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원제약
7,300
360 (-4.7%)
-
일동제약그룹, 바이오 USA 참가…'먹는 비만약' 등 파트너링 활동 추진
일동제약·아이디언스 등 일동제약그룹 R&D(연구개발)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바이오 USA'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 일동제약은 비만·당뇨를 겨냥한 GLP-1 RA(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과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소화성궤양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ID110521156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합성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의 펩타이드 주사제에 비해 △약리적 특성 △제조 효율 및 경제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점을 지닌다. 특히,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면서도 체내 축적성이 없는 약물 프로파일을 지니고 있어 1일 1회, 장기간 투약이 가능한 경구용(먹는) 치료제로 상용화하기에 이상적인 약리적 특성을 갖췄다. 앞서 ID110521156은 임상 1상에서 4주 동안 최대 13.
-
대원제약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김혜원 대표 영입
대원제약의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이 신임 대표로 더마 코스메틱(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 전문가 김혜원(사진) 전 씨엠에스랩 상무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네오팜, 씨엠에스랩 등 국내 주요 뷰티 기업에서 약 26년간 근무하며 기획, 마케팅, 영업,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는 "현재 유통 채널에 대한 다각적 진단과 상품 중심의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메이저 ODM(제조자 개발 생산) 네트워크와 신사업 순환구조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디생명공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이번 김 신임 대표 영입을 계기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제품 개발 및 국내외 리테일 영업 역량을 강화해 화장품 사업 분야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
대원제약,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박차…서울바이오허브 협약 체결
대원제약이 서울바이오허브와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시작된 산학연 협력 모델의 세 번째 기수로, 대원제약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역량과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해 신약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가 최종 선정됐다. 옴니아메드는 염증 및 암 조직 내 높은 농도의 일산화질소(NO)에 반응해 약물을 표적 부위에 선택적으로 방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는 약물 방출을 분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독자 플랫폼 'SNAP'(Smart Navigator Anchoring Platform)을 기반으로 장기 지속형 주사제와 펩타이드 경구 전달 제제를 개발한다. 이들 기업은 향후 1년간 대원제약과 함께 기술실증(PoC), 공동연구 검토, 연구개발 전략 자문, 사업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대원제약 "미국당뇨병학회서 4중 비만치료제 전임상 데이터 발표"
대원제약이 오는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ADA 2026)에서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GLP-1/GIP/GCG/Gastrin 4중 작용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후보물질은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체중 감량과 함께 췌장 베타세포 보호·신장 기능 개선을 동시 유도하도록 설계된 다중 표적 기반의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4중 작용제는 기존 3중 작용제 기전에 가스트린(Gastrin) 수용체 활성화 기전을 결합해 세포 재생·장기 보호 작용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임상 시험에서는 식이 유도 비만 실험 쥐 모델에 약물을 투여한 지 22일 차에 대조군 대비 최대 50% 이상 체중 감소를 나타냈다. 공복 혈당도 대조군 223 mg/dL과 비교해 물질별로 최대 70 mg/dL 수준까지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약리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대원제약은 학회 현장에서 독자적인 다중 작용제 설계 방식, 차별화된 수용체 활성 지표와 함께 동물모델을 통해 확인한 체중·음식 섭취량·혈당 변화 등 세부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
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영업익 44억…"대원헬스·R&D로 성장할 것"
대원제약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58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1%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 4%, 60. 8% 감소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하며 제약 업계 전반의 영업 환경에 변화가 있었으나, 대원제약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이를 돌파했다"며 "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원헬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의약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전략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원제약은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사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미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늘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비용과 상품 비중 확대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
코로나 변이 백신·진단키트 테마에 제약 관련株 '들썩'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 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 28%, 26. 48% 상승한 2만4450원, 1만4090원을 기록했다.
-
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 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9.
-
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 신생기업 발굴 나서
대원제약이 서울특별시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신생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매칭을 넘어 1년의 협약 기간 동안 밀착 컨설팅과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원제약의 R&D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기술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사업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이 연간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술실증 또는 전임상 단계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고 있다.
-
[인사]대원제약
◆대원제약 <승진> ▷이사대우 △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 ▷책임매니저 △경영진단팀 이건희 외 42명
-
"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세계 2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보유국으로 중국이 부상하면서 이번에 처음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왔어요. 중국 바이오사들로부터 합리적 가격에 좋은 기술을 도입하고, 우리 신약도 중국 회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한중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의 한국향 투자가 많아질 것 같은 분위기예요. 지난해 바이오 차이나 참여 때 중국 회사 10개사와 미팅했는데 이번에는 미팅이 20개로 더 늘었습니다. 중국에서 투자받고 중국,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협력하려고 참석했어요.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12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차이나 박람회가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에는 화이자, 노바티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 중국 제약바이오사, 한국 제약바이오사 등 약 400개사가 전시기업으로 참여했다. 40개국 이상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
대원제약, 이랜드 킴스클럽과 협업…건강기능식품 14종 출시
대원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과 협업해 종합비타민,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성분도, 가격도, 둘 다 좋아야 한다'는 '대원의 대원칙' 캠페인 아래, 누구나 쉽게 합리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게 제품을 기획했다"며 "모든 제품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100% 이상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 품질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각 제품은 연령, 성별, 건강 목적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건강 고민에 따른 제안 문구를 넣었다. 한 달 분 기준 제품 가격을 3000~5000원으로 책정해 소비자 부담도 낮췄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일 찾는 장보기 공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더 쉽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약사와 손잡았다"며 "대원제약의 전문성과 킴스클럽의 고객 접점을 결합해 더 많은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겠다"고 전했다.
-
대원제약 '멘토라이프', 제품군 확대…항산화·면역 신제품 출시
대원제약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항산화와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돕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미국산 코엔자임Q10을 식약처 1일 권장량의 100%인 100mg 함유했으며, 미네랄 및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비타민 10종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가 용이하며 비건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는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등을 위한 제품으로 야생 박카리스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그린 프로폴리스' 원료를 사용했다. 저온 고압 추출 및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셀레늄 등을 더해 6중 복합 기능성을 갖췄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