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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 광고업황 부진…시총은 순현금보다 적어"-KB
KB증권이 30일 KT나스미디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8% 낮은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광고업황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올해 매출액 성장률은 더딘 광고업황 회복속도로 전년 대비 4. 7% 성장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률은 대손 이슈가 없다고 판단돼 3. 7%포인트(P)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더 많은 상태로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배당확대·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 0% 수준이다. KB증권은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 취급고 1951억원,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3%, 12. 3%, 44. 6%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마켓·쿠팡·SSG 등에서 CPS 광고가 지속되고 있고, 플랫폼 내 CPS 비중은 30%대를 넘어서는 한편 디지털 부문의 경우 부진한 광고업황으로 역성장을 전망한다고 최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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