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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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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뚝뚝' 8년 전 악몽이 또…"경쟁 치열" 목표가 42% 낮춘 뷰티주
키움증권이 메디톡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11%, 50% 하회했다"며 "공장 재고 건전화 작업도 진행하며 가동률이 낮아져 외형과 마진 모두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톡스는 국내 톡신 전성기 속 2013~2015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구간을 거친 이후 경쟁 심화, 판가 인하로 이익률이 떨어져 디레이팅(주가수익비율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며 "현재 과거와 비슷한 상황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2% 하향한다"고 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5%대 감소한 616억원, 영업이익은 55% 줄어든 63억원(영업이익률 10.2%)을 기록했다. 국내 톡신 시장 경쟁이 심화하며 판가 인하로 대응했고 공장 재고관리 차원에서 가동률을 낮춰 매출원가율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커져 매출총이익률은 53%로 2021년 4분기 이후 13개 분기 만에 낮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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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해외 매출↑·소송 비용 부담↓…수익성 개선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메디톡스가 내년부터 국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2일 예측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톡스) 수출 확대와 법무비 하향화가 가시화되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판단했다. 먼저 메디톡스의 국내외 필러와 톡신 매출이 확대되는 중이다. 한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수출 정상화와 국내 클리닉 수요 확대로 국내 톡신 매출이 79% 급증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3공장에서 생산된 뉴럭스(메디톡스의 국산 보톡스 제품)가 태국·페루로 첫 수출되고 필러 판매까지 확대돼 외형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한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올해 연 매출액인 지난해 동기 대비 28% 늘어난 2936억원을, 내년 매출액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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