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진
16,800
10 (-0.06%)
-
한진 훗타운, 11월 직구 배송비 최대 50% 할인
한진의 글로벌 C2C(개인 간 거래)·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이 엔저와 연말 쇼핑 성수기를 맞아 11월 한 달간 해외직구 배송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진은 훗타운에서 '블프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과 미국, 중국 등 주요 직구 국가를 대상으로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배송비를 10~50% 할인한다. 한진이 지난해 연말 직구 성수기인 10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배송대행 실적을 직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일본발 캐릭터 상품 수요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리오 캐릭터 상품 배송대행 건수는 679% 증가했다. 포켓몬은 452%, 치이카와 굿즈는 150% 늘었다. 소니와 애플 등 전자·테크 제품도 각각 128%, 55. 5% 증가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의류 상품은 각각 65. 3%, 59% 늘었다. 훗타운은 11월 한 달 동안 주차별로 주요 직구 품목의 배송비 할인 코드를 제공하는 '위클리 드롭'을 운영한다. 1주차에는 나이키와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패션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한진그룹, 통합 앞두고 준법 점검…공정거래·하도급 리스크 교육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공정거래와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는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한진·진에어 등의 컴플라이언스·법무·공정거래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룹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윤리경영과 공정거래에 관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광장의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선정호 변호사는 대기업집단 규제와 법 집행 동향을 토대로 통합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부당지원 등 공정거래법상 쟁점과 예방 방안을 설명했다. 심주은 변호사는 하도급법상 부당특약 무효, 하도급대금 연동제 등 제도 변화와 최신 판례·심결 동향을 소개했다.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점검 사항도 공유했다.
-
한진, 캐나다 토론토 풀필먼트 센터 가동…K-뷰티 북미 물류망 확장
한진이 캐나다 토론토에 풀필먼트 센터를 새로 가동하며 K-뷰티 수출기업을 위한 북미 물류 거점을 확대한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풀필먼트 센터를 세 번째 확장한 데 이어 캐나다까지 현지 물류망을 넓힌 것이다. 한진은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인근에 '한진 토론토 풀필먼트 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조현민 한진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은 센터 개장에 맞춰 현장을 찾아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센터는 약 4200평 규모로, 피어슨 국제공항과 주요 철도 야드에 인접해 육상·항공 연계 운송에 유리하다. 한진은 보세창고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화장품 보관·취급에 필요한 온도·습도 및 위생 기준을 충족해 캐나다 보건부의 GMP 적합 시설 인증도 받았다. 한진은 지난 2월 LA 2호 풀필먼트 센터를 세 번째로 확장해 현지 풀필먼트 인프라를 총 2만㎡ 이상으로 늘린 바 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넘는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PIP(Partners in Protection) 인증도 갖췄다.
-
조현민,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 "공공치안-기술 잇는 가교돼야"
조현민 한진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을 방문해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지난달 창립총회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조 사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조 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협회가 공공 치안과 민간 혁신기술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미래 치안산업 도약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협회 창립총회 취임사에서도 "국민이 누리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치안 현장의 역량과 첨단기술·산업의 뒷받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치안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첨단기술이 치안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발맞춰 경찰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
한진, 3분기 영업익 326억원…전년比 5.8% 증가
한진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9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3% 증가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택배, 항만하역, 글로벌 사업 등 전 사업군의 매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8% 증가했다. 인천항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항만하역 사업 물동량이 늘었다. 글로벌 사업은 신규 풀필먼트센터 설립에 따른 고정비 증가에도 미주,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아졌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 뷰티와 산업재 전반에 대한 해외 시장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며 연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진, 3년 연속 '2026 서울레이스' 공식 물류사 참여…필요 용품 배송
한진이 '2026 서울레이스'의 공식 물류사로 3년 연속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레이스'에 참가하는 약 1만2000여명의 러너를 대상으로 참가에 필요한 용품을 사전에 택배로 배송했다. 참가자들이 대회 현장에서 별도로 참가 용품을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진은 그동안 스포츠 현장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물류를 수행해왔다. 지난 3월에는 서울마라톤의 공식 물류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개인 물품을 운송하며 생활 스포츠 참가자들의 편의와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는 방송 장비와 같은 고가·특수 장비의 운송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북중미에서 열린 국제 축구대회에 필요한 방송 장비 운송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 방송 장비를 운송하는 등 국제 스포츠대회의 원활한 중계와 운영을 뒷받침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수송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국제 경주마 특수 수송을 수행하며 스포츠 분야의 특수 물류 역량도 선보였다.
-
한진, 올해 중소상공인 물류지원사업 3건 수행기관 선정
한진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주관하는 중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3건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진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6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의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지원사업', 지난 8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한유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지원사업에서 기존 풀필먼트(통합물류)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방문택배 부문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자사 플랫폼 '원클릭PRO'와 전국 집하망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사업 1~3차 모집에는 총 579개사가 신청했다. 이 가운데 87개사가 선정돼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풀필먼트 부문은 23개사, 방문택배 부문은 64개사다. 선정 기업은 물류비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한진은 소진공이 올해 처음 시행한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한진, 2027년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성황
(주)한진은 지난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인 신입사원 공채에 맞춰 취업 준비생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을 거쳐 참석한 80여명의 취업 준비생이 참가했다. 회사와 주요 사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물류, 택배, 글로벌, 디지털플랫폼 등 사업 분야별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지원자에게 실무 경험과 입사 노하우를 전달하는 밀착 멘토링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진의 2027년 대졸 공채 모집 분야는 '물류종합직'으로 총 3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원서는 이달 21일까지 한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고 상세 내용은 주요 취업 포털(사람인, 자소설닷컴, 캐치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경기도 용인시 소재 대한항공 신갈연수원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뒤 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다.
-
장금상선, ㈜한진 주식 15억 추가 매입…지분율 5.58%
해운사 장금상선이 ㈜한진 지분율을 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장금상선은 경영 참여 의사 없이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금상선이 보유한 한진 주식은 지난 2일 기준 86만6413주로 지분율은 5. 58%다. 지난달 23일 76만3855주(4. 92%)였던 보유 주식이 10만2558주(0. 66%포인트) 증가했다. 장금상선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5거래일 연속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 단가는 1만4688~1만5392원, 투입 금액은 약 15억3200만원이다. 한진의 최대주주는 지주사 한진칼로 지분 29. 64%를 들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33. 08%다. 사모펀드 운용사 HYK파트너스는 HYK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9. 43%를 보유하고 있다. 장금상선은 주가 움직임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자사주를 넘긴 것이 아니라 장금상선이 시장에서 직접 산 주식이라고 했다. 한진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3조649억원, 영업이익은 1121억원이다.
-
한진, 최종석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 선임
(주)한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종석 전(前) 안전보안실장(CSO)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으로 시작해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주미합중국 대한민국대사관 고용노동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진의 CSO로 재직하며 사내 안전보건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정책기획담당을 겸직하며 회사의 대내외 경영 전략 기획 업무를 맡았다. 앞으로 최 부사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대외 정책을 살피고 회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선제 대응한다. 특히 공직과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외 유관 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안전보건 체계 최적화 및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에 노력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부사장직 신설·선임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선진적인 안전·노사문화 확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포장은 로봇이, 간선운송은 무인차가…물류현장 스며든 '피지컬 AI'
물류업계가 AI(인공지능)를 현장 작업에 직접 투입하고 있다. 영상 판독과 데이터 분석으로 성과를 쌓은 데 이어 물건을 집어 나르는 로봇과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까지 실제 현장에 쓰이고 있다. 안전관리에서 배차, 운송까지 AI가 맡는 영역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초 휴머노이드(인간형) 양팔 로봇 2대를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맡는다.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 실증에 이어 실제 고객 물량을 처리하는 운영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적용한 첫 사례다. 앞으로 피킹과 분류, 검수로 작업 범위를 넓힌다는게 CJ측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배차에도 AI가 따라 붙었다. CJ대한통운은 '작업자의 쓰러짐' 같은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AI CC(폐쇄회로)TV를 지난 7월 기준 22개 사업장에 설치했고, 통합 안전관제 조직인 EHS 상황실이 자동관제하는 사업장을 57곳으로 늘렸다. 6월말 기준 가입 화주와 차주는 7000여개사, 7만여명인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의 경우 운임과 운행 이력, 노선별 수요를 AI로 분석해 자동배차 성공률을 초기 50% 미만에서 최근 8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 앞두고 동서울허브 현장 점검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추석 택배 특수기를 앞두고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찾아 현장 안전과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장은 통제실에서 특수기 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화물 입출고와 수송 동선을 확인했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을 찾아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현장 위험 요소를 살펴봤다.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도 둘러봤다. 현장 종사자들에게는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추석 특수기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할 계획이다. 분류 작업인원을 충원하고 임시 차량을 추가 투입해 물량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