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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작년 영업익 662억…"고환율·원가 부담에 28%↓"
동원시스템즈가 지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고환율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동원시스템즈는 1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 9% 증가한 1조37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28%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 유니소재(Uni-Material)로 만든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판매가 늘었다. 동원시스템즈는 미국·캐나다·남미·동남아 등을 향하는 수출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와 환율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생산성 개선과 고객사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서겠다"라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친환경 포장재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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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결실"...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ESG평가 A등급
동원그룹이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 보다 두 계단 상승한 B+ 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펼쳤다. 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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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올해 3Q 매출액 3564억원···전년比 2.3% ↑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5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해 1조 59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수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소재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 중이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여파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고환율과 내수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고객사 확대 및 생산 효율화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수익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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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임원 인사...패키징·기술투자 대표 신규 선임
동원그룹이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로 윤성노 패키징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윤성노 신임 대표는 1997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동원건설산업·동원F&B 경영지원실장, 동원산업 지주부문 인재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윤 대표는 캔, 페트, 유리병 등 식품 포장 사업과 무균충전음료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회사이자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동원기술투자 신임 대표이사로는 이진욱 동원산업 전략기획실장을 발탁했다. 동원기술투자는 동원그룹이 2022년 일반 지주회사 최초로 설립과 등록을 완료한 CVC다. 그룹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신사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진욱 신임 대표는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BNP파리바,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권을 거쳐 DL케미칼 재무부문장(CFO) 등을 역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동원홈푸드는 중국 법인장으로 정해철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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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상반기 최대 매출, 영업익도 33%↑.."수산·식품·수출 성장"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이 수산·식품 등 주요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원산업은 8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4조6779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2585억원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3586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57.7% 늘었다. 사업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식품·소재 부문 수출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는게 그룹측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수산 부문은 어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동원산업의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은 5793억원, 영업이익 1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9%, 49.7% 증가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는 수출과 제품군 다각화에 힘입어 매출·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펫푸드·떡볶이 등 전략 품목의 미국 수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조미김과 음료도 아시아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전체 수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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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2Q 영업익 259억, 전년동기比 14%↓..."내수 위축"
동원시스템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9억원(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70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6% 늘었고, 영업이익은 385억원으로 17.1% 줄었다. 동원시스템즈는 내수 시장이 위축되며 페트(PET)와 유리병 등 일부 제품의 수요가 줄고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소재 부문의 경우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40%에서 45%로 높아졌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 침체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수출 전략을 펼친 덕분에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수출 지역을 다각화 하고 고수익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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