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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30 코스피 금융업
26.05.07 13:4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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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91,154
거래대금(백만) 2,603
  • 호텔신라 호실적·자사주 매입에 면세점주 기지개…일제히 강세

    호텔신라 호실적·자사주 매입에 면세점주 기지개…일제히 강세

    국내 면세점주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호텔신라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업황개선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 0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500원(8. 83%) 오른 6만7800원으로 9시7분 기록했다. 지난 24일 오후 장중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 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호텔신라는 이날 개시된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오는 30일까지 약 200억원 규모를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업부 또한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연휴가 시작되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2026.04.27 09:50
  • HDC그룹, 2년만에 아이파크 브랜드 전면 개편…라이프플랫폼으로 확장

    HDC그룹, 2년만에 아이파크 브랜드 전면 개편…라이프플랫폼으로 확장

    HDC그룹은 아이파크(IPARK)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주거 중심에서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기존 주거 중심에서 벗어나 리테일, 레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2001년 론칭한 주거 브랜드다. 신규 브랜드 체계는 '비전이 삶이 되다'(Vision Becomes Life)를 중심으로 고객의 삶 속 비전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더 나은 삶의 형식'(Form of Better Life)을 핵심 미션으로 설정하고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에서 감각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확장한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디자인도 변경한다. 기존 로고의 인지 자산은 유지하되 BI와 컬러, 서체를 전면 개편했다. 컬러는 빨강색인 'IPARK Red'(아이파크 레드) 대신 붉은 갈색 계통의 번트 엄버(Burnt Umber)와 아이보리(Ivory)를 새 핵심 색상으로 적용했다.

    2026.04.13 14:00
  • 공정위 과징금·검찰 고발에 HDC "계열사 부당지원 아냐…상생 목적"

    공정위 과징금·검찰 고발에 HDC "계열사 부당지원 아냐…상생 목적"

    HDC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정당성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HDC는 8일 입장문을 내고 "HDC가 개장 초기 용산 민자역사에 대해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약 360억원의 자금을 대여함으로써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공정위 결정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공정위는 이날 HDC가 계열사인 아이파크몰을 부당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71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HDC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는 2006년 3월 아이파크몰과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매장의 운영·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넘기는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함께 맺었다. 공정위는 형식상으로는 임대차 및 운영위임 계약이지만 실질적으로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보증금 명목으로 자금을 빌려주고 사용수익 명목으로 이자를 받는 구조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HDC는 당시 용산 민자역사 상가 수분양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2026.04.08 15:51
  • '계열사 누락' 정몽규 약식기소…HDC "보유지분 없는 독립경영 회사"

    '계열사 누락' 정몽규 약식기소…HDC "보유지분 없는 독립경영 회사"

    HDC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자료 제출 과정에서 일부 계열사를 누락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것과 관련, 유감을 표했다. HDC그룹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정몽규 회장은 친인척 회사의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고의로 은폐할 의도나 동기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날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범죄 혐의가 비교적 경미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식 재판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2006년부터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된 정 회장은 2021년부터 4년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동생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와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 등 총 20개사를 소속 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HDC 그룹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5년 이상 지정 자료를 제출해 왔으며 기업집단 내 최상단 회사인 HDC는 2018년 지주회사 전환 이래 7년 이상 공정위에 지주회사 사업 현황을 보고해 왔다.

    2026.04.07 09:03
  • 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AI·에너지 강화"

    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AI·에너지 강화"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아이파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주사와 브랜드 홈페이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데 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산업 구조와 기업 비전을 설명하는 창구로, 아이파크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창구로 각각 기능을 강화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HDC그룹은 라이프(LIFE)·인공지능(AI)·에너지(ENERGY)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만큼 각 사업 영역과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룹 사업을 3D 맵 형태로 시각화한 콘텐츠를 도입해 이용자가 주요 사업과 계열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브랜드 철학 콘텐츠도 강화했다. 'Generalized Specialist(경계를 넘나드는 스페셜리스트)'와 'Integrated Living Infrastructure(삶의 기반을 설계하는 기업)'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그룹 정체성과 비전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강하고 가치체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페이지도 새롭게 구성했다.

    2026.03.26 15:12
  • '창립 50주년' HDC그룹, 노원 중랑천 일대 환경 봉사 활동

    '창립 50주년' HDC그룹, 노원 중랑천 일대 환경 봉사 활동

    HDC그룹이 창립50주년을 맞아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과 함께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일 HDC그룹은 HDC현대산업개발, 호텔HDC 등 임직원 30여명이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텔HDC 임직원과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중랑천의 환경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3.24 13:54
  • HDC, 창립 50주년 맞아 사업 개편…"건설 넘어 라이프·AI·에너지로"

    HDC, 창립 50주년 맞아 사업 개편…"건설 넘어 라이프·AI·에너지로"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미래 비전을 담은 신규 슬로건과 CI(로고), 성장로드맵도 공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과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날 HDC그룹은 고객에게 거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과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 'To the Greater Value'(더 큰 가치를 향하여)와 신규 CI를 발표했다. 신규 CI는 '더 큰 가치의 기반'(Foundation of Greater Value)을 바탕으로 4대 핵심 가치를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으로 연결 확장하는 HDC의 비전을 표현했다. 새로운 심볼의 직사각형 구조는 모든 가치가 시작되는 기반(Foundation)과 HDC의 전문성, 헤리티지를 의미한다.

    2026.03.18 14:59
  • 공정위 고발당한 HDC "계열제외 인정받은 곳…유감"

    공정위 고발당한 HDC "계열제외 인정받은 곳…유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자료 제출 과정에서 일부 계열사를 누락했다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고발한 가운데 HDC그룹이 "이미 계열 제외를 인정받은 회사"라며 공정위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HDC그룹은 17일 공정위의 정몽규 회장 고발과 관련해 "해당 회사들은 동일인(정몽규 회장)이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1999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거래나 채무보증 관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친족 독립경영을 공식 인정받아 실질적으로 HDC의 지배력 아래 있지 않다는 점이 확인된 회사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2024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 제출 과정에서 동생 및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는 계열사 20곳을 소속 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행위로 검찰에 고발했다. 거래 규모 역시 제한적이었다는 입장이다. HDC에 따르면 SJG세종 계열사인 쿤스트할레와 HDC 계열사인 랩스 간 건물 관리용역 계약이 1건 있었으며 연간 금액은 1억9000만원으로 랩스 매출의 0.

    2026.03.17 15:05
  • 50주년 맞은 HDC그룹, 계열사 사명 변경…IPARK현대산업개발로

    50주년 맞은 HDC그룹, 계열사 사명 변경…IPARK현대산업개발로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Life), 인공지능(AI), 에너지(Energy) 등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 25일 HDC그룹은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하고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핵심 성장축을 라이프·AI·에너지 3대 부문으로 재정립하고 미래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라이프 부문은 건설, 유통, 레저, 문화 등을 포함한다. 주거 공간의 공급을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설계해 고객의 경험이 가치가 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부문은 그룹 디지털 전환의 핵심축을 담당한다. 기존 사업 전반에 AX(인공지능 전환)를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과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체계를 구축해 일상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부문은 도로·철도 등 기존 인프라 사업 확장과 함께 발전자산 확대, 에너지사업 투자, 신재생 에너지 진출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삶의 기반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동력을 연결하는 도시의 심장 역할을 강화한다.

    2026.02.25 18:32
  • HDC현대EP,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가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현대EP,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가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은 HDC현대EP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신우철 세나테크놀로지 전 전무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철 대표는 1996년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에 입사해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 몸담아 온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으며 2023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 지난해 글로벌 통신기기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신우철 대표는 기존의 안정적인 컴파운딩 사업 기반 위에 고부가·고기능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회사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다. HDC그룹 관계자는 "신우철 대표이사는 화학, 소재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HDC현대EP 사업분야의 확장과 미래 방향성 제시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증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DC현대EP는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산업에 필수적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첨단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9926억원, 영업이익 49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6.02.23 17:28
  • "HDC 50년 역사 담았다"…정몽규 회장, '결정의 순간들' 출간

    "HDC 50년 역사 담았다"…정몽규 회장, '결정의 순간들' 출간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아파트가 주거 문화를 재편해 온 과정을 산업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 HDC그룹의 사사이자 산업사이기도 하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 HDC그룹 등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온 시간에 대해 기록했다. 정 회장은 또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되짚기도 했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기술한다. 이어진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을 가감없이 담고 있다.

    2026.02.23 09:30
  • 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첫 행보…中 사업개발 후보지 점검

    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첫 행보…中 사업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중국 내 사업 기회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계속 중국에 관심을 갖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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