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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국내 전체 상장사의 7. 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와 라피치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과 한솔인티큐브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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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공정위 조사에 업계 "깊이 반성…재발방지 노력"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600억원대 과징금을 검토하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대통령의 담합을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사상 초유의 징벌적 제재 예고에 업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일제히 몸을 낮추는 분위기다. 20일 삼양사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B2B(기업 간 거래)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삼양사는 엄격하게 관리를 하지 못했던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기준과 의사결정 절차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공정위는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CJ제일제당, 한탑 등 7개사 밀가루 담합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와 위법성 판단, 조치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밀가루 제조·판매업체에 전날 송부하고 이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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