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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할배랑 운전 연수 ②물 설거지 ③사이다 발길질
[더영상] 첫 번째는 어린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긴 채 차량을 운행하게 한 영상입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할배랑 운전 연수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졌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헬로카봇(아동용 애니메이션) 티셔츠를 입은 5~6세 정도로 추정되는 미취학 아동이 운전석에 앉아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성인이 함께 운전대를 잡고 핸들을 돌리며 도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반복했습니다. 도로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노면 표시가 선명하게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차 뒷좌석에서 이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인물 역시 가족으로 추정됩니다. 누리꾼들은 "참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에 엄마다", "운전 조심해야 할 스쿨존에서 이래서 되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두 번째는 일본 후쿠오카의 한 식당 영상입니다. 지난 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후쿠오카의 한 식당에 방문한 손님에 의해 촬영된 주방 내부의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손님이 사용한 맥주잔을 세제도 없이 수세미와 물로 대충 헹군 뒤 재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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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년에 딱 한 달 뭉치는 '여름' 히어로들...'30도 밤바다' 지킨다
"'여름', 실종자 찾아보세요. " 지난 6일 저녁 7시30분 인천 영종구 을왕리해수욕장. 바닷가를 순찰하던 경찰차 안에 다급한 무전이 울렸다. 실종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50대 남성이었다. 해변을 천천히 돌던 순찰차는 곧바로 속도를 높였다. 인천경찰청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 순찰1팀 소속 지호진 경장은 무전을 주고받으며 연신 창밖을 살폈다. 실종자 친척이 운영하는 인근 치킨집에도 들렀지만 흔적은 찾지 못했다. 지 경장은 "실종된 남성이 과거 이 치킨집에서 발견된 적이 있어 확인하러 왔다"며 "실종된 지 반나절 가까이 지났고 휴대전화도 가지고 있지 않아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가 저물 시간인데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경찰들이 순찰을 나선 지 10여분 만에 땀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이후부터는 차량 순찰을 늘렸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모래사장과 좁은 골목 등 직접 걸으며 살펴야 하는 곳도 적잖다. 성범죄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등도 매일 불법 촬영 카메라 여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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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깨어난다: 잃어버린 30년의 종언? [PADO]
7월 초, 차가운 맥주와 시원한 모밀국수, 아이스 말차라떼를 앞세운 일본의 여름은 전국의 술집과 식당, 카페에 낙원 같은 성수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됐다. 지금 일본은 뜨겁다. 외국인 관광객 입국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달러당 약 163엔 수준의 약세 엔화는 많은 일본인들이 해외 대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증시 랠리와 임금 상승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부(富)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 넓게 보면, 경제학자들은 이제 일본이 한때는 치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경제적 침체에서 벗어난 나라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디플레이션은 이제 과거의 일로 밀려난 듯하다. 잠재 GDP를 밑돌던 '마이너스 산출갭'은 해소됐고, 수십 년 동안 '가격 결정력'을 잃었던 경제의 여러 부문에도 다시 가격 결정력이 돌아오고 있다. 마침내 일본은 1980년대 자산가격 거품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듯 보인다. 그 거품은 붕괴를 초래했을 뿐 아니라, 30년이 넘는 경제 침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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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차 앞에 멈춘 '타이어보이' 무슨 일?[르포]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뙤약볕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검은색 멜빵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청년들이 걸어 들어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보이'다. 이들은 주차된 차량 사이를 훑다가 한 대 앞에 멈춰 섰다. 2명이 왼쪽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무릎을 꿇고 앉아 동시에 공기압을 쟀다. 왼쪽이 끝나자 곧장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대를 다 보는 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공기압이 모자란 차량에는 그 자리에서 휴대용 충전기를 물려 공기를 채웠다. 한국타이어가 노리는 것은 브랜드 경험과 안전 메시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 접점이다. 사람이 몰리는 장소를 골라 안전점검 서비스를 먼저 내밀고 운전자가 점검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브랜드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날 점검을 받은 한 피서객은 "평소 타이어 상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점검을 통해 편마모가 진행된 것을 알게 돼 놀랐다"며 "정기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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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프랜차이즈 설맥, 평택 고덕점·위례점·신촌점 연이어 오픈
맥주 프랜차이즈 설맥이 7월 평택 고덕점과 위례점과 8월 신촌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100% 맥주를 급냉한 특허 받은 눈꽃맥주를 선보이는 설맥은 본사에서 직접 직영점을 운영하고 신규 가맹점주를 교육하며 경기 침체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맥주 프랜차이즈다. 설맥은 골목상권과 특수상권, 업종변경 등 각기 다른 상권과 지역, 상황에 따라 매장 운영을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영업 운영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전수한다. 특히 신규 가맹점이 동네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매장 디자인과 메뉴 시스템을 상권에 맞춰 최적화 해 돕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설맥은 본사에서 꾸준한 연구개발로 매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설맥은 현재 서울 군자 직영점과 종로 낙원점, 양평점, 울산 달동점, 양주옥정점 등 전국 1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맥은 현재 예비 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직접 일대일 대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및 업종 변경 리뉴얼 창업 시 가맹비 할인 혜택과 기존 시설의 활용 등을 통하여 최소 금액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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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맥주·공연 어우러진다…동두천, '2026 예맥축제' 29일 개막
경기 동두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Art & Beer Festival)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축제로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을 결합한 여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확대해 한층 풍성한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종합예술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관광특구 내 상가와 행사 참여업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생맥주 시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만5000원 이상 이용객에게는 수제맥주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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