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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지부진 '박스피' 갇혔는데..."27% 뛰었다" 이 종목 급등[김근희의 증시 랩업]
고금리와 고유가 영향으로 코스피가 7000대 박스피에 갇혔다. 반면 코스닥은 5%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에서는 기판주들이 크게 상승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주들이 달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9월28일~10월2일) 국내 증시 두 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전주(7080. 92) 대비 77. 18포인트(1. 09%) 내린 7003. 74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주(844. 48) 대비 48. 81포인트(5. 78%) 오른 893. 29를 나타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와 고금리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주 선전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기준)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로 상승률 27. 12%를 기록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정밀화학과 전고체전지소재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다음 달부터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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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정책 우호적…목표가 상향-삼성증권
삼성증권이 30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12개월 선행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추정치와 신재생에너지 부문 적용 배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24. 2%(8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EBITDA를 1조1700억원으로 5% 상향하고 국내외 경쟁 업체 주가 반등을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동종업체 배수를 13. 5배에서 14. 8배로 상향했다"며 "SOTP(사업부별 가치 합산)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상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24% 상향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있어 미국 시장 정책이 최근 들어 보다 호의적으로 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며 2027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고 했다. 이어 "무역확장법 232조를 통해 미국에 수입될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에 대해 시장 가격보다 훨씬 높은 최소 수입가격(MIP)을 도입하기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12월 확정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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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원익IPS·태성·세미파이브·한화솔루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눈에 띄는 '720일선 돌파' 종목과 공략법은? - 종목 급등 역사는 720일선 돌파에서 시작 - 720일 이동평균선이 본격 상승세 기준점 제시 - 싹쓰리 관심주 : 주성엔지니어링, 티이엠씨 - 싹쓰리 관심주 : 지앤비에스 에코, 디케이락 ▶▶▶ 명품투자 POINT 필옵틱스 수주 '낭보'… 꿈의 소재 유리기판 현실화? - 엔비디아, 유리기판 도입 검토 소식 - 필옵틱스, 2㎜ 유리기판용 TGV 장비 수주 - 한빛레이저, 유리기판 레이저 가공 기술 확보 - SKC, 3년간 유리기판 사업에 약 5,900억 투입 계획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원익IPS(240810) - 삼성전자 테일러 팹에 핵심 장비 공급 기대감 - 증착·식각·열처리 융합 '턴키 솔루션' 기술 확보 - 증착·식각 장비, 정부 전략물자 지정 핵심 수혜 - 중국 비전옥스 자회사의 드라이에처 공급사로 단독 선정 - ‘세계적 투자자’ 드러켄밀러의 본사 방문 ▶오늘의 고래사냥법 - 태성(323280) - 삼성전기·LG이노텍·폭스콘 등에 PCB 장비 납품 - PCB 장비 수주 규모 3,000억 돌파 전망 - 심텍 소캠 전용 공장에 동도금장비 공급 추진 - 신공장 1000억 투자… 생산 7배 증설, 공장 풀가동 - 중국 최대 배터리사와 진행한 퀄테스트 통과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세미파이브(490470) - 국내 최고 수준의 AI반도체 디자인 하우스 - AI 맞춤형 반도체 제작 플랫폼 보유 - 올 상반기 매출 규모 947억 원 달성 - 하이퍼엑셀 데이터센터용 AI칩 양산 -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 적용 첫 대규모 양산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화솔루션(009830) - 미국 태양광 모듈 등 가격 20% '고공행진' - 미국, 태양광을 국가안보 전력자산으로 격상 평가 - 자회사 한화큐셀, 세계 1위 태양광 업체 - 스페이스X 우주데이터센터 공급 에너지 '태양광' 부각 - 한화큐셀, 세계 최고 수준 탠덤셀 양산화 기술력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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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한화솔루션·디케이락·LG에너지솔루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엔비디아, 유리기판 도입 검토… 협력사는 어디? - 젠슨황, SK 최태원과 만나 유리기판 논의 - 젠슨황, TSMC에도 유리기판 기술 개발 독려 - 인텔, 유리기판을 차세대 패키징 핵심기술로 제시 - 케이씨텍, 앱솔릭스에 유리기판 CMP 장비·슬러리 공급 - 제이앤티씨, 유리기판 사업 진출 가속화 - 태성, 차세대 유리기판 도금 장비 사업 추진 - 주성엔지니어링, 유리기판 등 사업 영역 확대 중 ▶▶▶ 명품투자 POINT "美 태양광 가격 더 오른다"… 관련주도 같이 갈까? - 미국 태양광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 동반 상승 - OCI홀딩스, 북미 태양광 시장 수혜주로 두각 - HD현대에너지솔루션, 태양광 모듈과 솔루션 기업 - 한화솔루션, 미국에서 태양광 생산 확대 중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화솔루션(009830) - 태양광 모듈 가격, 연초 대비 20% 이상 급등 -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양산 기대 - 한화큐셀, 미국 우주 프로젝트에 텐덤셀 공급 예정 - 텐덤셀·탑콘 양산에 9,000억 규모 시설투자 임박 - 미국 '솔라 허브' 완공… 7월부터 셀 대량 양산 - 메타·MS·해남 솔라시도에 탠덤셀 대규모 공급 예상 ▶오늘의 고래사냥법 - 디케이락(105740) - '반도체와 항공·방산' 양대 성장축으로 사업 확대 - 전투기 유압·연료 계통 등에 들어가는 부품 국산화 추진 - 글로벌 반도체 장비 A사 품질인증 최종 획득 - 국내외 반도체 장비사와 최종 공정 테스트 진행 중 - 자사주 20억 규모 매입 후 소각 진행 - 최대주주 10만주 장내매수 및 140만주 증여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LG에너지솔루션(373220) - 삼성SDI, 삼성디스플 지분 매각… ESS 확대 전망 - ESS 앞세워 3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탈출 중 -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 ESS 물량은 증가 중 - 미국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령… 실적 개선 이끌어 - 공모가 30만 원 대비 현 주가 메리트 ↑ - 내년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 목표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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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SK E&S LNG 사업 호조 · 미국 태양광 규제 반사수혜… 실적 개선 핵심주 담아라"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 "시장 핵심 재료와 실적 모멘텀 갖춘 종목 중심 대응…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LG이노텍 및 포트 중심주 이수페타시스 주목" 시장의 핵심 재료와 실적 성장세가 돋보이는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는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외국인· 기관 순매수세가 유입된 SK이노베이션, 의미 있는 차트 모빙과 규제 반사수혜가 기대되는 한화솔루션, AI 기판 공급난 훈풍 및 지분가치 급등의 LG이노텍,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공략주 이수페타시스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습니다. ■ 수급(SK이노베이션): "SK E&S 사업 호조…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11. 8조 전망"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하는 종목으로는 에너지· 정유 및 배터리 종합 기업 SK이노베이션을 강조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하나증권에서 SK E&S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11. 8조 원을 전망했다"며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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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업체 매수 나서야" 증권가 조언…한화솔루션 등 급등
태양광 업체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증권가 조언에 국내 태양광 업체들의 주가가 함께 뛰고 있다. 28일 오전 9시24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3850원(13. 18%) 오른 3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13. 69%), OCI홀딩스(10. 19%), HD현대에너지솔루션(6. 91%), OCI(5. 33%), 신성이엔지(5. 24%), SDN(4. 76%), 대명에너지(3. 9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하나증권은 오는 12월4일 미국에서 '섹션 232(Section 232·무역확장법 제232조)' 정책이 시행되기 전 국내 태양광 업체들을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섹션 232는 외국산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때, 미국 대통령이 직권으로 수입을 제한하거나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한 미국의 강력한 무역 제재 조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섹션232에 근거해 태양광 제품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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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담합' 의혹에 구속영장 무더기 청구했지만…석화업계 2명 구속
중동 위기를 틈타 15조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담합한 의혹을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김유신 OCI 대표와 장영수 전 PKC 대표 등 나머지 6명은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배모 PKC 영업본부장과 황모씨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장영수 전 PKC 대표와 김유신 OCI 대표 등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장 전 대표 등 일부 피의자에 대해 혐의를 다투고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수사 진행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대표 등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구속할 정도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도 크지 않다고 봤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지난 14일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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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생산되는 무탄소 전기…구글도 반한 스몰캡 종목
미국의 전력부족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특히 문제는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가동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가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가 추산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난해 31GW에서 올해 41GW, 내년 66GW로 뛴다. 올해 늘어나는 10GW는 원전 10기, 내년 25GW는 원전 25기 분량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새 전력 100GW가 없으면 정전 시간이 연 8시간에서 800시간으로 100배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100GW는 한국 전체가 한여름에 쓰는 전기와 맞먹는다. 원전 뿐 아니라 사막 태양광발전, 해상풍력발전 등 전기만 만들 수 있다면 가리지 않는게 지금 현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발전설비가 들어서고 가동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 단점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태양광은 흐린 날씨나 밤에는 가동하지 못하고 풍력도 바람에 철저히 의존한다. 가스발전은 탄소를 뿜고, 소형원자로(SMR)는 빨라야 20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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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솔루션, 케미칼 '사업총괄' 신설…김인환 첨단소재 대표 선임
한화솔루션이 신임 케미칼(화학)부문 사업총괄에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사진)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케미칼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케미칼 부문에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김 대표를 사업총괄로 발령했다. 김 총괄은 케미칼 부문의 주요 사업 현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컨트롤하는 역할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가성소다와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올레핀(PO)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현 남정운 케미칼부문 대표와 사업총괄을 함께 두는 방식으로 경영 체계를 바꾼게 특징이다. 이는 장기간 이어진 석유화학 업황 부진 때문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지난해 24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는 87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지만 실수요 회복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데다 상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했던 중동발 공급 차질과 이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효과도 하반기에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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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채 발행 46% 급감, 주식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조달↓
지난달 기업들의 단기사채를 통한 직접조달 금액이 103조원 이상 줄었다. 주식거래대금 급감에 증권사들의 단기조달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19조7749억원으로 전월 대비 103조2396억원(46. 3%) 감소했다. 일반단기사채 발행이 한 달 사이 101조1938억원 감소했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식거래대금이 줄면서 증권사의 단기 자금조달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기사채의 경우 증권사의 발행비중이 53%로 높다. CP(기업어음)의 경우 지난달 55조3993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6조3325억원(12. 9%) 늘었다. 일반CP는 늘어난 반면 PF-ABCP는 줄었다. 7월말 기준 CP 잔액은 249조6574억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3. 4% 증가했다. 지난달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 공모발행은 전월 대비 373%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총 5건, 1조4308억원으로 한화솔루션(1조1713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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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막는 미국, 생산 줄이는 중국..K태양광 볕들까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에 수입 규제를 적용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감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업황 둔화를 겪어온 국내 태양광 계가 미국 현지 생산과 비중국산 공급망을 앞세워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201GW(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중국에서 모듈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가 생산능력 조정과 저가 경쟁 억제 등 공급과잉에 빠진 태양광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게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중국발 공급과잉에 고전해온 국내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중국 업체들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장악하며 저가 공세를 이어왔다.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태양광 제품가의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대중국 견제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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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국 자회사에 4000억 수혈…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한화그룹이 미국 현지 자회사에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하기로 했다. 미국 내 지상·해양 방산 사업에서 운전 자본과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 방산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사업·투자법인 유상증자에 연이어 참여하기로 했다. 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USA 유상 증자에 참여해 1억4900만 달러(약 2068억원)를 투자한다.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법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는 또 한화퓨처프루프의 1억5000만 달러(2082억원) 규모 유상증자에도 전량 참여할 방침이다. 지분 구조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절반을 출자하고 한화오션·한화시스템·한화솔루션이 나머지 절반을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퓨처프루프는 미국 전략자산 투자를 위한 법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0%,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이 각각 18. 75%, 한화솔루션이 12.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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