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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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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4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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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767,000
저가 708,000
시가 735,000
52주 최고 1,655,000
52주 최저 662,000
시가총액(억) 378,988
거래량(주) 160,630
거래대금(백만) 117,221
  • 한화에어로, 순천사업장 준공..우주발사체 생산기지 구축

    한화에어로, 순천사업장 준공..우주발사체 생산기지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업단지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국회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된 순천사업장은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의 조립과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내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할 75톤급 엔진과 발사체 1~3단의 조립·검증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향후 차세대발사체와 재사용 기술 시연체, 한화가 자체 개발 중인 발사체도 생산할 예정이다. 메탄엔진과 추진제 탱크 등 핵심 부품의 생산능력도 확보키로 했다. 발사체 주요 구성품의 조립과 검증 기능을 한곳에 모으면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상업 발사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9년 자체 개발 발사체를 활용해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2033년에는 누리호와 차세대발사체의 상용 발사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6.11.04 14:26
  • 미 반도체 훈풍에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5800선 터치

    미 반도체 훈풍에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5800선 터치

    미국 AI(인공지능)·반도체주 강세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4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5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2. 53포인트(3. 05%) 오른 5821. 32를 나타냈다. 이날 137. 34포인트(2. 43%) 오른 5786. 13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대 오르며 한때 5800선을 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는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834억원, 기관은 22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67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를 타고 국내도 반도체 주도주들이 강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2%대, SK하이닉스가 3%대 올랐고 SK스퀘어, 삼성전기는 각각 5%대, 2%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올랐고 삼성생명, 삼성SDI가 1%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대 약세다. 산업/섹터별로는 전기·가스, 기계·장비, 통신, 금융, 보험, 건설 등이 2%대 강세인 반면 오락·문화는 3%대 하락했다.

    2026.11.04 09:39
  • 어닝쇼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대 급락…주가 70만원 붕괴

    어닝쇼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대 급락…주가 70만원 붕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0일 장 초반 8%대 하락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1000원(8. 03%) 내린 6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61% 하회한 '어닝쇼크'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지방방산 수출납품 연기와 대전 사업장 사고,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증권가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 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춰잡았다. KB증권, 키움증권, SK증권 등도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026.10.30 09:15
  • 한화에어로, 화재 사고에 수출 마진 의구심…목표가 43%↓-다올

    한화에어로, 화재 사고에 수출 마진 의구심…목표가 43%↓-다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어닝 쇼크를 발표한 가운데, 대전사업장 화재와 수출 지역별 마친 차이 등으로 투자 리스크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준범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246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방산 업종 선호주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쇼크는 대전사업장 화재와 고체연료 병목이 수출 이연과 내수 적자 배경으로 추정되나, 수출 이연 물량으로 4분기 실적은 아주 좋을 예정"이라면서도 "인도 기준의 과도한 실적 변동성과 수출 지역별 마진 차이 등으로 투자 리스크가 커진 점이 안타깝다"고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특히 지역별 마진 차이 문제를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인도 기준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변동성 및 추정의 어려움과 수출 지역에 따른 마진 차이에 대한 의구심 등 때문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 마진을 낮추고 2027~2028년 지상방산 이익을 20% 안팎으로 낮춘다"고 했다.

    2026.10.30 08:39
  •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전년 대비 46%↓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전년 대비 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주력인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245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폴란드 K9 2차 물량 등 주요 사업의 인도가 4분기에 몰린 데다 일부 물량이 지난 2분기에 조기 납품된 영향이다.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K9과 천무 2차 물량의 인도가 본격화하고 이집트·호주 K9 사업도 진행된다. 내년에도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의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수주는 꾸준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월 스페인 인드라시스템스와 K9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서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 차세대 기동전술포(MTC) 사업의 시제품 공급계약을 따냈다. 지난 9월에는 크로아티아와 약 4억1000만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18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26.10.29 15:58
  • 위성 관측부터 궤도 기동·정비까지…우주산업 이끌 'LEO 넥스트' 3곳

    위성 관측부터 궤도 기동·정비까지…우주산업 이끌 'LEO 넥스트' 3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 우주산업이 단순 발사체 경쟁을 넘어 위성 관측과 궤도 기동, 궤도상 정비·수리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관련 독자 기술을 확보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차세대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상을 내려다보는 초고해상도 광학 탑재체부터 위성의 충돌 회피와 이동을 책임지는 첨단 추력기, 우주 공간에서 위성 수명을 늘리는 로봇 위성까지 우주 생태계 핵심 기능을 쥔 딥테크 3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제2회 K-우주포럼' 세션5에서는 씨에스오, 스페이스랩, 워커린스페이스가 각사의 기술과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최영완 씨에스오 대표는 소형화와 고해상도를 동시에 구현하는 위성용 카메라 기술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물리 법칙상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려면 광학계가 커야 하지만, 4반사 미러 기반 광학계로 소형화와 초고해상도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말했다.

    2026.10.28 17:34
  • "에너지 안보가 軍안보"..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 개최

    "에너지 안보가 軍안보"..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 개최

    육군이 에너지 전환이 미래 전장의 안보 과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육군은 28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와 함께 '제 3회 육군에너지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준비하는 것이 곧 미래전장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육군에서는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중장기적으로는 수소와 원자력을 도입해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실시 중인 하이브리드(고정·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 시범사업을 필두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자체 발전원과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저장할 수 있는 소규모 전력망을 의미한다.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의 경우 차량에 태양광·디젤발전기와 ESS를 설치한 형태로, 험지 기동이 가능하고 100분 이내 신속하게 전력망을 전개할 수 있다.

    2026.10.28 16:39
  • 46만평 규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내년 보상 착수

    46만평 규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내년 보상 착수

    전남광주 고흥군에 우주발사체 제조·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계획을 심의하고 내년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2032년까지 152만㎡(약 46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부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고흥군 봉래면 일원에 151만9660㎡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는 1729억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산단에는 항공우주 관련 제조업과 부품산업, 연구개발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4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기업이 입주 협약을 맺었다. 국토부는 유치 업종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반영해 산업단지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산단 인근에는 내년까지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민간전용발사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2026.10.27 16:30
  • 로보틱스·헬스케어만 방긋…삼전닉스 실적 앞두고 "변동성장세 지속"

    로보틱스·헬스케어만 방긋…삼전닉스 실적 앞두고 "변동성장세 지속"

    코스피 지수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번주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 미국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5300~5800 사이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별한 호재 없이 외국인이 계속 이탈하는 와중에 거래대금 자체가 줄어 개인·기관도 관망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코스피는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0. 83포인트(1. 46%) 내린 5469. 4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4월6일(5450. 33)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다. 이날 0. 92% 내린 5499. 0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키우며 1%대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중간선거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섣부른 저가매수나 공포에 따른 투매보다는 관망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라며 "코스피 거래대금이 장중 9조원 수준에 머물며 시장 참여가 위축됐고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도 부재하다"고 진단했다.

    2026.10.26 17:20
  • "오를 때 된 줄 알았는데" 또 주르륵…코스피, 7개월래 최저

    "오를 때 된 줄 알았는데" 또 주르륵…코스피, 7개월래 최저

    코스피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26일 5500선 사수에 실패했다.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이탈이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 83포인트(1. 46%) 내린 5469. 47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4월6일(5450. 33) 이후 약 7개월래 가장 낮다. 이날 0. 92% 내린 5499. 0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에는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키우며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팔자' 행렬은 이어졌다. 오후 3시45분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약 7070억원을 팔아치웠다.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누적 18조4053억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도 매도 행렬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이 6040억원, 개인은 64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마땅한 매수 주체를 찾지 못한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혔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6.10.26 16:22
  • 美금리·3Q실적 '슈퍼위크' 코스피 장초반 혼조세

    美금리·3Q실적 '슈퍼위크' 코스피 장초반 혼조세

    미국 정책금리 결정과 3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26일 장 초반 혼조세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 모두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며 뚜렷한 매매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22포인트(0. 08%) 내린 5546. 0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51. 25포인트(0. 92%) 내린 5499. 05에 출발한 후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등 혼조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는 10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9월 PCE(개인소비지출) 지표, 아마존과 알파벳 등 M7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등 대내외 대형 이벤트를 치르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주 5300~5800 사이를 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관이 한국거래소에서 301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이 320억원, 개인이 7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고 있다. 정규장 거래 시작과 동시에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해 주식을 팔고 있다.

    2026.10.26 09:49
  • 2029년엔 우주발사체·수송선·위성 모두 '민간 주도'…뉴스페이스 본격화

    2029년엔 우주발사체·수송선·위성 모두 '민간 주도'…뉴스페이스 본격화

    한국이 2029년 최초 달 궤도수송선 발사에 도전하는 가운데 누리호 8차는 발사체부터 주탑재위성까지 모두 산업체가 주도한다. 국내 우주항공 R&D(연구·개발)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대폭 이동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 첫 궤도수송선 설계·개발을 주도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제작·개발을 맡고 있다. 2022년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된 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으로부터 발사체 핵심 기술 및 장비를 이전받고 있다. 지난 7일 수행한 누리호 5차 발사에서는 75톤(t)급 액체엔진을 비롯한 주요 부품을 공급한 데 이어 직접 발사 제어·운용에도 참여했다. 2030년대 재사용 발사체로 개발할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이기도 하다. 한화에어로의 누리호 참여 비율은 2027년 이후 발사를 거듭할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직후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의 누리호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상업 발사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026.10.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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