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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어제 샀으면 대박"...외인·기관 '코스피 폭풍매수'
중동전쟁 2주 휴전 소식이 전해진 이날 국내 양대 시장은 강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5조원대 순매수세를 나타내면서 하루종일 증시 전 업종에 상승장이 이어졌다. 이날 장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등 양대시장은 올들어 3번째 동반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울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77. 56포인트(6. 87%) 오른 5872. 3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09. 92포인트(5. 64%) 오른 5804. 70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하며 등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4722억원, 2조71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4134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의 경우 금융투자 물량에 3조원가량 유입됐다. 업계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나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의 스왑 거래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코스피는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산업이 강세를 보였다. 중동전쟁 휴전 소식으로 수혜가 기대된 건설업종이 19. 3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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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R&D 테스트 소켓서 매출 '쑥'…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두배 이상 상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개발(R&D) 테스트 소켓에서 대부분 매출이 나오고 있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1046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477억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이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신모델 판매량 호조와 자체 칩 개발 기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역성장 우려로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하이엔드 스마트폰 OEM은 상대적으로 가격 흡수력이 높아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매출 대부분은 R&D용 테스트 소켓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주요 고객사들의 2나노 기반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 도입과 함께 와이퍼 레벨 멀티 칩 모듈 패키징 등 신규 패키징 기술 채택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단공정 기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반도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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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공포에 안 팔길 잘했네...증시 극적 반전, 5400선 회복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넘게 상승하는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나란히 강세를 보인다. 코스닥도 6%대 상승 중이다. 1일 오후 2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 35포인트(8. 08%) 오른 5460. 81을 나타낸다. 이날 277. 58포인트(5. 49%) 오른 5330. 0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2조411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 중 ETF(상장지수펀드) 매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융투자가 1조9542억원을 차지하면서 ETF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은 2조5162억원, 외국인은 18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 전기·전자가 11%대, 제조가 9%대, 증권, 기계·장비, 금속이 8%대, 운송장비·부품이 6%대, 금융, 의료·정밀기기, 보험이 5%대, 유통, IT서비스, 제약, 일반서비스가 4%대, 화학, 운송·창고, 전기·가스, 섬유·의류가 3%대, 음식료·담배, 비금속이 2%대, 통신, 부동산이 1%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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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고부가 반도체 장비로 성장 중…목표가 81% 상향-신한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소켓 및 핀 제조 기업 리노공업이 고부가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어 밸류에이션을 큰 폭 상향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강호·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기존 대비 81% 상향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과거 성장 구간의 평균에서 10% 할증한 42. 6배로 기존 대비 30%, EPS(주당순이익)는 기존 대비 36% 상향했다"며 "과거 수요 중심의 IT 사이클이 아닌 고부가 제품의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AI(인공지능) 시장 개화 이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주요 고객사의 주문이 확대되고 리노소켓·리노핀 동반 매출 성장도 긍정적이며, 2026~2027년 리노소켓·리노핀 제품은 초과 수요로 공급자 우위를 지속할 전망이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리노소켓은 고부가 수요와 함께 고객사 주문 확대로 올해 가격이 8%, 판매량이 9%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제품별 매출액은 리노소켓이 18%, 리노핀이 19%로 동반 성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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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차익실현에 상승폭 반납한 코스피…코스닥은 약세 전환 마감
엔비디아 발(發) 반도체 장세로 장중 안정적인 강세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반등한 국제 유가와 개인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출현 등 영향으로 57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의 '팔자'가 급격히 늘면서 약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 63포인트(1. 63%) 오른 5640. 4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1. 95포인트(2. 92%) 오른 5711. 80으로 출발해 장 내내 5700선 근처에서 움직이며 2~3% 강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3시 이후 1%대 약세로 내려와 그대로 장을 마무리 지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736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5707억원, 1767억원씩 순매도했다. 순매수로 시작한 개인은 개장 30여분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뒤 서서히 매도 폭을 늘렸다. 외국인도 1000억원대 아래에서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던 외국인도 오후 3시부터 매도폭을 늘렸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통신, 화학이 3%대, 전기·가스, 보험, 음식료·담배가 2%대, 제약, 금융,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전기·전자, 운송·창고, 제조,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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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대활약에 100만닉스 탈환·20만전자 코앞…5700피 뚫고 출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0. 15포인트(2. 71%) 오른 5700. 0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20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753억원, 기관이 377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S&P500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 최근 연속적인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 영향이다"고 했다. 이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GTC에서 신기술을 선보이며 장초반부터 강세다. SK하이닉스는 10거래일 만에 100만원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도 20만원 재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 연구원은 "GTC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차세대 AI(인공지능) 칩 블랙웰과 베라 루빈의 수요 전망을 2026년 5000억달러, 2027년 1조달러로 제시하면서 사모 대출 부실 문제와 맞물린 AI 수요 피크아웃 우려를 완화시켜줬다"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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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세…국제유가 급등에 5300선까지 내려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의 강경 발언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세다. 외국인과 기관은 연일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 66포인트(2. 16%) 내린 5462. 5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92억원, 4312억원 순매도를 하고 있다. 개인은 9586억원 순매수다.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뉴욕증시는 1% 넘게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3. 18포인트(1. 52%)하락한 6672. 62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39. 42포인트(1. 56%) 떨어진 4만6677. 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4. 16포인트(1. 78%) 내려앉은 2만2311. 98에 마감했다. 이는 이란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적을 압박하는 도구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며 항전을 독려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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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2.9조' 폭풍 쇼핑…맥 못추던 코스피 상승 마감
장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약 3조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 97포인트(0. 02%) 오른 5584. 87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로 불리며 급락장을 펼친 지난 4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2조949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조9495억원, 1조116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건설 등이 5%대 올랐고, 금속은 3%대, 운송장비·부품, IT서비스 등은 2%대 상승했다. 전기·가스, 종이·목재, 증권, 화학,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등은 1%대 뛰었다. 전기·전자는 1%대 내렸고,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을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전일대비 8. 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 2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반해 삼성물산(-3. 24%), SK스퀘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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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근심 깊은 코스피, 연일 매도 사이드카...5500선 공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 전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7. 18포인트(3. 75%) 내린 5574. 73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오전 9시6분 프로그램매도호가가 일시적으로 효력 정지(사이드카)됐다. 사이드카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발동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 51포인트(0. 83%) 내린 4만8501. 27, S&P500지수는 64. 99포인트(0. 94%) 떨어진 6816. 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32. 167포인트(1. 02%) 내려앉은 2만2516. 69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에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지속,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며 "다만 전일 코스피가 7%대 폭락 과정에서 이런 악재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저가 매수세 유입도 나올 수 있어 장중 추가 하방 압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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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1.6조 순매수…코스피 5800선 돌파 마감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한 상태로 마감했다. 기관이 코스피 주식을 조단위 순매수하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 28포인트(2. 31%) 오른 5808. 53으로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한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코스피 19. 64포인트(0. 35%) 오른 5696. 8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고 5700선과 5800선을 차례로 넘어섰다. 코스피는 이날 기관에서 1조610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특히 금융투자업체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헤지 거래를 추정되는 1조934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61억원, 74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이 전일 대비 7. 95%로 가장 크게 올랐다. 금융, 유통,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건설, 전기·전자, 증권, 제조 등은 2%대, 화학,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금속, 통신, 비금속, 전기·가스 등은 1%대 각각 상승했다. IT서비스와 음식료·담배도 강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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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 매도 폭탄' 개미 비명 터졌다...코스피 5000선 붕괴 마감
코스피가 5000선이 붕괴된 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조단위 자금을 순매도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장 중에는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석달 만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 69포인트(5. 26%) 내린 4949. 67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장과 동시에 101. 74포인트(1. 95%) 내린 5122. 62 출발했고 장중 5000선이 꺾였고 이후 회복되는 듯하다 장 마감을 향해가면서 끝내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322억원, 2조212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물량에선 금융투자업체의 2조1752억원어치 주식 순매도가 도드라졌다. 이에 반해 개인은 4조587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전 산업은 약세를 나타냈다. 금속, 전기·전자, 증권 등이 6%대 내렸다. 이어 제조,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등은 5%대, 금융, 운송장비·부품 등은 4%대 각각 하락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21위까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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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팔고 돈 챙기자" 1조 던진 외국인...코스피, 장초반 5100 붕괴
2월 첫째 날 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1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면서 장 초반 5100포인트가 붕괴됐다. 외국인이 차익실현으로 추정되는 주식을 조 단위로 팔면서 타격을 입은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42. 88(0. 82%)포인트 내린 5181. 4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101. 74포인트(1. 95%) 내린 5122. 62로 출발했다. 장중에는 5083. 51까지 내려 5100선이 붕괴 됐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현재 지수에 도달했다. 코스피는 같은 시각 개인과 기관이 각각 9296억원, 148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120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금속이 4%대 내렸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제조, 증권 등이 1%대 하락했다. 보험, IT서비스, 오락·문화, 비금속, 건설, 금융, 통신 등은 약보합이다. 제약, 화학, 운송·창고, 유통, 전기·가스 등은 강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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