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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위법 제조' 메디톡스, 허가 취소는 막았지만…4억원대 과징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튤리늄 톡신(일명 보톡스) 생산 과정에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등 약사법 등을 위반한 메디톡스에 과징금 4억5605만원을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품목허가 취소 및 제조판매 정지 처분은 최종 취소됐다. 업계에서는 "처분이 약한 것 아니냐"는 의견과 "바이오의약품의 허가와 행정처분 절차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등 3가지 품목에 대해 △허가사항(제조방법)을 변경하지 않고 의약품을 제조·판매하고 △역가 시험 결과 기준 부적합 △시험 결과 부적합 제품을 출고하고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 식약처와 메디톡스는 2020년부터 관련 사안을 두고 법정 다툼을 이어왔다. 식약처가 약사법 위반 등을 이유로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및 제조판매 정지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메디톡스는 과도한 결정이라며 행정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월 대법원은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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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 K-신약 탄생…식약처, 지방분해 주사제 '뉴비쥬' 허가
40호 K-신약이 탄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턱밑 지방 개선 치료에 사용하는 메디톡스 '뉴비쥬'를 국내에서 개발한 40번째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비쥬는 간에서 합성되는 담즙산의 일종인 '콜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지방분해 주사제다. 계면활성제 작용으로 세포막의 이중지질층 구조를 파괴해 지방 세포를 용해하고 턱밑의 피하 지방세포를 감소시킨다. 뉴비쥬는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을 개선하고자 하는 성인 환자에게 사용한다. 이상 반응과 통증, 부기, 멍 등의 부작용이 데옥시콜산(DCA) 주사제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을 개선하고자 하는 성인 환자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고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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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뚝뚝' 8년 전 악몽이 또…"경쟁 치열" 목표가 42% 낮춘 뷰티주
키움증권이 메디톡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11%, 50% 하회했다"며 "공장 재고 건전화 작업도 진행하며 가동률이 낮아져 외형과 마진 모두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톡스는 국내 톡신 전성기 속 2013~2015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구간을 거친 이후 경쟁 심화, 판가 인하로 이익률이 떨어져 디레이팅(주가수익비율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며 "현재 과거와 비슷한 상황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2% 하향한다"고 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5%대 감소한 616억원, 영업이익은 55% 줄어든 63억원(영업이익률 10.2%)을 기록했다. 국내 톡신 시장 경쟁이 심화하며 판가 인하로 대응했고 공장 재고관리 차원에서 가동률을 낮춰 매출원가율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커져 매출총이익률은 53%로 2021년 4분기 이후 13개 분기 만에 낮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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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K-바이오랩허브, 스타트업 위한 글로벌 '런웨이'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7년, 인천 송도에 바이오 창업 전용 대형 인프라인 'K-바이오랩허브'가 문을 연다.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실험실과 공용장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간을 갖춘 일종의 '바이오 창업 인큐베이터'다. 글로벌 바이오 창업 메카로 꼽히는 미국 보스턴의 '랩센트럴(LabCentral)'을 벤치마킹해 한국형 바이오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 연세대학교, 그리고 실무를 총괄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이 이끌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는 K-바이오랩허브 사업 초기 기획부터 현재 운영까지 현장을 책임져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 관계자를 만나 랩허브의 비전과 과제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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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과 최고" 외국인 몰려와 '돈 펑펑'…OO株 뜬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이 지난 4월 에스테틱 코스닥 기업에 대해 분석한 '에스테틱 1Q25 Pre;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 리포트가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최우수 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국내 피부과를 찾는 외국인들의 수요로 인해 국내 에스테틱 기업인 휴젤, 메디톡스, 파마리서치 등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기존 2조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규모는 피부과를 찾는 외국인들, 즉 인바운드 수요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외국인 피부과 지출금액은 6000억원을 기록했고, 지난 3월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 소비금액은 약 7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피부과 외국인 환자 중 50%는 일반인 환자로, 이들의 객단가는 약 55만원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이 오는 3분기부터 시작되는 만큼 인바운드 호조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진단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객단가는 약 250만원 수준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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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광동제약…자사주 많은 제약주 날았다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발의되면서 최근 자사주가 많은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자사주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대웅과 광동제약 등이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주가치를 위해 실제 자사주 소각 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웅은 전 거래일보다 15.74%(3700원) 뛴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전날보다 2.57%(700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동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3%(60원)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9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7.87%(470원) 급등한 6440원을 기록했다. 자사주 소각 법안이 발의되면서 높은 자사주 비중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에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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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ETF인데 수익률 차이 13%P…OO이 갈랐다[ETF vs ETF]
K뷰티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자 화장품 주식 ETF(상장지수펀드)도 들썩인다. 최근 3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평균 54%다. 그러나 각 ETF간 수익률 차이는 최대 13.03%포인트에 달한다. 각 ETF의 지수 구성 기준과 포트폴리오 주식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에서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 새내기 화장품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각 ETF의 구성종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화장품 ETF 수익률 1위는?━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주에 투자하는 ETF는 TIGER 화장품, SOL 화장품TOP3플러스, HANARO K-뷰티 3개다. 지난 8일 기준 3개월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61.12%로 가장 높다. TIGER 화장품과 HANARO K-뷰티의 수익률은 각각 53.51%와 48.09%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와 낮은 ETF의 차이는 13.03%P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HANARO K-뷰티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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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해외 매출↑·소송 비용 부담↓…수익성 개선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메디톡스가 내년부터 국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2일 예측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톡스) 수출 확대와 법무비 하향화가 가시화되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판단했다. 먼저 메디톡스의 국내외 필러와 톡신 매출이 확대되는 중이다. 한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수출 정상화와 국내 클리닉 수요 확대로 국내 톡신 매출이 79% 급증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3공장에서 생산된 뉴럭스(메디톡스의 국산 보톡스 제품)가 태국·페루로 첫 수출되고 필러 판매까지 확대돼 외형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한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올해 연 매출액인 지난해 동기 대비 28% 늘어난 2936억원을, 내년 매출액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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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K-뷰티 글로벌 관광객 급증…톡신 매출 급성장 '메디톡스' vs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 상용화 임상 추진 '이뮨온시아'
▶ 진행 - 김예솔 앵커 ▶ 출연 -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김도형 MTNW 어드바이저 ▶▶▶ 유망주 공개수배 최태훈 추천주 - 메디톡스(086900) - K-뷰티 글로벌 관광객 급증… 톡신 매출 급성장 -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글로벌 진출 속도전 - '연 6천억 생산능력' 오송 3공장 가동… 이익 레벨업 - 필러 관련주 동반 신고가… 시장 분위기 긍정적 - 매수가 시초가 / 목표가 220,000원 손절가 150,000원 김도형 추천주 - 이뮨온시아(424870) - 유한양행 자회사, '제2의 렉라자' 개발 기대 -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 상용화 임상 추진 - 미 FDA 바이오마커 신약개발 '뉴트랙' 승인 - 유럽 빅파마 대상 기술이전 추진 기대 - 매수가 시초가 / 목표가 9,000원 손절가 5,8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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