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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억' 소송판 키운 메디톡스…대웅제약은 "영향 없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5001억원으로 10배 늘렸다. 대웅제약은 일방적인 청구일 뿐이며 현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1억원에서 5001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청구액 변경은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자료, 고의적인 영업비밀 침해 행태,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전직 직원이 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제조공정 기술문서(영업비밀)를 훔쳐 대웅제약에 제공했다며 대웅과 대웅제약을 상대로 1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청구 금액은 501억원으로 늘렸는데 이번에 더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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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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