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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잘 접수되고 있나"…김동연 경기지사, 현장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접수를 시작한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아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원을 추가해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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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성훈 셀트릭스 대표 “신속 진단 솔루션으로 바이오 진단 분야 혁신을 선도”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종헌 기자 출연 : 셀트릭스 김성훈 대표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종헌입니다. 동물의 질병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진단 솔루션과 보이지는 않지만, 식품 속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 진단 기술로 화제에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바이오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 셀트릭스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셀트릭스 김성훈 대표님을 모시고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셀트릭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셀트릭스 대표 김성훈입니다. 저희 셀트릭스는 식품안전 검사와 동물 질병 진단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인데요. 구체적으로는 식품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을 신속 검사하는 솔루션과 수질 검사용 키트 그리고 동물용 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진단 검사용 랩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바탕으로 토탈 진단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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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 AX 점수 '48점'…"AI 도입 의지 있지만, 이행은 글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벤처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수준이 100점 만점에 48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기업이 AX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실제 이행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벤처기업협회와 함께 437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기보가 자체 개발한 'AX 혁신지수(4대 영역·12개 지표)'가 활용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 7%포인트 수준이다. 국내 벤처기업의 종합 AX 혁신지수는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기보는 "이는 AX 성숙 단계로 진입하기 전 과도기 상태로, 아직 도입 효과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구성원의 추진 의지(65. 8점)와 인프라 수준(28. 8점) 간 점수 차이가 컸다. 다수 기업이 AX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예산·인력 부족으로 실행 기반의 불균형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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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 추진
경기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 장치를 배부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더욱 편리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고양이 또한 등록할 수 있다. 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등록 대행업체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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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금성사 도전정신 이을 '사내 벤처 4개' 분사
LG전자가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의 사내벤처가 독립한다고 27일 밝혔다. AI(인공지능)·로봇·첨단 소재 분야의 역량을 갖춘 B2B(기업간거래) 스타트업들이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스튜디오341 데모데이(투자 유치 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고 최종 스핀오프(분사) 자격을 갖춘 사내벤처 4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 오류 탐지 AI 솔루션 '세카' △코드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 '머신플로우' △주방 자동화 로봇 및 운영관리 B2B 솔루션 '프리키친랩' △팹리스(Fabless) 기반 첨단 난연 소재 설계 솔루션 '아토머' 등이다. 4개팀은 지난해 7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와 전문가의 육성을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각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는다. 오는 7월 중에는 분사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분사 이후에도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일정 기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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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우체국에서 신청하세요…지원 사격 나선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고령층, 농어촌 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을 활용해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우체국예금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날부터 시행된다. 우체국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우체국 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 체크카드가 없는 신청자는 우체국 창구나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스마트뱅킹 앱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소득 하위 70% 국민 등 그 외 신청자는 다음 달 18일부터 오는 7월3일로 예정된 2차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오는 8월까지 신청자 본인 주소지 관할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촘촘한 우체국망을 활용해 고유가 부담 완화 정책으로부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취약계층도 정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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