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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 신생기업 발굴 나서
대원제약이 서울특별시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신생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매칭을 넘어 1년의 협약 기간 동안 밀착 컨설팅과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원제약의 R&D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기술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사업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이 연간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술실증 또는 전임상 단계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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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원제약
◆대원제약 <승진> ▷이사대우 △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 ▷책임매니저 △경영진단팀 이건희 외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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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세계 2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보유국으로 중국이 부상하면서 이번에 처음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왔어요. 중국 바이오사들로부터 합리적 가격에 좋은 기술을 도입하고, 우리 신약도 중국 회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한중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의 한국향 투자가 많아질 것 같은 분위기예요. 지난해 바이오 차이나 참여 때 중국 회사 10개사와 미팅했는데 이번에는 미팅이 20개로 더 늘었습니다. 중국에서 투자받고 중국,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협력하려고 참석했어요.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12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차이나 박람회가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에는 화이자, 노바티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 중국 제약바이오사, 한국 제약바이오사 등 약 400개사가 전시기업으로 참여했다. 40개국 이상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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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이랜드 킴스클럽과 협업…건강기능식품 14종 출시
대원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과 협업해 종합비타민,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성분도, 가격도, 둘 다 좋아야 한다'는 '대원의 대원칙' 캠페인 아래, 누구나 쉽게 합리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게 제품을 기획했다"며 "모든 제품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100% 이상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 품질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각 제품은 연령, 성별, 건강 목적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건강 고민에 따른 제안 문구를 넣었다. 한 달 분 기준 제품 가격을 3000~5000원으로 책정해 소비자 부담도 낮췄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일 찾는 장보기 공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더 쉽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약사와 손잡았다"며 "대원제약의 전문성과 킴스클럽의 고객 접점을 결합해 더 많은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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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멘토라이프', 제품군 확대…항산화·면역 신제품 출시
대원제약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항산화와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돕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미국산 코엔자임Q10을 식약처 1일 권장량의 100%인 100mg 함유했으며, 미네랄 및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비타민 10종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가 용이하며 비건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는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등을 위한 제품으로 야생 박카리스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그린 프로폴리스' 원료를 사용했다. 저온 고압 추출 및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셀레늄 등을 더해 6중 복합 기능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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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사 잇따라 호실적…'K-신약'이 효자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냈다. 신약과 해외사업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신약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전통 제약사 중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잠정 매출액이 2조1866억원, 잠정영업이익이 104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 7%, 90. 2%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 제품명 '라즈클루즈'·사진)의 기술료 유입, 약품 판매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미국 등에서 렉라자 처방이 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렉라자의 최장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이 확인되면 하반기부터는 렉라자의 가파른 처방 확대가 이뤄질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예상이다. GC녹십자도 면역글로불린 신약 '알리글로'의 미국 수출 증가 덕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913억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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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골라 먹는 감기약 '대원콜 연질캡슐' 3종 출시
대원제약이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대원콜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로 알약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최대 함량인 1캡슐당 250㎎ 함유해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고른 효과를 보인다. 제품별로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주며, '대원콜 코프'는 기침, 가래, 인후통 등 목감기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했다. '대원콜 노즈'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원콜 연질캡슐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쌓아온 대원제약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기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증상별 맞춤 구성과 빠른 흡수력을 강점으로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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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원제약, 만성질환 매출 비중 35%로 높인다…"도약 신호탄"
대원제약이 '만성질환'(순환기·내분비) 분야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2028년 매출 비중을 35%로 높이기로 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꾸준한 처방을 요구하는 만성질환 시장 공략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수익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 신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만성질환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4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대원제약은 만성질환 분야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24년 21%에서 2028년 3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대원제약이 강점을 가진 분야는 호흡기 질환이다. 대원제약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 등으로 성장해왔다. 2024년 호흡기 제품이 전체 매출 5982억원에서 차지한 비중은 19%였다. 관련 질환 분야인 해열·소염·진통제까지 포함하면 전체 호흡기 질환 관련 매출 비중은 38%에 달했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은 계절적 요인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 이에 대원제약은 꾸준한 처방 수요가 발생하고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회사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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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일동제약 대표 "빅파마 관심 커져…올해 R&D 결실 맺을 것"
"저희 신약에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RA) 비만 치료제 등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신약개발 회사로 나아가려 합니다. 올해는 결실을 맺고 도약해 새로운 일동그룹의 연구개발(R&D)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 올해 공동대표에 취임한 이재준 일동제약 대표(60·사진)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GLP-1 RA 계열 비만 치료 후보물질 'ID110521156' △위식도 역류질환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신약후보물질 '파도프라잔' △자가면역질환·섬유증 치료 후보물질 'IL21120033' △PARP(폴리 ADP-리보스 중합효소) 저해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일동그룹의 주요 신약후보물질 '4총사'로 꼽았다. 이를 통해 기술수출과 신약 출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는 일동그룹 신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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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자회사 실적 과도기…목표가 하향-키움
키움증권이 대원제약에 대해 자회사 실적 과도기로 전사 손익이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하향 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7000원. 키움증권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3% 증가한 1499억원,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한 마이너스(-)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키움증권은 대원제약이 호흡기 질환 제품들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부족했고 자회사의 실적, 구조조정 과도기 등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회사 대원헬스케어는 작년 4분기 매출액 반등에 성공했지만 두 개 분기 연속 약 15억원가량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화장품 자회사는 작년 3분기에 순손실 170억원을 기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사 손익계산서 수치와 및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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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본격 시동…소화기 시장 정조준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며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현재 개발 중인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27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NERD 임상 3상 시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상에 참여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포함한 전국 29개 주요 의료기관의 연구진,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연구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상 3상은 324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시험 대상자들은 4주간 투여를 통해 가슴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확인하게 된다. 박무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수는 "이번 임상은 프로토콜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NERD 환자를 선별해 모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환자가 느끼는 가슴쓰림 증상 평가에 집중해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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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 공동 판매 계약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비'는 기존의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이며, 하루 동안 효과가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해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 비교연구 임상에서 이달비 80 ㎎ 투여군은 발사르탄 320 ㎎, 올메사르탄 40 ㎎과 같은 다른 ARB 제제 대비 더욱 우수한 혈압 감소 효과(14. 3mmHg 감소)를 보였다. 또한 투여 7. 1일 만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세단백뇨 감소 등 동반 질환 관리에도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디핀'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가진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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