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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005180 코스피 음식료품
26.06.25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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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64,000
52주 최고 95,900
52주 최저 61,500
시가총액(억) 5,867
거래량(주) 19,217
거래대금(백만) 1,219
  • BBQ 1년만 소원 성취...젠슨 황, 삼겹살에 소맥·뚱바까지 'K푸드 쇼케이스'

    BBQ 1년만 소원 성취...젠슨 황, 삼겹살에 소맥·뚱바까지 'K푸드 쇼케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국내에서 행보가 역대급 'K푸드 쇼케이스'로 이어지며 연일 화제다. 삼겹살과 소맥으로 시작해 바나나맛 우유와 치킨으로 이어진 '한국 식문화 체험'에 국내 식품·주류업계가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이끄는 수장들과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만찬의 주인공은 단연 한국의 주류 문화인 '소맥(소주+맥주)'이었다. 테이블엔 먼저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 조합이 올랐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소맥을 제조하고, 구광모 회장이 고기를 굽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비맥주의 카스도 테이블에 오르는 등 황 CEO는 한국식 회식 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은 거리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2026.06.07 07:30
  • "뚱바를 섞으면" 한국인보다 '맛잘알'…요즘 외국인이 K미식 즐기는 법

    "뚱바를 섞으면" 한국인보다 '맛잘알'…요즘 외국인이 K미식 즐기는 법

    ━"광장시장, 이미 너무 유명해" 다른 곳으로. K미식 성지 찾는 외국인들[르포]━①'K'를 먹고 마시는 외국인들 만나보니 # 지난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역 지하철 플랫폼. 앞서 걷던 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손가락으로 '4'를 만들어 보이더니 4번 출구 방향을 가리키며 능숙하게 일행을 인도했다. 이들의 발길이 닿은 곳은 성수동 한복판에 위치한 한 감자탕 전문점. 매장 전면에는 중국어·일본어·영어·한국어가 나란히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은 관광객들은 메뉴판의 감자탕 사진을 가리키며 "저거(??, 한국어로 '이것' 달라는 뜻)"라고 했다. 이날 성수동 거리는 세계 각지의 온갖 언어가 뒤섞여 들리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손에 캐리어와 각양각색의 쇼핑 봉투를 든 채 유명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커플부터 가던 길을 멈추고 갓 구매한 빵을 베어 물고 있는 아이들까지 저마다 'K미식'을 즐기는 데 여념이 없었다. ◆ "틱톡보고 곰돌이빵 사러 왔어요"…K미식 성지 된 성수·한남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젠 '먹으러' 한국에 온다.

    2026.06.01 08:00
  • "어? 그걸 섞어요?" 한국인도 몰랐다...외국인들 먼저 찾는 'K레시피'

    "어? 그걸 섞어요?" 한국인도 몰랐다...외국인들 먼저 찾는 'K레시피'

    최근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넘어 자신들만의 독특한 '꿀조합 레시피'를 만들어 경험한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보기만 하던 K콘텐츠 속 라이프스타일을 한국에 와서 직접 따라하고 인증하는 '챌린지 문화'가 놀이처럼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편의점에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헤이즐넛 파우치 커피, 얼음컵을 구입해 곧바로 섞는다. 이른바 '뚱바 헤이즐넛 라떼'. 바나나맛 우유의 묵직한 달콤함과 헤이즐넛의 향긋함이 섞이면서 고급스러운 '바나나 토피넛 라떼' 같은 맛이 난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가면 꼭 맛봐야하는 그들만의 레시피로 만든 K푸드다. '블루 레몬 밀키스'도 인기다. 블루레몬에이드와 밀키스를 얼음컵에 넣고 섞어서 마시는 음료다. 강렬한 파란색 비주얼로 눈을 사로잡기 안성맞춤이다. 밀키스의 부드러운 탄산과 레몬의 상큼함이 섞여 청량감 넘치는 '크림 소다' 맛을 낸다. SNS 인증샷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 유행한 레시피를 따라하는 조합도 있다.

    2026.05.31 06:10
  • "다이어터들 제대로 홀렸다"…아이스크림도 '칼로리 제로' 시대

    "다이어터들 제대로 홀렸다"…아이스크림도 '칼로리 제로' 시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칼로리 제로(0)·저당 경쟁이 빙과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더위사냥·탱크보이·월드콘 등 익숙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빙그레의 제로·저당 빙과 제품 전체 매출은 2024년 대비 2배 증가했고 해태아이스의 관련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약 8배 급증했다. 아직까지 저당·제로 빙과 시장이 초기 단계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업계는 성장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제로·저당 빙과 제품군 확대와 소비자들의 선호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초기에는 일부 제품을 테스트해보는 제한적인 시장이었다면 최근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메가 브랜드를 활용한 저당·제로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빙그레는 2024년 '더위사냥 제로(저당) 디카페인'과 '생귤탱귤 제로'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를 선보였다.

    2026.05.27 15:02
  • 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에서는 4종목이 들어오고 4종목이 빠졌다.

    2026.05.22 17:03
  • "수출·신제품 효과, 유업계 실적 개선"...매일·남양·빙그레 웃었다

    "수출·신제품 효과, 유업계 실적 개선"...매일·남양·빙그레 웃었다

    국내 유업계가 올해 1분기 수출 호조를 비롯해 신제품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각 회사는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도 많이 늘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4699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매일유업은 발효유, 식물성 제품과 조제분유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중심으로 조제분유, 주스 등 수출 금액이 늘어난 게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국 원유 잉여 상황이 지속되면서 백색 우유는 손실이 발생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이후에도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며 "1일부로 합병한 매일헬스뉴트리션과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수 침체에도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찾는 '바나나맛 우유' 덕분에 빙그레는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해외 수출도 늘었다.

    2026.05.16 08:21
  • "커피 맛 아이스크림을 다시 커피로 맛본다"...빙그레, 까페오레 커피 출시

    "커피 맛 아이스크림을 다시 커피로 맛본다"...빙그레, 까페오레 커피 출시

    빙그레가 커피 맛 아이스크림 '까페오레 커피'를 음료로 재해석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까페오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카페라 까페오레'는 빙그레만의 RTD 커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인 커피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빙그레의 커피 맛 아이스크림 '까페오레 커피'와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의 콜라보 제품으로, 달콤한 카페라떼 맛 아이스크림을 마시는 음료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까페오레 커피'는 출시 이후 달콤한 카페라떼 풍미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아카페라' 또한 '아카페라 심플리', '아카페라 사이즈업' 등 다양한 라인업과 커피 본연의 깊은 향을 살린 맛으로 사랑받아온 빙그레 대표 커피 브랜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까페오레 커피' 아이스크림의 맛을 커피로 구현한 제품으로 빙그레가 보유한 아이스크림과 RTD 커피 노하우를 함께 담았다"며 "소비자들이 '아카페라 까페오레'만의 부드럽고 향긋한 카페라떼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10:22
  • "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

    2026.04.23 15:16
  • "앉아서 수억원씩 손해" 그래도...가격 인상 꿈도 못 꾸는 기업들, 왜

    "앉아서 수억원씩 손해" 그래도...가격 인상 꿈도 못 꾸는 기업들, 왜

    #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2024년보다 3. 8% 증가한 3조6745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적으론 성장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3억원으로 20% 줄었다. 원/달러 환율과 원료·부자재 단가가 상승한 탓이다. 영업이익률은 4. 8%로 업계 평균 수준인 5%를 밑돌았다. 올해는 더욱 걱정이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류비 부담과 포장재 가격 인상 등 악재가 많아서다. 국내 대다수 유통·식품기업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생산 원가 부담이 한계에 가까운 수준에 이르렀다. 밀가루를 비롯해 각종 원재료의 글로벌 가격이 오르면 국내 수입단가가 통상 2~3개월 뒤부터 적용된다. 이번 전쟁의 여파가 이르면 2분기 실적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인들은 영업이익률이 계속 떨어져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한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장기적으로 원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유통기업 관계자는 "현재 가격인상 압박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은 원/달러 환율"이라며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부재료들이 많아서 환율이 10원만 올라도 앉은 자리에서 수억원의 손해를 본다"고 토로했다.

    2026.04.19 09:00
  • "닭가슴살 두 덩이를 음료 한 병에"…단백질 '함량 경쟁' 불붙었다

    "닭가슴살 두 덩이를 음료 한 병에"…단백질 '함량 경쟁' 불붙었다

    단백질 음료(RTD) 시장의 '단백질 함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점차 레드오션으로 접어들며 단백질을 1그램(g)이라도 더 담아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과열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최근 국내 단백질 음료 가운데 가장 높은 45g의 단백질을 담은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350ml)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앞서 남양유업도 '테이크핏 몬스터'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려 리뉴얼했다. 단백질 음료의 단백질 함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출시 초창기 10~20g 수준이던 단백질 함량은 음료 용량 확대와 맞물리며 최근 40g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대상·빙그레·오리온 등도 40g 이상 단백질을 담은 제품으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이는 닭가슴살 두 덩이에 들어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다. 단백질 함량이 곧 제품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숫자 중심의 '함량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사한 성분과 콘셉트로 제품 간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경쟁 제품보다 단백질 함유량을 조금이라도 더 높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2026.04.13 15:59
  • '소비 정체' 위기맞은 유업계…'단백질·해외·프리미엄'으로 정면 돌파

    '소비 정체' 위기맞은 유업계…'단백질·해외·프리미엄'으로 정면 돌파

    국내 유업계가 저출산으로 인한 우유 소비량 정체와 유럽·미국산 멸균유의 무관세 유입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면서 '단백질·해외·프리미엄'을 필두로 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통적인 신선유 소비 증가를 이끌기에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 하에 고부가가치 제품과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19일 매일유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8435억원, 영업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 7% 늘었으나 영업익은 14. 6% 줄어든 수치다. 매일유업 측은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다"며 "원가·환율 상승과 원유 잉여에 따른 백색우유 손익 악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도 지난해 매출이 1조4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2. 7% 감소했다. 빙과류의 핵심 소비층인 아동 인구는 줄어드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된 여파로 풀이된다.

    2026.03.19 17:43
  • "엄마손파이·폴라포 등 가격 내린다"…롯데웰푸드·빙그레·오리온 동참

    "엄마손파이·폴라포 등 가격 내린다"…롯데웰푸드·빙그레·오리온 동참

    롯데웰푸드·빙그레·오리온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낮추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다. 모두 다음달 출고분부터 가격 인하가 적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 7% 인하한다. 제품별로 '엄마손파이 127g'은 3400원에서 3300원, '엄마손파이 254g'은 6800원에서 6600원으로 약 2. 9% 낮아진다. 캔디류는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이 2500원에서 2400원으로 내리고 '청포도 캔디 323g'은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 인하한다. 양산빵 '기린 왕만쥬 95g'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 7%, '기린 한입 꿀호떡 250g'은 3800원에서 3600원으로 5. 3% 낮아진다. 빙과 제품은 '찰떡우유빙수설 250ml'이 3000원에서 2800원으로 6. 7%, '와 소다맛 펜슬 140ml'은 1000원에서 800원으로 20% 인하된다. 오리온은 제과·캔디류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2026.03.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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