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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나우' 만든 2005년생, 토스 거쳐 광고시장 뛰어든 배경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좋은 콘텐츠를 찾는 수요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내용을 잘 풀어내는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생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실시간 감염 현황을 제공하는 '코로나나우'를 개발했고, 고등학생 때는 핀테크 기업 토스에 합류해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PO)로 서비스 기획을 맡았다. 토스에서는 청소년 금융 서비스인 '토스 유스카드' 등을 담당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린 '빼빼로데이 챌린지' 등을 주도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서비스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경험을 쌓았다. 토스 퇴사 이후에는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고 이어폰으로만 알람이 울리는 '꼬끼오 알람'을 개발해 앱스토어 건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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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지급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며 전체 지급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각 사 별로 지급된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선지급된다. CJ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납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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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인정보 유출, 정부 조사 발표 임박…SNS 간편로그인 괜찮나?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핵심 쟁점은 티빙의 가입자 수 대비 4배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건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입한 이용자들의 정보 유출 여부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면 주중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민관합동 조사단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간편로그인을 이용한 가입자의 정보 유출 여부다. 티빙은 자체 계정을 통한 회원가입뿐 아니라 네이버(NAVER), 카카오, CJ ONE(원), 페이스북, 엑스(X), 애플 등의 계정을 이용한 간편로그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른 채널에 비해 간편 가입이 가능한 채널이 많다. 간편로그인은 이용자가 별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 플랫폼이나 SNS 계정으로 티빙에 가입하고 로그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미 CJ 원을 통한 간편로그인 방식으로 티빙을 사용하는 CJ 직원들의 경우 티빙에 제공된 개인정보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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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상장 자회사 가치에 목표가 하향-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CJ에 대해 상장 자회사의 가치를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10만원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으로 상반기까지 연결 실적은 전년대비 마이너스"라면서도 "별도실적은 플러스로 2026년 주주환원은 최소 전년수준에서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연결 실적의 부진을 감안해 (주주환원은) 늘리더라도 소폭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비상장자회사 지분가치가 5조원에 달하는데 반해 상장자회사는 2조원을 조금 넘는다"며 "주력산업이 소외되는 주식투자 환경과 상장자회사의 가치 하락이 주가 약세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장자회사의 개선이 주가에 터닝 포인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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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작년보다 3개월 앞당겨
CJ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올리브영은 이달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 9초당 1건꼴로 외국인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자료에 따른 외국인 고객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매장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었다. 2022년 2%에서 이달 33%로 확대됐다. 누적 기준으로 구매 상위 5개국은(가나다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상품을 평균 6개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했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관리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비수도권 매장에서도 외국인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같은 기간 강원 매장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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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아시아나IDT, 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인피닉이 아시아나IDT와 '산업안전 AI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피닉의 AI 영상 분석 솔루션 브랜드 '오론-아이(AURON-i)'와 아시아나IDT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위험 감지부터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PoC) 및 공동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오론-아이가 AI 영상 분석을 통해 유해가스 누출, 누수, 화재, 안전모 미착용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플랜투두가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분석해 대시보드에 기록·관리하는 방식이다. 인피닉의 오론-아이는 산업 현장 이상 상황 감지를 돕는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장면을 요약하는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 현장 환경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전환하는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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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아래 영화·음악·방송 등 문화사업을 CJ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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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자회사 수익성 악화에 지분가치↓…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이 18일 CJ의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주요 상장 자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하며 지분가치가 감소했고 비상장사인 올리브영과 푸드빌 역시 수익성 저하로 지분가치가 줄어든 점을 밸류에이션(가치)에 반영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CJ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1% 감소한 531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매출액은 3. 7% 증가한 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자회사 대부분이 외형은 성장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장 자회사 중 CJ제일제당의 경우 영업이익은 18. 4% 감소한 1619억원, 매출액은 10. 2% 증가한 4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최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국내 가공식품과 글로벌 식품 매출이 성장했음에도 유가 상승으로 물류·포장비 부담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했다. CJ대한통운과 CJ프레시웨이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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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2028년 북미 매출 12조 목표
이재현 CJ 회장이 "30년 전 '문화가 미래(산업)'이라는 믿음에서 CJ의 문화 사업이 출발했듯이 콘텐츠·푸드·뷰티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힐튼 글렌데일(Hilton Glendale)에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 발표회를 열고 북미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이재현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제시한 북미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이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북미 모든 사업을 K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해 미국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LA에서 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K-COLLECTION' 부스를 방문했다. 3개월 만에 미국을 다시 찾은 이 회장은 미국의 젊은 세대가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를 일상으로 즐기는 'K라이프스타일'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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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다닥다닥, '화장품 로드숍' 사라졌다...달라진 K뷰티 전략
번화가 골목마다 줄지어 들어섰던 화장품 로드숍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 매장 대신 CJ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 컬리 등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 이동하면서다. K뷰티 브랜드들도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거나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28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화장품 소매점은 3만4546개다. 전년대비 5.6% 감소했고 2021년 3만6975개와 비교하면 6.6% 줄었다. 반면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는 편집숍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영 점포 수는 2021년 1265개에서 지난달 기준 1367개로 8% 늘었다. 과거 로드숍 전성기를 이끌던 브랜드의 변화도 뚜렷하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리따움 가맹점은 2021년 650개에서 지난해 372개로 42.8% 줄었다. 같은 기간 이니스프리는 535개에서 190개로 에뛰드는 113개에서 25개로 각각 64.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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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데일리우유식빵' 200원 오른다…76종 8.2%↑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계란, 원맥, 원당, 팜유는 물론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까지 각종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한데다, 환율과 유가 역시 오르며 제반 비용 또한 지속 상승해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뚜레쥬르의 '데일리우유식빵'(200원 인상), '뚜쥬맘계란토스트'(300원 인상) 등 총 7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이 오는 31일부터 평균 8.2% 인상된다. CJ푸드빌 측은 원가 상승이 큰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격을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오는 31일부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공급가와 권장소비자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그럼에도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대표 인기 상품인 '단팥빵'과 '소보로빵', '카스테라' 등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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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베트남에 15년간 태권도 후원...'K라이프스타일' 확산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전국·국제단위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2012년 이후 15년째 이어온 베트남 태권도 후원으로, 스포츠를 통해 K푸드·K콘텐츠를 아우르는 '건강한 K라이프스타일'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CJ그룹은 23~27일 베트남 호치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을, 28~29일 같은 장소에서 국제 대회 'CJ 베트남 오픈(Vietnam Open)'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은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전국 태권도 대회다. 올해는 베트남 전국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300명 등 약 1300명이 참가한다. 뒤이어 열리는 CJ 베트남 오픈은 지난해 신설돼 2년째를 맞는 대회다. 태권도 경쟁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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