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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올해 유증 필요해…투자의견 '중립' 유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올해 유상증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유상증자 계획과 자산매각 등 재무 안정성을 위한 노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5900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한화솔루션은 1조7000억원 유상증자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조달한 자금 3조4000억원어치가 만기 도래한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 중인 여수지역 석화 구조조정(여천NCC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통합)을 위해서 모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안타증권이 예상한 한화솔루션의 연간 매출은 16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225억원이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177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13조원 규모의 순차입금에 따른 금융비용이 있어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화솔루션의 영업실적은 바닥을 벗어나지만 금융비용 부담 때문에 불완전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이자 발생 차입성 채무만 18조9000억원으로 이는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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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부정영향 커…투자의견 하향"-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이 27일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라 주식의 가치가 희석될 것이란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7. 4% 낮춰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고질적 리스크로 지적돼왔던 재무구조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신주발행으로 인한 지분가치 희석이라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며 "기존 발행주식수 1억7189만주에 7200만주가 증자되기에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은 약 41. 9%가 희석된다"고 밝혔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1조4899억원)·시설(9077억원) 등으로 밝혔다. 시설 투자처는 탠덤·탑콘 셀 생산라인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조4899억원이라는 순부채가 감소하더라도 지분희석 영향이 더 크고, 탠덤·탑콘 투자는 단기 수익화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며 "게다가 주가에 우주 태양광 기대감이 선반영됐기에 당장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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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는 유증, 이 주식 팔아라"...목표가 46% 낮춘 보고서 나왔다
한화솔루션 주식에 대해 '매도(Sell)' 의견을 낸 보고서가 27일 발간됐다. 전날 이사회가 결의한 유상증자가 국내 증권가에서 이례적인 혹평을 유발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2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46. 8% 낮춰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변경한 이유는 유상증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라며 "미래기술에 대한 선행투자는 이상적이지만, 현재 같은 재무구조 아래선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1조4899억원)·시설(9077억원) 등으로 밝혔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한화솔루션의 순차입금 규모는 약 13조원에 달하고, 1조4899억원의 자금 상환으론 차입금을 의미 있게 축소시킬 수 없다"며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도 제한적인 만큼 앞으로 남아 있는 차입금을 줄이려면 또다른 방식의 자금조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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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신성장 기대감보다 경계감 반영"-IBK
IBK투자증권은 시장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두고 성장 기대감보다 재무적 경계감을 더 크게 반영했다고 27일 분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과거 유상증자 이력을 보면 자금조달 목적성에 따라 시장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며 "2008년 한화솔루션 전신인 한화석유화학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참여를 위해 333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당시 시장은 사업적 시너지보다 대규모 자본 소요에 따른 인수금융 부담과 불확실성을 우려했다"며 "세계 금융위기와 맞물려 차입 부담이 부각돼 결과적으로 본업과 무관한 외형 확장 리스크로 인식되며 그룹 전반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말 발표돼 2021년초 마무리된 약 1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결이 달랐다"며 "당시 조달 자금은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성장 재원으로 명확히 인식됐다. 대규모 지분 희석에도 시장은 미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자본확충이라는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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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 설치 예상치 상회 가능성…목표가 상향-KB증권
KB증권이 한화솔루션의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4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력망 부족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내 지상 태양광 및 ESS(에너지 저장장치) 수요 급증으로 중장기 태양광 설치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이에 따라 태양광 사업 (모듈, 개발자산, 주택)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028년부터 우주 AI 데이터센터 시장 개화로 한화솔루션이 개발 중인 3세대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PSC) 시장이 커진 점도 목표주가에 일부만 반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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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불확실성 해소·실적 반등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6일 한화솔루션의 불확실성 요인들이 해소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미국향 셀 수출 통관 차질이 해결됐고 상업 가동 시점이 지연되었던 카터스빌 셀 설비도 장비 관련 문제가 해소되며 올해 3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라며 "이에 올해 모듈 판매량과 AMPC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반등)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AMPC는 미국 내에서 청정에너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경우 지급되는 세액공제다. 미국 카터스빌 셀 설비가 가동되면서 오는 4분기부터 한화솔루션이 미국 내 최초로 밸류체인이 통합(잉곳·웨이퍼-셀-모듈)된 태양광 모듈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 내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에 따라 오는 4분기부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모듈인 DCA의 생산·판매가 가능해지는 등 견조한 업황을 온전히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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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주가측면 긍정적…주주환원 기대↑"-SK
SK증권은 한화의 인적분할이 주가 측면에 긍정적이라고 15일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전날 사업군별 최적화를 통한 시장 재평가를 위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며 "분할존속법인은 방산,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과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부문 등으로 구성되며 주요 자회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이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분할신설법인은 시큐리티 장비, 반도체 장비 등 테크 부문과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등 라이프 부문으로 구성된다"며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분할비율은 0. 76대 0. 23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존속법인의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부문은 2030년 매출액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을 목표로 설정했고 신재생에너지/케미칼부문과 금융부문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로 각각 10~15%와 5%를 제시했다"며 "신설법인은 같은 기간 연평균 30% 매출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한화는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를 위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연결매출 성장률 10%,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 12% 달성, 자사주 445만주 즉시 소각 등을 제시했다"며 "자사주 소각은 여당에서 추진 중인 자사주 의무 소각안과 상관없는 자발적 소각이라는 점에서 기업가치제고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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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페이스 약진·생명 안정적 이익…한화 모멘텀-흥국증권
흥국증권이 한화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약진, 한화생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으로 실적 모멘텀의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2만원을 유지했다. 1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산·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화학(한화솔루션), 금융(한화생명), 기계·서비스(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1000원(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영업이익 9540억원(81.5% 증가)으로 상반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73조8000억원(전년 대비 32.8% 증가), 영업이익 4조8000억원(98.4% 증가)으로 수정 전망한다"라며 "상반기 양호했던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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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非중국산 재료 조달 부담…내년 영업익 전망치 10%↓-NH
한화솔루션이 기존 중국 중심의 원재료 공급망을 비중국산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비용 증가 영향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화솔루션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6%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미국 모듈 가격 반등 시점이 지연되고 비중국산 원재료로 공급망을 재편하는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하향한 데 기인한다"고 했다. 다만, 탈중국 기조와 미국 내 생산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수요는 점차 오를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4분기 중 미국 내 유일하게 밸류체인이 통합된 카터스빌 설비에서 양산을 시작해 2026년 1분기부터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며 "생산·판매 확대와 함께 AMPC(첨단제도생산세액공제) 수취 금액도 늘어날 전망이며, 탈중국 및 미국산 제품 수요 증가 기조가 더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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