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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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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좀 질주하나 싶더니…코스피 급락에 자동차주 후진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낙폭을 키운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현대차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9. 93%) 하락한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와 현대차가 8%대 약세를 보이고 KG모빌리티와 KG에코솔루션, KG케미칼 등은 6%대 하락 중이다. 지난해 관세 여파로 주가가 부진했던 자동차주는 올해 피지컬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 사태가 터지며 국내 증시 전반에서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주 역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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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쉬어가니 자동차주 시동…기아·현대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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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눈' 모빌테크 프리IPO 130억 유치…피지컬 AI 시장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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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인상 협박에 현대차·기아 나란히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도로 인상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500원(3. 96%) 내린 47만3000원에, 기아는 8100원(5. 22%) 내린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우선주도 일제히 약세다. 현대차2우B는 4. 72%, 현대차우는 4. 61%, 현대차3우B는 3. 99%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등 모든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의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증시 전반에 걸쳐 부담요인이 되겠지만 국회 승인 이슈는 시간의 문제다"며 "이번 트럼프 상호관세 재인상은 증시 추세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치는 노이즈성 재료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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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연 5500만원 받을 수도"…전문가가 말한 노후자금 마련법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배당금, 성장률을 최대한 정확히 예측하는 것입니다. 배당성장주가 궁극적으로 주가의 등락과 상관없이 나의 시드머니와 배당 현금 흐름을 계속해서 좋게 만들어 줍니다." 경제 전문 인플루언서 한라산불곰(현영준 씨)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 실현보다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 노후를 위한 자금 마련에 성공하는 법이라고 조언했다. 한라산불곰은 실적과 배당성향만 우상향한다면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시드머니와 배당 현금흐름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배당 재투자가 복리의 마법을 부린다는 것이다. 한라산불곰은 "예를 들어 배당 7%, 연간 배당 성장률이 5%인 1만원짜리 주식을 매월 100만원어치 사서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면 15년 후에는 내 시드머니는 3억9000만원, 연간 배당 흐름은 5500만원이 된다"고 말했다. 한라산불곰은 주가 하락을 두려워해 배당성장주 진입을 두려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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