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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금융주 ETF 중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으로, 4. 93%를 기록했다. 이후 △'KODEX 은행'(4. 8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4. 60%) △'TIGER 은행'(4. 52%) △'KODEX 금융고배당TOP10'(4. 10%)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돼, 은행의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간 격차인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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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SS 수주로 목표치 45% 채워…DB손보·롯데지주 주주환원 부각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다섯째 주(8월31일~9월4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의 'SK온, 네오볼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코멘트'(SK이노베이션)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업데이트 - 자본 정책 프레임 제시'(DB손해보험)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의 '관심 가져볼 만한 주가'(롯데지주) 등입니다. ━ "연간 수주 목표 45% 충족"…SK이노베이션, 목표가 19만원━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자회사 SK온이 미국 ESS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을 뗐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SK온은 지난 8월31일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와 총 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기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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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업체 누적 756개사…한 달 새 11개사↑
한국거래소가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통해 지난달 누적 기준 756개 업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시행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참여 업체를 집계한 수치다. 거래소는 주주 소통 노력이 확산되는 현상으로 평가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8월에만 9개사에 이른다. 오에스피(3일), E8(4일), 대원강업(6일), 신성이엔지(7일), 진영(13일), 만호제강(13일), 한익스프레스(14일), 카카오(21일), 동원수산(27일) 등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354개사, 코스닥 402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총 시가총액 비중은 83. 4%다. 코스피 시장만 놓고 보면 시총 비중은 87. 7%를 기록했다.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는 기업도 8월 한 달 새 11개사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는 124개사다. 주기적 공시 제출 업체는 GS(7일), 서울보증보험(11일), 영원무역홀딩스(11일), 영원무역(11일), KT(12일), 메리츠금융지주(12일), 콜마홀딩스(18일), KCC(20일), KG이니시스(27일), DB손해보험(28일), DB증권(3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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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발작에 삼전닉스 힘 빠지는데…"여긴 금리 덕 본다" 우르르
국내 은행·보험주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시장금리 급등 여파에 지수 반등이 제한된 가운데 금리 상승기 수혜주로 증시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0시55분 KRX 보험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 16포인트(3. 65%) 오른 4603. 67, KRX 은행지수는 42. 57포인트(2. 51%) 오른 1736. 61을 기록하며 KRX 업종지수 상승률 1·2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 보면 한화생명은 380원(6. 59%) 오른 6150원, DB손해보험은 1만1600원(6. 08%)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KB금융은 9200원(5. 44%) 오른 17만8300원, JB금융지주는 1550원(5. 07%) 오른 3만2100원으로 나란히 5%대 상승률을 보인다. BNK금융지주는 4%대, 하나금융지주·신한지주·삼성화재·미래에셋생명·코리안리·롯데손해보험은 3%대 강세다. 업종 구성 종목 전반이 오름세를 형성했다. 증시에서 은행·보험주는 전통적인 금리 상승기 방어수단으로 꼽힌다. 금리가 오를 경우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확대과 이자수익 증가, 보험사의 부채 가치 축소에 따른 지급여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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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주주환원 의지 긍정적"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1일 DB손해보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주주환원 의지와 예측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신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방향은 크게 4가지로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지표 관리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 △주주환원 정책 등이다. 주주환원 정책 관련 총주주환원율 목표는 당초 2028년까지 별도기준 25%에서 2030년까지 별도기준 50%로 상향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현금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자사주 매입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주주환원 이행 가능 지표로는 K-ICS(지급여력비율) 범위와 함께 DCR(배당가능이익/예상배당금) 지표를 새롭게 제시했다. K-ICS 비율 범위는 기존 220~200%에서 150~220%로 변경했다. DCR 비율 범위는 100~400%로 제시했다. 배당가능이익은 올해 상반기 기준 2조6000억원이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 의자와 예측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높아진 배당성향 기저에도 기존 계획보다 배당성향 목표치를 높이는 등 주주환원 안정성 측면에서 프리미엄을 부여해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 적정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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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기업가치 제고계획…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주주환원 목표를 모멘텀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주주환원율 목표를 2030년 연결 40%, 별도 50%로 제시했다. 달성 시점은 기존 목표(2028년 별도 35% 등)보다 2년 늦어졌지만 목표치를 15%포인트 높였고 연결 기준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고 평가했다. 매년 DPS(주당배당금)도 10% 이상 성장하는 게 목표다. 삼성증권은 DB손해보험이 배당재원을 지표화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번 계획은 배당가능이익을 예상배당금으로 나눈 DCR을 도입해 목표치 달성과 함께 이 지표가 400%를 초과할 경우 추가 환원을 검토한다는 게 뼈대다. DB손해보험의 배당가능이익은 지난해 말 1조8000억원, 올해 상반기 말 2조6000억원 등으로 삼성증권은 추정했다. 올해 배당총액은 5458억원, DCR은 470%이라는 삼성증권의 전망치에 따르면 여력도 충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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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드카?"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개미들, '여기'로 피난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분배금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높은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이 가장 높은 ETF는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으로 22.55%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2.5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8.23%) 등도 이름을 올렸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권리에 대한 계약)을 매도해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상위권에도 커버드콜 ETF가 포진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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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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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DB자산운용 손잡고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손잡고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공동 운용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지주와 DB그룹이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의 조합을 조성한다. 조합에는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 등 신한금융그룹 자회사가 참여한다.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고 DB하이텍 또한 출자자로서 첨단산업 분야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조합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상장, 비상장 기업이다. 상장기업에는 전환사채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는 예비 기업공개(Pre-IPO)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금융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첨단산업 생태계에 중장기 자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CIB(투자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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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맨' 출신의 도전…8개 대형 보험사 사로잡은 CEO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보험산업은 '정보 비대칭'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질병이나 수술에 얼마를 지급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 채 보험료를 낸다. 보험설계사 입장에서도 어려운 약관으로 인해 보장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 타사 보험상품을 비교·분석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암 진단 시 1억원 지급' 같은 광고는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약관에 담긴 세부조건에 따라 보험금이 광고와 다르게 지급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차이를 소비자가 스스로 파악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보험 특화 버티컬 AI(인공지능)'를 구축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메트라이프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매니저, 지점장까지 거친 베테랑 보험 전문가 강승우 대표가 설립한 '솔루투스'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강승우 대표에 대해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보통 좋은 대학 나온 엘리트를 떠올릴 텐데 강 대표는 다르다"며 "보험업계 현장에서 10년 넘게 발로 뛰며 체득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보험 특화 버티컬 AI를 탄생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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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0% 할인받자...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꿀팁 두가지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 앱 운전점수로 자동차 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운전점수 변동에 관한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11일 네이버는 운전점수 산정시 매 운행이 종료될 때 최근 6개월(최대 3000㎞)의 주행기록을 분석해 갱신하고, 6개월이 지났거나 3000㎞를 초과한 주행기록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 대비 운전습관(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비율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다면 비교적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안전 운전 주행기록을 새롭게 많이 쌓으면 된다. 또 감점이 많았던 과거의 주행기록이 6개월에 근접했다면 곧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점수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최근에 안전운전을 했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한 번의 잘못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운전 주행거리를 늘리면 비교적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랜만에 운전한 경우에도 과거 주행기록이 점수에서 제외돼 운전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제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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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공시 기업도 증가
지난 2월 우호적 시장환경에 힘입어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한 기업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의 주주친화 정책에 힘입어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26일 사상 최고치인 2836.3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JYP Ent., 아이센스 등이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제출하며 누적 공시 기업은 지난 1월 176개사에서 180개사로 늘었다. 현재까지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발표한 기업 중 코스피 상장사는 131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49개사로 여전히 코스피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달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상당수가 코스닥 상장사로 나타나며 코스피 대형주 중심에서 코스닥 기업으로 확산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44.8%를 차지했다. 공시기업 중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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