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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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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24,548
거래대금(백만) 479
  • 한진 훗타운 출시 1년…해외 팬덤 굿즈 공구 거래량 1013%↑

    한진 훗타운 출시 1년…해외 팬덤 굿즈 공구 거래량 1013%↑

    한진의 글로벌 취향 직구 플랫폼 '훗타운'이 해외 한정판 K팝 굿즈를 필두로 팬덤 소비층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C2C(개인 간 거래)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진은 28일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에서만 출시되는 희소성 높은 품목을 소장하려는 팬덤의 수요가 플랫폼 내 실질적인 이용으로 연결된 결과다. 특히 팬덤 굿즈는 공구 기간 중 훗타운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평시 대비 2배가량 끌어올렸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음원 유통 채널 'QQ뮤직'의 한정판 앨범 공구는 예상했던 공구물량을 3시간 만에 초과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 공구 업자 대비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보장하는 물류 신뢰도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026.04.28 09:59
  •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이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물류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파워 브랜드 시상식이다. 유·무형 브랜드 가치를 엄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로 산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진은 이미지 파워 77. 02점, 종합 호감도 75. 77점 등을 받아 국내 물류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1945년 설립된 한진은 '수송으로 국가에 보답한다'는 수송보국의 정신 아래 지난 80년간 국가 경제의 혈맥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92년 국내 최초 택배 브랜드 '파발마'를 도입해 생활 물류의 시대를 연 한진은 현재 전국 120여개 터미널과 대전 메가허브를 중심으로 하루 288만 박스를 처리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 한진은 AI(인공지능)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하며 지능형 첨단 물류 시대도 구체화하고 있다.

    2026.04.08 15:34
  • 한진,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3년 연속 인증

    한진,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3년 연속 인증

    한진이 지난 18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진행한 ISO 37301 사후관리 심사에서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법적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척도로 국제 상거래 시 비즈니스 파트너를 선정하는 데 주효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최근 해외 대형 고객사들은 계약 체결 시 파트너사의 준법 경영 여부를 필수 평가 척도로 삼고 있는 가운데 한진은 이번 인증 유지로 육운, 하역, 해운, 물류창고, 포워딩, 국제특송 등 물류 전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한진은 2004년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준법 경영의 기틀을 닦았다. 이후 2013년 준법지원인 제도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사내 준법 감시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왔다. 앞으로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공정거래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규범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무결점 준법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31 12:05
  • 한진 '1500만 펫팸족' 공략…맞춤형 물류 솔루션 제안

    한진 '1500만 펫팸족' 공략…맞춤형 물류 솔루션 제안

    한진이 급성장하는 펫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 펫쇼'에 참가해 펫 관련 기업들을 위한 물류 컨설팅과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진은 약 100여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 규모에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물류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펫 용품 업체들에게는 한진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인 '원클릭 서비스'를 제시했다. 물동량이 많은 대형 고객사에게는 보관, 패킹, 배송을 일괄 처리하는 '원클릭 풀필먼트'를 포함한 고도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펫팸족(펫+패밀리)' 관람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한진은 박람회장 내 전용 택배 접수처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구매한 무거운 사료나 부피가 큰 반려용품을 집까지 저렴하고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모든 상품 배송 시 친환경 부자재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03.19 10:19
  •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설 특수기' 맞아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설 특수기' 맞아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한진 경영진이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작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진은 지난 6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임시 차량을 투입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09:43
  • 한진 '원클릭', 중소기업 수출 물류 확대…해외 배송 44% 증가

    한진 '원클릭', 중소기업 수출 물류 확대…해외 배송 44% 증가

    한진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통한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이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진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원클릭 서비스는 지난해 67개 중소 셀러를 대상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 대상 국제 특송을 지원했고 1만3300여건의 수출 물량을 처리했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물류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가별로는 'K뷰티'가 인기인 일본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원클릭을 통한 일본행 배송 물량은 전년 대비 82. 8% 증가했다. 실제 큐텐 재팬에 입점한 셀러 W사는 원클릭 글로벌 역직구 특송 물류를 활용해 배송 경쟁력을 확보했고 주문량이 같은 기간 203% 이상 늘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관세 이슈 등으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임 체계를 유지하면서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2026.02.02 11:26
  •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14억…전년比 11.3% ↑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14억…전년比 11.3% ↑

    한진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한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 4% 증가한 3조57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14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3% 늘었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쳤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하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에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17:46
  • 한진, 소상공인 맞춤 물류 설루션 '원클릭 풀필먼트' 론칭

    한진, 소상공인 맞춤 물류 설루션 '원클릭 풀필먼트' 론칭

    한진이 배송 물량의 창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일괄 처리하는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인 '원클릭'의 외연을 확장한다. 한진은 소상공인의 이(e)커머스(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원클릭 가입 셀러들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주문 처리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패키징이나 별도의 집화 대기 과정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신속한 상품 발송이 가능하다. 수도권 기반 셀러들의 독자적인 배송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진은 서울 구로 풀필먼트 센터를 거점으로 주문과 동시에 상품이 공정에 투입되는 '직출고 체계'를 구축했다. 셀러가 직접 상품을 포장하고 택배 기사의 방문을 기다려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창고 내 재고를 바탕으로 즉시 출고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서울권역 내 당일 상품 수령이 가능한 '오늘배송'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진은 인천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입고를 바탕으로 해외 주문 발생 시 직접 출고·항공 특송이 빠르게 연결될 수 있게 '역직구 특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2026.01.09 11:08
  • 쿠팡맨도 소비자도 "반대"…새벽배송 금지, 누굴 위한 규제?

    쿠팡맨도 소비자도 "반대"…새벽배송 금지, 누굴 위한 규제?

    ━수천만 소비자 '발목', 소상공인도 '휘청'. 새벽배송 금지 '후폭풍'━ ①사회 인프라로 자리 잡은 새벽배송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글 내용이다. 지난달 민주노총(이하 민노총)이 택배 근로자 휴식권 보장을 위해 제안한 '새벽배송(0~5시)' 금지 방안이 공론화되자 평온한 일상이 깨질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실제로 우리 국민 상당수는 새벽배송의 '충성 고객'으로 파악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컬리, SSG닷컴, 오아시스마켓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새벽·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주문자 외에도 실질적으로 새벽배송으로 받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까지 고려하면 그 규모는 훨씬 크단게 업계의 전언이다. 전날 오후, 저녁 시간대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상품이 도착하는 새벽배송 시스템은 2014년 도입됐다.

    2025.11.23 07:20
  • 일상이 된 새벽배송..소비자도·택배기사도 "금지 안돼"

    일상이 된 새벽배송..소비자도·택배기사도 "금지 안돼"

    쿠팡의 심야배송(0~5시)을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민주노총(이하 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가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배송을 금지해야 한다"며 '심야노동 철폐'를 들고나오자, 쿠팡은 "심야배송은 이미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물류 효율성 측면에서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벽배송 금지 논의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주도로 출범한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민노총과 택배노조가 심야 노동 개선을 이유로 제안한 뒤 정치권으로 확산됐다. 민노총 택배노조는 "심야배송 강도와 위험이 과도하다"면서 '심야노동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쿠팡의 배송을 담당하는 위탁 기사들의 의견은 전혀 달랐다. 쿠팡 위탁 택배기사 약 1만명이 소속된 택배영업점 단체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소속 기사 2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3%가 민노총의 '심야배송 금지'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2025.11.22 09:20
  • LS, 한진과 '물류 전동화-전력신사업' 공동 추진키로

    LS, 한진과 '물류 전동화-전력신사업' 공동 추진키로

    LS와 한진이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와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MOU를 통해 양 사는 LS이링크의 대용량 전기 충전 기술과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 등을 결합해 △물류 인프라의 전동화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신사업 추진 △대규모 차량 운용 데이터 기반의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 사용량을 필요로 하는 대형 물류·운수업체 대상으로 기업간(B2B)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부산, 인천, 평택 등 주요 항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물류터미널을 운영하며 수도권과 주요 광역권에 물류거점을 집중한다. 양 사는 연내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항만 물류 전동화를 추진하는 등 전국 물류거점에 총 5000kW(킬

    2025.09.24 13:37
  • 한진, 택배 처리능력 늘고 역직구 증가세…목표가 2.7만원 -iM

    한진, 택배 처리능력 늘고 역직구 증가세…목표가 2.7만원 -iM

    iM증권이 25일 한진에 대해 택배 처리능력이 향상됐고 역직구가 성장세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한진의 올해 연간실적 전망치를 연결 기준 3조1961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0%, 31.4%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택배부문의 경우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개장 이후 확대된 택배물량 처리능력 기반 하에 적극적인 신규고객 유치를 통한 물동량 증가로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구축 등으로 전국의 택배물량이 대전에 집결한 후 흩어지는 방식인 허브 앤 스포크 배송체계 등이 더욱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물동량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경유지 수 최소화로 원가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화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진 글로벌

    2025.08.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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