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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 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 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 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동부건설 등은 8%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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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에 울고 웃고…건설주 오늘은 '강세'
국내 건설주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소식이 중동재건 수주·국내 건설경기 개선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5150원(14. 67%) 오른 4만250원, DL이앤씨는 9000원(13. 22%) 오른 7만7100원에 거래됐다. GS건설·IS동서(아이에스동서)는 6%대, KCC건설·대우건설은 4%대 강세다. 현대건설·계룡건설·태영건설은 3%대 오름세를 보인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해 해협 연안국인 오만과 공동규약(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며 "현재 규약 초안이 작성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내부검토를 마치는대로 오만과 공식 협상을 시작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평화로운 상황에서도 선박 통행은 연안국의 감독과 협조 아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필요한 허가를 받아 진행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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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성세환 사외이사 선임…배당 500원·지배구조 개편
아이에스동서가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아이에스동서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배당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과 오은경 세종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성 전 회장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이로써 아이에스동서 이사회는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는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됐다. 사외이사 비중은 66. 7%에서 71. 4%로 상승했다. 성세환 사외이사는 BNK금융지주와 BS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부산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금융·재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내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경 사외이사는 세종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재무제표도 승인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343억5600만원, 영업이익은 681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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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요주주' 상장사 264곳…합병·리밸런스에 8곳 줄어
국내 자본시장 최대 기관인 국민연금이 대량보유(5% 이상)한 종목이 올들어 기업 합병, 주식 매도 등에 따라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집계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대량 보유한 상장기업은 264개다. 지난해 12월 17일 집계 기준 272개에서 8개 줄었다. 에프엔가이드 집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올라오는 대량보유보고와 지분 공시를 종합해 갱신된다. 통상 5% 룰(Rule)이라 불리는 대량보유 보고 의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에 따라 상장사 주식 5% 이상 보유자가 보유 목적과 변동 사항을 공시하는 제도다. 5% 이상 주주는 자본시장법상 주요주주로 인식된다. 국민연금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종목은 LS로 지분율이 13. 49%에 달했다. 이어 현대백화점(13. 46%), 신세계(13. 42%), CJ(13. 40%), 한국금융지주(13. 35%), 삼성증권(13. 31%), 한솔케미칼(13. 07%) 등 7개 기업에 대해서도 13% 이상의 높은 지분율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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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영업익 658억원 전년비 61%↓…순손실은 축소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순손실 규모는 크게 줄이며 적자 폭을 축소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의 지난해 매출은 1조2344억원으로 전년 1조5146억원 대비 18.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전년 1697억원보다 61. 2%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520억원으로 전년 마이너스1602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67. 5% 축소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역시 마이너스529억원에서 마이너스520억원 수준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회사 측은 현장 감소와 영업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재무구조는 소폭 약화했다. 총자산은 3조4799억원으로 전년 3조5539억원 대비 감소했고 부채총계는 2조388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자본총계는 1조4412억원으로 전년 1조5572억원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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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이천 PC공장에 AI 도입…콘크리트 품질·안전 '스마트화'
아이에스동서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품을 생산하는 이천공장(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콘크리트 배합 및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PC는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콘크리트 제품으로, 현장 타설과 양생이 필요한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시공 속도가 빠르고 기상 영향을 덜 받는 탈현장 기반 공법이다. 물류센터와 지하주차장, 반도체 공장 등에서 활용이 확대되며 친환경 공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국내는 계절별 온도와 강수 등 환경 변화가 커 사전 제작 과정에서 배합 비율과 믹싱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IS동서는 콘크리트 슬럼프 변동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강도와 작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핵심은 '슬럼프 AI 시스템'이다. 믹서의 배합 코드를 수신해 원자재 계량과 슬럼프 판독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형식과 용량 차이에 따른 질기 편차를 줄여 압축 강도와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믹서 내 작업자 인지 기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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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환경·지역 협력 기여 인정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ESG 전반에서 19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아이에스동서는 환경경영, 지역사회 문제 인식,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이에스동서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 대한민국농구협회 농구발전 기금 기탁 등이 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기부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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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 '원대2가 주택 재개발' 시공사 선정
아이에스동서가 지난달 29일 대구시 서구 원대2가 주택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서구 원대동2가 9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9개동 9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대구 서구 최고의 명품 단지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인근에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DGB대구은행파크, 침산공원, 달성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당사를 선택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믿어주신 만큼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서구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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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우산 기부…기후 취약계층에 전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친환경 우산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진행된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은 아이에스동서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모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해 우산을 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프로젝트다.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약 47kg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우산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약 182kg의 탄소 저감 효과도 함께 달성했다. 이 중형차 기준 서울-부산 왕복(약 800km 이상) 약 2회를 주행하는데 해당하는 탄소량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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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 진행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분리배출·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에스동서는 한 달간 임직원들로부터 페트병을 비롯 테이크아웃 잔, 배달용기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친환경 우산으로 제작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본사 각 층마다 전용 수거함을 비치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분리배출 인증,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일상생활 속 사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사 사무공간에 탄소 저감 커피 원두를 도입했다. 매년 착한 걸음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불필요한 업무용 차량 사용 억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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