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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호평 CJ의 AI논문..."스튜디오드래곤 작품에 활용"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호평 CJ의 AI논문..."스튜디오드래곤 작품에 활용"

    CJ그룹 AI/DT추진실(AI/DT Division)이 연구한 인공지능(AI) 기술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AI학술대회인 '제14회 국제 표현 학습 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ICLR)에서 최종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논문은 영상 속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AI기술이 골자다. ICLR은 현대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의 근본 원리와 학습 방식을 다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는 기술 격전지로도 유명하다. 이 학술대회에서 채택된 논문은 향후 전 세계 AI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으로 인용되는 강력한 권위를 가진다. CJ AI/DT추진실이 보유한 영상이해 기술이 세계 최정상급 기술력과 연구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CJ AI/DT추진실의 연구 핵심은 AI가 단순히 화면의 시각적 변화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의미,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분석하도록 만든 것이다.

    2026.04.30 10:19
  • '韓-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가장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

    '韓-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가장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에너지·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제조 협력을 넘어 전략 분야로 협력 축을 넓히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고,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레 밍 흥 베트남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정·재계 인사 500여명이 함께 자리해 경제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했다. 아울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참석했다.

    2026.04.23 22:41
  • '1년 2개월째 공백'…카이스트 새 총장 후보, 10일께 윤곽 드러날 듯

    '1년 2개월째 공백'…카이스트 새 총장 후보, 10일께 윤곽 드러날 듯

    KAIST(카이스트)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 선정 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년2개월여 진행된 카이스트 임시 총장 체제에 따른 혼란이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카이스트는 이광형 총장이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임시 총장을 맡은 상태로, 그는 지난해 2월 임기가 종료됐다. 카이스트 총장 임기는 4년이다. 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카이스트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압축 과정이 이르면 10일 마무리된다. 카이스트 총장 후보는 카이스트 교수협의회가 추천한 후보, 총장후보발굴위원회가 발굴한 후보, 개인 자천 지원자로 구성된다. 이후 이사회 총장후보선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배수인 3명을 후보로 정한다. 먼저 교수협의회 추천 후보는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1순위)와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2순위)로 전날 밤 정해졌다. 교수협은 지난 3~8일간 협회 회원(카이스트 교수) 700명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 83. 71%의 투표율로 두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류 교수와 배 교수는 2024년에도 교수협 추천 후보로 선정됐고, 당시에도 류 교수가 1순위였다.

    2026.04.09 11:35
  • 이선호, 올리브영 업고 투자 키운다…CJ 미래사업 판 키우기

    이선호, 올리브영 업고 투자 키운다…CJ 미래사업 판 키우기

    CJ그룹이 계열사 공동 출자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벤처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CJ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한다. CJ제일제당은 130억원을 출자하고 CJ올리브영은 120억원을 투자한다. CJ대한통운도 50억원을 참여하는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는 특정 기업을 사전에 정하지 않는 블라인드 펀드 형태로 진행된다. 투자 대상은 초기 스타트업 전반이다. 업계에서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분야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열사 사업과 연계 가능한 분야에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CJ는 그동안 계열사별 개별 투자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해왔다. 다만 일부 펀드에서는 계열사가 함께 출자하는 방식도 병행해왔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공동 투자 구조를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투자 경험과도 이어진다.

    2026.03.31 15:15
  • [단독]CJ이재현 회장이 픽한 '올리페페', 여의도IFC몰에 2호점 오픈

    [단독]CJ이재현 회장이 픽한 '올리페페', 여의도IFC몰에 2호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가 서울 여의도에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이란 평가에 따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확장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오는 4월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더플레이스(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자리에 올리페페 2호점을 오픈한다. 더플레이스 여의도 IFC몰점은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전제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CJ푸드빌은 리뉴얼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낸 올리페페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 이곳을 '올리페페 2호점'으로 오픈키로 했다. 더플레이스는 이날까지만 운영하고 올리페페로 간판을 새롭게 달아 4월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올리페페 광화문점은 문을 연지 100일 정도만에 미식 격전지 광화문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났다. 져녁엔 평균 30팀 이상 대기하는 등 웨이팅 시간이 1시간 정도 발생한다.

    2026.03.30 13:54
  • "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26 16:39
  • 김홍기 CJ대표 "작년 경영성과 아쉬워...새로운 기회 만드는데 총력"

    김홍기 CJ대표 "작년 경영성과 아쉬워...새로운 기회 만드는데 총력"

    김홍기 CJ대표가 "지난해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문화의 형성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지난 20여년간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CJ의 자산과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CJ그룹이 추구하는 건강, 즐거움, 편리의 가치를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고 신속한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1:06
  • 에너지대란에 5부제 검토하는 기업들…"불 끄고 통근버스 이용 독려"

    에너지대란에 5부제 검토하는 기업들…"불 끄고 통근버스 이용 독려"

    정부가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차원에서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면서 민간 기업들도 에너지 절감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등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하자 민간 기업에서도 자발적 동참에 나서는 분위기다. 다만 물류·생산에 차질이 우려되는 기업들 사이에선 차량 5부제 도입 여부를 두고 신중한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부 식품회사들은 차량 5부제 도입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전분당 등을 만드는 대상은 차량 5부제와 재택근무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CJ그룹과 KT&G도 정부의 에너지 수급 비상 대책에 맞춰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를 논의 중이다. 업계는 기존에 시행 중이었던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병행하는 방식으로도 정부 대응에 발을 맞추고 있다. KT&G 관계자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운영하고 유연근무제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등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25 16:07
  •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국내 대기업 지주사 주가가 2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중동전황 개선에 따른 코스피 급반등과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중복상장 금지 방침 등 정책호재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9. 94%) 오른 117만2000원, 한화는 7000원(6. 45%) 오른 11만5600원에 거래됐다. CJ는 5%대, SK·코오롱은 3%대, LG는 2%대 강세를 보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간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 문제가 반복됐고, 시장신뢰 저하와 지주사 할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혁방안은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엄격한 심사와 소명을 요구한다"며 "지주사들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 지배주주의 자본배분 자율성은 축소되고 시장의 감시·통제 기능은 강화되는 구조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2026.03.24 09:26
  • CJ ENM,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인재 선점 위해 서둘렀다"

    CJ ENM,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인재 선점 위해 서둘렀다"

    CJ ENM이 우수 창작자 선점을 위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CJ ENM은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전형은 △예능·음악 제작 PD △드라마 프로듀서 등 직무로 구성된다.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테크 앤 아트(콘텐츠 촬영·무대 디자인) △스태프(사업 기획, 재무, 글로벌 인사) 등이다. 특히 사업 기획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 영역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크레에이터 전형을 확대·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정규 트랙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이 전형은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비 더 퍼스트(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PD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2026.03.19 09:08
  • "CJ, 올리브영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목표가↑"-SK

    "CJ, 올리브영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목표가↑"-SK

    SK증권은 19일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이 CJ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0만5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6% 증가한 7123억원, 매출액은 1. 6% 늘어난 1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CJ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 2% 감소한 1329억원, 매출액은 24. 6% 증가한 1조5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등 주요 상장사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CJ 올리브영 실적개선이 CJ의 연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CJ 올리브영의 실적을 두고 최 연구원은 "방한 외국인 수가 늘어나며 오프라인 매출이 성장했고 이용자 수 역시 증가하며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세가 CJ 올리브영의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CJ 푸드빌도 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을 상회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는 등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2026.03.19 08:52
  •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 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 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5000만원을 받았다.

    2026.03.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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