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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 대교 대표이사, 자사주 3억원 장내 매수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취득가액은 약 3억1600만원이다. 강 대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2만6000주(지분 0.03%)에서 32만4796주(0.4%)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육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비롯해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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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비율 높은 교육기업들 "임직원 보상 활용" 주총 안건 잇따라
이달부터 개정 상법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교육기업들도 대비에 나서고 있다. 자사주 비율이 높은 대교와 크레버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자사주를 임직원 보상제도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학습지 교사 등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관련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스톡옵션 등 활용시 처분 유예 가능해...주주총회 의결 필요━11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교는 오는 26일에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처분 계획을 의결한다. 보통주를 활용해 우선주를 공개매수하고, 우선주는 스톡옵션 등 임직원 보상제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교는 현재 보통주 1531만1880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8.1%), 우선주 554만5183주(28.5%)를 보유 중이다. 이 중 보통주 666만15주는 내년 말까지 우선주 공개 매수에 활용한다. 공개매수로 취득하게 되는 우선주(400만주 예정)는 임직원 보상제도에 사용한다. 대교는 내년 말까지 자사주 보통주 보유 물량이 865만1865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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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급여 실시간 정산 '캐노피', '시드2 라운드' 1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씨엔티테크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시드2(Seed 2)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한 시드1 라운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멀티클로징이 아닌 기업가치를 올린 후속 라운드라는 점에서 별도의 시드2 라운드로 분류했다. 이로써 캐노피는 창업 2년이 채 되기 전 누적 15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캐노피는 2024년 4월 설립 직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회사는 '근로자에게 급여의 권한을 되돌려준다'는 미션 아래 근로자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시점에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주는 GPS 기반 근무시간 체크 기능을 통해 별도 시스템 연동이나 추가 비용 없이 정산할 수 있으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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