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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홀딩스

009970 코스피200 금융업
26.07.07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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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1,869
거래대금(백만) 2,189
  • 불확실성 뚫은 영원무역홀딩스…실적·ESG 두마리 토끼 잡았다

    불확실성 뚫은 영원무역홀딩스…실적·ESG 두마리 토끼 잡았다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영원무역홀딩스가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념 최근 대신증권은 영원무역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1633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1777억원으로 전망했다.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부문의 달러 기준 매출이 약 8% 증가하고 환율 효과를 반영한 원화 기준 매출 증가율은 16%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주 증가와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주문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8948억원, 영업이익 73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패션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매출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7%, 영업이익은 42. 2%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으로 각각 7. 3%, 19. 1% 늘었다. 최근 3년간 연결 매출은 4조원 중반대를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연평균 7000억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였다.

    2026.07.06 15:18
  • 시총 83.1%가 밸류업 참여…밸류업 지수는 역대 최대, 4000 코앞

    시총 83.1%가 밸류업 참여…밸류업 지수는 역대 최대, 4000 코앞

    지난 5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가 17개사로, 누적 731개사가 밸류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밸류업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3. 1%다. 코스피의 경우 밸류업 공시 기업의 시가총액이 87. 8%를 차지한다. 한국거래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5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 신규 밸류업 공시 상장사 중 11개사가 고배당 기업에 해당한다. 고배당 기업으로 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밸류업 공시를 해야 한다. 이로써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누적 731개사가 됐다. 이 중 코스피 상장사가 343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388개사다. 이 중 고배당기업은 총 628개사다. 고배당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제출한 곳은 538개사이다. 밸류업 지수도 지난 5월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29일 3977. 00으로 5월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말 3017. 50에서 900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도 4조3000억원으로 한 달 사이 1조2000억원 증가했다.

    2026.06.08 15:43
  • 글로벌 OEM 호조...영원무역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1578억원

    글로벌 OEM 호조...영원무역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1578억원

    의류 브랜드 '노스페이스' 등을 운영하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자회사 영원무역의 글로벌 OEM(위탁생산) 사업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 3%, 영업이익은 19. 1% 각각 증가했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 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오는 20일 전체 발행주식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5420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5년간의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치를 조기 이행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026.05.18 18:21
  • 영원무역홀딩스 "책임경영·성장동력확보·주주가치제고" 약속

    영원무역홀딩스 "책임경영·성장동력확보·주주가치제고" 약속

    영원무역홀딩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책임경영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이 통과됐다. 김준 경방 회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박우리 영원무역홀딩스 이사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성래은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 당기순이익 606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03.27 15:03
  •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권가는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기업 중 아직 소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관련 공시에 나설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두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2024년 시행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개정안은 주주환원을 일정 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를 비롯해 POSCO홀딩스, 미래에셋생명,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지주사와 금융주들이 포함됐다.

    2026.03.16 15:33
  • 영원무역홀딩스 전년비 23% 배당↑…"기업 가치 제고"

    영원무역홀딩스 전년비 23% 배당↑…"기업 가치 제고"

    영원무역홀딩스가 이사회를 통해 주당 4176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급된 중간배당금을 포함하면 2025년 주당 배당금은 총 6576원으로, 전년도 배당금 주당 5350원 대비 약 23% 증가했다. 특히 이번 결산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금액을 재원으로 지급되는 배당으로,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되지 않아 주주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지난해 총 배당 규모는약 763억원이며, 배당성향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 순이익의 65%다. 이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지난해 8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발표한 별도 기준 약 50% 수준의 배당성향 목표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 영원무역도 이사회를 통해 주당 1400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앞서 지급된 주당 700원의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연간 주당 배당금은 2100원으로, 전년도 1400원 대비 50% 증가했다.

    2026.03.13 09:19
  • 10대 그룹 밸류업 공시 완료…중견·중소기업으로 확산

    10대 그룹 밸류업 공시 완료…중견·중소기업으로 확산

    국내 10대 그룹이 밸류업 계획 발표를 완료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로 공시한 기업은 영원무역, HS애드, GS, 영원무역홀딩스 4개사다. 공시를 제출했던 기업이 이전 공시에 대한 이행평가 등을 내놓은 주기적 공시 제출 기업도 메리츠금융지주, 현대모비스, DB증권 등 3개사로 집계됐다.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162개사다. 이중 코스피가 126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코스닥은 36개사로 나타났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43.5%를 차지했다. 공시기업 중에서는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서는 대형 상장사 비중이 61.7%로 높았다. 반면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소형 상장사의 비중은 5%에 그쳤다. 특히 지난달에는 GS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담당하는 GS가 그룹 상장기업 중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

    2025.09.03 15:35
  • 로보택시·메디컬AI…ETF 7개 우르르 상장

    로보택시·메디컬AI…ETF 7개 우르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22일 하루에만 ETF 상품 7개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이로써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는 1002개가 됐다. 2002년 1호 ETF가 등장한 지 23년만이다. 여기에는 국내 첫 로보택시 상품과 세계 최초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 상품이 포함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ETF는 △PLUS 미국로보택시 △KIWOOM 미국테크100월간목표헤지액티브 △1Q 미국메디컬AI △더제이 중소형포커스액티브 △KODEX TDF2060액티브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로보택시는 로보택시 산업과 연관된 자율주행 기술 기업 및 플랫폼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첫 로보택시 상품이자 휴머노이드로봇이 아닌 첫 피지컬 AI(인공지능) 테마 상품이기도 하다. 지난 6월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후 단순 자율주행 산업을

    2025.07.23 04:10
  • 한투운용, 주주가치 ETF 2종 합산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투운용, 주주가치 ETF 2종 합산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합산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순자산은 650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482억원으로 두 ETF 합산 순자산액은 1132억원이다. 두 상품은 주주환원 관련 지표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재무 상태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등을 평가해 저평가된 중견기업을 편입한다. 세아제강지주(9.51%), 영원무역홀딩스(8.57%), SK가스(6.84%), 더블유게임즈(6.62%), 세아제강(6.47%) 등이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는 △기업가치 향상 잠재력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을 보유한 대형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DN오토모티브(7.57%), 오리온(6.48%), BNK금융지주(6.07%)

    2025.07.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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