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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4 12: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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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DL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주사인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DL그룹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09:08
  • DL㈜, 2분기 영업익 2565억 '역대 최대'…석유화학·에너지 호조

    DL㈜, 2분기 영업익 2565억 '역대 최대'…석유화학·에너지 호조

    DL가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L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679억원, 영업이익 256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DL에너지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개선된 영향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셜티 제품의 수익성과 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중동 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의 높은 마진이 이어진 가운데 폴리에틸렌(PE) 제품 가격 상승 효과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와 케미칼 부문의 판매량 및 제품 가격 상승, 스프레

    2026.08.03 17:25
  • 美 에너지 투자 확대에 DL그룹 주목…개발·운영 등 종합 밸류체인 구축

    美 에너지 투자 확대에 DL그룹 주목…개발·운영 등 종합 밸류체인 구축

    대형 원전 시공 실적을 갖춘 건설사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에너지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한 DL그룹의 경쟁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유통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 재편 과정에서 수혜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개발·금융·시공·운영·유통 잇는 에너지 밸류체인━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시공과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사업 체계를 갖추고 있다. DL에너지가 발전사업 개발과 투자, 금융 조달, 운영을 담당하고 DL이앤씨는 발전소와 원전, 플랜트의 EPC를 수행한다. ㈜대림은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맡고 있다. DL에너지는 2014년 포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발전사업 투자를 확대해왔다. 현재 미국과 한국, 파키스탄, 칠레, 요르단, 호주 등에서 발전소 투자와 운영 경험을 쌓았다. 미국에서는 가스복합발전소에 직접 투자해 운영

    2026.07.26 13:56
  • 美 에너지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건설업계 훈풍…DL그룹 밸류체인 주목

    美 에너지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건설업계 훈풍…DL그룹 밸류체인 주목

    에너지 수요 증가와 산업 구조 대전환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미국을 중심으로 원전과 발전·송배전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원전 시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단순 시공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갖춘 DL그룹의 경쟁력에도 주목하고 있다.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유통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바탕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구조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개발·금융·시공·운영·유통까지…에너지 밸류체인 구축━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시공,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 DL에너지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 조달, 운영을 맡고 DL이앤씨는 국내외 플랜트와 원전 EPC 등

    2026.07.09 16:21
  • DL이앤씨, 장 초반 12%↓…사우디 8500억대 추징 날벼락

    DL이앤씨, 장 초반 12%↓…사우디 8500억대 추징 날벼락

    DL이앤씨가 23일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날아든 8500억원대 법인세 추징금 통보가 매도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12.84%) 내린 6만6500원에 거래됐다. DL은 2950원(6.06%) 내린 4만5800원이다. DL이앤씨는 전날 정규장 종료 후 사우디 과세당국(ZATCA)로부터 법인세 추징금 8533억779만2514원(20억8653만1182리얄)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DL이앤씨는 "2006~2019년 사우디에서 수주한 EPC(설계·조달·건설) 사업에 대해 한국에서 설계·조달 용역을 수행했음에도 사우디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현지 고정사업장을 통해 용역이 수행됐다'고 간주하고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세 부과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사우디 조세조약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세처분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예정"이라며 "현지 불복절차와 국가간상호합

    2026.06.23 09:24
  •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안양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도 장학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정 지역이나 계열에 한정하지 않고 학문 분야 전반에서 공정한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 재단은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앞으

    2026.06.09 09:54
  • DL, 1분기 영업이익 1129억…석유화학·에너지 회복에 실적 개선

    DL, 1분기 영업이익 1129억…석유화학·에너지 회복에 실적 개선

    DL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의 실적 회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DL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25%, 영업이익은 838.12% 각각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4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12%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 속에서도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과 해외 사업 거점 다변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에서 높은 마진을 기록했고 폴리에틸렌(PE) 부문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 이후 제품 가격 상승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회사 크레이튼은 연말 비수기를

    2026.05.08 15:23
  • DL㈜, 지난해 영업익 2978억…전년比 27.8%↓

    DL㈜, 지난해 영업익 2978억…전년比 27.8%↓

    DL㈜는 석유화학 시황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8% 감소했다. 다만 4분기 기준으로는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DL㈜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3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8% 줄어든 2978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91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4분기 기준으로는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 감소한 1조2304억원이다. 회사 측은 DL케미칼의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수익성 개선과 DL에너지, 글래드의 실적 회복이 흑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DL케미칼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도 스페셜티 제품인 폴리부텐(PB)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 방어를 견인했다. 크레이튼은 연중 진행한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 효과로 손익이 전년 4분기 대비 216억

    2026.02.05 16:42
  • 국감 첫날부터 건설사 CEO 줄소환…안전관리 강화? 기업 기강잡기?

    국감 첫날부터 건설사 CEO 줄소환…안전관리 강화? 기업 기강잡기?

    올해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자마자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증인석에 앉는다.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까지 세 개 상임위가 대형 건설사들을 동시에 소환하며, 사실상 '건설업 정조준' 국감이 열리는 모양새다. 안 그래도 규제 일변도인 상황에서 또다시 기업 옥죄기가 이어질까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위는 13일 첫 국감 증인 명단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등을 올렸다. 주요 증인 채택 사유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증가'와 '안전관리 미흡'이다. 이 중 일부는 환노위와 법사위에서도 중복 출석 요구를 받았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와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두 상임위에 모두 증인으로 채택됐고,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국토위에 이어 법사위까지 출석한다. 이 대표는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파기'와 윤석열 정부 당시

    2025.10.13 09:26
  • 국민연금, 지주사 담고 '이 종목' 덜었다

    국민연금, 지주사 담고 '이 종목' 덜었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지주사 주식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선과 정책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 비중을 높였지만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건설, 철강 종목 비중은 줄였다. 12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은 지분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OCI홀딩스 지분을 8.49%에서 10.57%로 2.08%p(포인트) 늘렸고 효성(1.04%p), 동아쏘시오홀딩스(1.01%p), 삼성물산(1%p), 두산(1%p) 등 지주회사 및 관련 종목에서 비중을 확대했다. 지주사주는 ROE(자기자본이익률)에 비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게 형성돼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꼽힌다. 지주사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OCI홀딩스 PBR은 0.43배, 효성은 0.66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0.65배 수준에 머무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종목이 다수 존재한다. PBR이 1배 미만인 경우 해당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모두

    2025.10.12 06:00
  • [단독]10대 건설사 CEO 국토위 국감 '총집결'

    [단독]10대 건설사 CEO 국토위 국감 '총집결'

    삼성SDI를 비롯해 국내 굴지의 건설사 CEO들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으로 대거 소환된다. 연이은 리튬배터리 화재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기업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업계 거물들이 국감장에서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됐다. 2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2025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안)'을 보면, 최주선 삼성SDI 대표가 오는 10월13일 예정된 국토위 국감 증인으로 확정됐다. 최 대표는 최근 연달아 터진 리튬배터리 화재사고 등 산업안전 이슈에 대해 집중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증인 명단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 무려 7개 회사 수장들의 '줄줄이 소환'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이해욱 DL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등 건설업계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이 이끄는 회사들은 모두 올해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겪은 공통점이 있다

    2025.09.25 11:56
  • DL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공시 의무화 준비"

    DL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공시 의무화 준비"

    DL㈜가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DL㈜는 지난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6개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가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천연가스 발전기업인 포천파워를 신규 보고대상에 포함해 그룹의 ESG경영과 관련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했다. DL㈜는 이번 보고서를 위해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개선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올해 중대성 평가는 환경·사회(E·S) 영역의 경우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G) 영역은 지주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사회 영역 4개, 지배구조 영역 2개로 총

    2025.09.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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