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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수출 옥죄는 중국…유니온머티리얼 '상한가'
중국 정부가 희토류 관련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하자 장 초반 희토류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9시25분 기준 거래소에서 유니온머티리얼은 가격제한폭(30%)까지 상승한 1703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인 페라이트 마그네트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니온(15.02%), 노바텍(7.51%), 동국알앤에스(6.97%), 쎄노텍(6.75%), LS에코에너지(4.49%), 삼화전자(4.24%), 티플랙스(3.70%) 등도 동반 강세다. 희토류는 반도체, 레이더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재료로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생산 7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수출 사업자가 해외에 중국산 희토류 관련 품목을 수출하려면 상무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14nm(나노미터) 이하 시스템반도체, 256단 이상 메모리반도체를 포함한 관련 생산 테스트 장비 및 재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희토류 관련 품목 수출 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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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내년 실적 전망 기준 목표가 하향…iM증권
iM증권이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기존 대비 21.7% 낮췄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오는 2026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 1424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32.8배(최근 2년간 평균 PER에 15% 할증)를 적용해 산출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초고압케이블, UTP(비차폐 연선) 케이블, 지중(URD) 전력 케이블 등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로 실적개선이 가속화될 듯하다"며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 성장 환경하에서 LS에코에너지에 최대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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