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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과 물류혁신 손잡을 스타트업 찾는다…24일까지 참가사 모집

    한진과 물류혁신 손잡을 스타트업 찾는다…24일까지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가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함께 스마트물류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2026 오픈웨이브 with 한진'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진은 인천혁신센터 출범 당시부터 스마트물류 창업 공모전과 물류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PoC(기술실증)와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오픈웨이브는 한진의 물류 현장 수요와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한진 사업부서와 함께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정 자동화 △업무 효율화 △미래 신산업 등 3개다. 특히 물류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프로세스, 공급망 최적화 기술, 신규 비즈니스 모델, 지속가능 기술 등 한진의 스마트물류 수요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

    2026.08.04 18:30
  • 한진, 소상공인 해외배송 돕는다…업체당 물류비 최대 600만원 지원

    한진, 소상공인 해외배송 돕는다…업체당 물류비 최대 600만원 지원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물류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소상공인들이 한진의 글로벌 물류 거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 소상공인은 국내 물류사 중 최대 규모의 통관 시설을 갖춘 '한진 인천 GDC'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통관과 해외 배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친 소상공인에게 인천 GDC 내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해 보관, 포장, 재고관리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 큐텐재팬, 라쿠텐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3억 원 규모로 참여 소상공인은 각각 최대 6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진은 우수한 글로벌 인프라와 소상공인 친화적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8.03 10:59
  • 전국 누비는 택배에 '1308'…한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알린다

    전국 누비는 택배에 '1308'…한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알린다

    한진이 전국 택배망을 활용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상담전화 '1308'을 알린다. 한진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 정책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사회·경제적 사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부터 상담전화 1308을 통해 위기임산부에게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상담번호 1308이 적힌 박스테이프 3000개를 제작해 고객사와 전국 택배지부에 배포한다. 테이프가 부착된 택배 상자가 전국 각지로 배송되는 과정에서 지원 제도를 알리는 방식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는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위기임산부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양육비·의료비·주거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한진이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체결한 위기임산부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진은 2021년부터 물류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러브 커넥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6.07.30 09:10
  • '1분기 적자' 한진 BBB+ 회사채 완판…"조달비용은 부담"

    '1분기 적자' 한진 BBB+ 회사채 완판…"조달비용은 부담"

    한진의 BBB+ 등급 회사채가 평균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회생절차에 돌입한 JTBC의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갈 곳 잃은 투자 수요가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한진 회사채로 몰린 것으로 금융투자 업계는 분석했다. 다만 매크로 상황으로 시장금리가 뛴 가운데 차입금 부담이 쌓이고 있는 한진에게 이번 조달 역시 비용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23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127-1회·127-2회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 회차 발행금액은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조달했다. 만기는 127-1회 2027년 7월23일(1년물), 127-2회 2028년 1월21일(1. 5년물) 등이다. 이번 회사채는 KB·NH·한국투자·키움·대신증권 등이 공동 주관했다. 회사채의 조달금리는 1년물 4. 694%, 1. 5년물 4. 661%로 각각 책정됐다. 민간채권평가 업체 4곳의 BBB+ 등급 민평 금리 산술평균치는 5. 623%(지난 9일 기준). 한진은 이에 비해 약 1%포인트 저렴한 비용(낮은 스프레드)을 지불했다.

    2026.07.27 17:14
  • 팔면 미매각, 샀더니 부도…'B의 공포', 금리인상까지 덮쳐

    팔면 미매각, 샀더니 부도…'B의 공포', 금리인상까지 덮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관 투자자 수요가 위축되며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게 돼 은행 대출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오후장 최종호가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 544%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 9bp(1bp=0. 01%포인트) 내렸고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 582%보다는 3. 8bp 낮다. 하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 459%와 비교하면 108. 5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 0bp 내린 10. 345%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10. 387%보다는 4. 2bp 낮지만 연초 9. 303%보다는 104. 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금리가 상승한 것은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2026.07.19 08:00
  • 'B의 공포'…부도·미매각에 금리 인상도 덮쳤다

    'B의 공포'…부도·미매각에 금리 인상도 덮쳤다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과 은행 대출 양 측면에서 모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인수에 미온적인 여건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 563%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 582%보다 1. 9bp(1bp=0. 01%포인트) 낮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 459%와 비교하면 110. 4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도 10. 365%로 연중 최고치(14일) 10. 387%에 근접해 있다. 연초 대비로는 106. 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금리가 상승한 것은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국채 등 채권 시장 금리 전반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

    2026.07.16 16:11
  • 한진 물류시설서 협력사 직원 사망…중대재해 여부 조사

    한진 물류시설서 협력사 직원 사망…중대재해 여부 조사

    한진 물류시설에서 협력사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서울Hub B동에서 조업사 직원이 상품 이동 업무 수행 중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의식불명으로 응급 이송했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진은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하고 있으며 상세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 재해 해당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사항 발생 시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7.14 22:15
  • 한진, 자율주행 화물차 통한 유상운송…국내 최초 시작

    한진, 자율주행 화물차 통한 유상운송…국내 최초 시작

    한진이 자율주행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한진은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유상운송 운행을 본격 시작했다. 운행구간은 전북 군산항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로 주 3회 운행하게 된다.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해 만약의 경우 개입하게 된다. 25톤 화물트럭은 택배업계에서 통상 '간선 트럭'으로 불린다. 1톤 소형트럭이 가정, 사무실 등을 찾아가 배송하는 것과 달리 거점에서 거점 간 택배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 일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인프라 조성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2023년 9월 한진과 자동차융합기술원, LX공간정보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 협력 체계(MOU)를 구축한 이래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단계별로 진행됐고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유상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실제 운행이 개시됐다. 기존 화물차 자율주행이 기술 실증 수준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실제 화물을 운송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국내 첫 상업 운송 사례다.

    2026.07.09 09:55
  • "정비 시설 늘리고 합동 훈련"…대한항공, 통합 대비 '안전 역량 강화'

    "정비 시설 늘리고 합동 훈련"…대한항공, 통합 대비 '안전 역량 강화'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대비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 이후에도 고객 신뢰 근간인 '안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기조에 따른 것이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정비 시설을 신설·확충하는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의 훈련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통합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전사 차원 대비를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공기 정비 투자 확대가 눈에 띈다. 우선 총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정비 격납고를 신설하고 있다. 2029년 말 가동이 목표다. 신규 격납고에서는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정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항공기 중정비 및 개조 물량을 집중적으로 소화해 정비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정비를 마친 항공기 엔진 성능을 시험하는 엔진 테스트 셀(Engine Test Cell·ETC)도 증설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칭)'까지 완공되면 항공기 엔진 정비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2026.06.29 16:20
  • 한진,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 획득

    한진,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 획득

    (주)한진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 'CEIV 프레시(Fresh)'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CEIV 인증은 특수화물 항공운송 과정 전문성·안정성을 보증하는 최고 권위 국제표준 프로그램이다. 'CEIV 프레시' 인증은 운송 과정에서 온도 이탈이나 지연에 따른 화물 변질을 막기 위한 신선 화물 취급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가 충실히 갖춰져 있어야 획득 가능하다. 한진은 300여개에 달하는 IATA의 체크리스트 평가, 현장 점검을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성장성 높은 K-푸드와 K-바이오 시장을 겨냥해 고부가가치 특수화물로 물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2026.06.19 09:28
  • 한진, '원클릭 커넥트' 개최…유망 이커머스 셀러 성장 지원

    한진, '원클릭 커넥트' 개최…유망 이커머스 셀러 성장 지원

    한진이 국내 유망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 마케팅·물류 솔루션 연계를 위한 정기 교류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원클릭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기마다 개최하는 '원클릭 커넥트'는 이커머스 업계의 유망 셀러들을 다양한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와 연결해 유통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진의 디지털 플랫폼 핵심 파트너사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공동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는 접근성과 실무 효율성을 고려해 온라인 세미나(웨비나)와 오프라인 맞춤형 통합 컨설팅의 2단계 구조로 순차 진행된다. 먼저 '웨비나'는 판매와 물류 전 과정 연계 및 맞춤형 성장 솔루션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 세션에선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판매 전략 △클릭을 부르는 유튜브 쇼핑 연동과 콘텐츠 설계 △팔로워를 고객으로 바꾸는 셀러의 결제·정산 전략 △셀러들이 놓치고 있는 숨은 물류비 절약 공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2026.06.10 10:29
  • 한진,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참여 '풀필먼트 일관 서비스 제공'

    한진,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참여 '풀필먼트 일관 서비스 제공'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간 총 1억8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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