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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