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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드카?"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개미들, '여기'로 피난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분배금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높은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이 가장 높은 ETF는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으로 22.55%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2.5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8.23%) 등도 이름을 올렸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권리에 대한 계약)을 매도해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상위권에도 커버드콜 ETF가 포진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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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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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DB자산운용 손잡고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손잡고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공동 운용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지주와 DB그룹이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의 조합을 조성한다. 조합에는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 등 신한금융그룹 자회사가 참여한다.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고 DB하이텍 또한 출자자로서 첨단산업 분야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조합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상장, 비상장 기업이다. 상장기업에는 전환사채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는 예비 기업공개(Pre-IPO)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금융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첨단산업 생태계에 중장기 자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CIB(투자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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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맨' 출신의 도전…8개 대형 보험사 사로잡은 CEO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보험산업은 '정보 비대칭'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질병이나 수술에 얼마를 지급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 채 보험료를 낸다. 보험설계사 입장에서도 어려운 약관으로 인해 보장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 타사 보험상품을 비교·분석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암 진단 시 1억원 지급' 같은 광고는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약관에 담긴 세부조건에 따라 보험금이 광고와 다르게 지급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차이를 소비자가 스스로 파악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보험 특화 버티컬 AI(인공지능)'를 구축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메트라이프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매니저, 지점장까지 거친 베테랑 보험 전문가 강승우 대표가 설립한 '솔루투스'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강승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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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0% 할인받자...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꿀팁 두가지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 앱 운전점수로 자동차 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운전점수 변동에 관한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11일 네이버는 운전점수 산정시 매 운행이 종료될 때 최근 6개월(최대 3000㎞)의 주행기록을 분석해 갱신하고, 6개월이 지났거나 3000㎞를 초과한 주행기록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 대비 운전습관(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비율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다면 비교적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안전 운전 주행기록을 새롭게 많이 쌓으면 된다. 또 감점이 많았던 과거의 주행기록이 6개월에 근접했다면 곧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점수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최근에 안전운전을 했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한 번의 잘못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운전 주행거리를 늘리면 비교적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랜만에 운전한 경우에도 과거 주행기록이 점수에서 제외돼 운전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제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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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공시 기업도 증가
지난 2월 우호적 시장환경에 힘입어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한 기업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의 주주친화 정책에 힘입어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26일 사상 최고치인 2836.3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JYP Ent., 아이센스 등이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제출하며 누적 공시 기업은 지난 1월 176개사에서 180개사로 늘었다. 현재까지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발표한 기업 중 코스피 상장사는 131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49개사로 여전히 코스피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달 기업가치제고계획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상당수가 코스닥 상장사로 나타나며 코스피 대형주 중심에서 코스닥 기업으로 확산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44.8%를 차지했다. 공시기업 중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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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오르자 外자본이 담는 이 종목…국민연금 지분율 넘긴 곳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들어 국내 주식을 대거 매도하는 와중에도 일부 대형 외국계 자본은 SK하이닉스·금융 지주사 등에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블랙록, 웰링턴, 아티잔파트너스,모간스탠리 등 외국계 자본이 올들어 국내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반도체, 금융, 전기, 전자부품, 통신 등에서 선별적으로 매수했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삼성전기,KT&G, DB손해보험 등의 지분율 늘렸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확장과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블랙록은 지난 20일 공시에서 SK하이닉스 주식 10만808주(지분율 0.01%)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록의 지분율은 기존 4.99%에서 대량 보유자 기준(5%)에 닿았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율 5%를 넘긴 것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약 7년 9개월만이다.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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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기대감…보험주 장 초반 강세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가격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만612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도 29.9% 오른 3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흥국화재(27.60%), 삼성생명(10.73%), 한화손해보험(10.65%), DB손해보험(8.68%), 한화생명(8.64%), 동양생명(5.90%), 코리안리(3.84%)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내 증시에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모멘텀이 분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26.29%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도 10.21%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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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8%), 롯데손해보험(10.4%), 미래에셋생명(8.7%), 삼성화재(8.25%), 흥국화재(8.12%), 현대해상(5.7%), DB손해보험(4.63%), 동양생명(3.83%), 삼성생명(3.83%), 코리안리(2.69%), 서울보증보험(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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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정대 동행] DB손해보험 vs 신세계 vs 온코크로스, 공략법은?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사랑과 쩐쟁 서재홍 공략주 - DB손해보험 - 배당률 4.8%… 고배당주로 매력도 ↑ - 10월 최대주주 21만 8천주 추가 매수 -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그룹' 인수 완료 - 목표가 154,000원 / 손절가 132,000원 김대준 공략주 - 신세계 -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 PBR 0.45배 - 주가 부진 원인 면세점 사업 내년 흑자 전환 기대 - 국민연금 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른 수혜 - 목표가 250,000원 / 손절가 20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공략주 - 온코크로스 - AI 신약 개발사… 차별화된 접근 방식 보유 - '온코-랩터 AI' 항암제 개발에 특화 - '온코파인드 AI' 암 진단 위한 플랫폼 - 목표가 15,000원 / 손절가 10,5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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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거품론에 코스피 찬바람…외면받던 배당주, 개미 아랫목 됐다
미국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국내 주도주에 영향을 미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 금융 등 전통적인 배당주가 조정장에서도 버텨내고 있어 주목된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KB금융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1.28% 빠진 1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시장의 전체적인 조정 분위기를 버티지 못했다. 그럼에도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단한 하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일 일각에서 '검은 수요일'로 부를 만큼 코스피 낙폭이 컸던 날에도 KB금융은 0.25%만 빠지며 선방했다. 이달 들어 수익률만 약 6%다. 신한지주는 약 5%, 하나금융지주는 약 8% 주가가 올랐다. KB금융의 경우 지난달 한 달 간 코스피가 불장이던 기간에 주가가 11만6000원대에서 11만원대 초반까지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었다. 이와 비교하면 연말을 맞이해 은행주들이 배당주로서의 모멘텀을 맞이했다는 것이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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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그라그룹 인수하는 DB손보, 목표가 16.5만원으로 상향-LS증권
LS증권이 포테그라그룹을 인수하는 DB손해보험에 대해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기존보다 10%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과 관련, "미국 보험사인 포테그라그룹의 지분 100%를 16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추가적인 외형성장 가능성과 예상 BPS 적용시점 이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포테그라는 특수보험(스페셜티보험)에 특화된 보험사"라며 "업종 내 예상 수익성 대비주가 저평가 정도가 가장 크다고 판단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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