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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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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빠른 복구 중…목표가 24.3%↑-DS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했던 광주 공장의 빠른 복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금호타이어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24. 28% 상향된 수치다. DS투자증권은 2026년도 금호타이어 매출을 전년 대비 7. 6% 오른 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449억원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광주 공장의 빠른 복구와 외주에 따른 물량 성장과 지속적인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재료비·물류비 안정화 등이 주요하다"며 "지난해 5월 불이 났던 광주 공장은 올해 2월부로 목표 수준까지 정상화돼 판매량도 2024년보다 확대될 전망이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2025년 저점 대비 26% 회복했으나 화재 이전 기준으로는 6% 회복에 그쳤다"며 "경쟁사들이 약 80% 이상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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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넘고 깜짝 성적→"신고가!"…실적 바람 넣은 타이어주, 주가 '빵빵'
미국 관세 여파에도 타이어사들이 예상밖의 호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타이어주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0분 거래소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8050원(16.31%) 오른 5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7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센타이어도 장중 747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호타이어는 5%대 강세다.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타이어 업체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관세 여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타이어사들은 예상보다 선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5일 넥센타이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줄어든 4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서 제시한 증권가 평균 영업이익 추정치인 426억원을 상회했다. 넥센타이어는 마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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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 금호타이어, 주가에 생산 차질 우려 선반영"-하나
하나증권이 금호타이어의 주가에 생산 차질 우려가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신공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지난달 일어난 화재에 따른 손실분은 1년 반에서 3년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0일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광주공장 내 정련공정 화재 발생으로 인한 생산중단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재 광주공장 내 1공장/2공장 중 2공장 상당 부분이 소실된 상황인데, 2공장은 재건까지 1년 반 이상이 소요되고 피해가 크지 않은 1공장은 피해 산정과 안전진단 등을 거쳐 재가동이 가능하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공장의 생산능력은 1300만본이고, 올해 생산계획은 1150만본으로 글로벌 생산 목표의 18% 비중이다. 1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가면 향후 화재에 따른 직접적인 생산 손실 비중이 9%로 축소될 수 있다"라며 "다만 1공장이 재가동되지 않으면 손실 비중은 16%일 것이다. 이 가정도 생산공장 이전과 맞물려 달라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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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발생한 금호타이어, 목표가 7000원→6000원-한투
한국투자증권이 광주공장 대형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에 대해 기업의 본질 가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9일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면적의 50% 이상이 전소되면서 장기간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국내에 광주, 곡성, 평택 3개 공장을 운영 중이며, 광주공장 생산능력은 1600만본으로 국내 공장의 60%를 차지한다. 연내 가동 재개가 어려울 경우 약 700만본 규모의 판매 차질 발생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화재 이후 예상되는 금호타이어 전략 경로를 두 가지로 예상했다. 첫째로 "화재 이전에도 노후화된 광주공장을 매각하고 함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 중이었다"라며 함평공장 이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둘째로 "상대적으로 재건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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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실적 부담 불가피"…타이어사 주가 변동성↑전망-대신
대신증권은 금호타이어 2공장 화재로 국내 타이어회사 관련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분석했다. 금호타이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00원은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은 약 1200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국내 CAPA(생산능력)의 44%, 글로벌 CAPA의 18%에 해당하는데 화재로 광주 제2공장이 사실상 전소돼 단기적으로 생산과 판매차질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화재 전 2025년 금호타이어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5조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6767억원으로 전망했다"며 "2024년 가동률 100% 당시 실적에서 부분 증설을 통해 물량에 대응하고 있었던만큼 연간 9% 정도의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한국타이어 화재 당시 글로벌 CAPA 대비 20% 가량 물량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타공장 물량 배분 등을 통해 영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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