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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비율 높은 교육기업들 "임직원 보상 활용" 주총 안건 잇따라
이달부터 개정 상법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교육기업들도 대비에 나서고 있다. 자사주 비율이 높은 대교와 크레버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자사주를 임직원 보상제도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학습지 교사 등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관련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스톡옵션 등 활용시 처분 유예 가능해. 주주총회 의결 필요━11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교는 오는 26일에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처분 계획을 의결한다. 보통주를 활용해 우선주를 공개매수하고, 우선주는 스톡옵션 등 임직원 보상제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교는 현재 보통주 1531만1880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8. 1%), 우선주 554만5183주(28. 5%)를 보유 중이다. 이 중 보통주 666만15주는 내년 말까지 우선주 공개 매수에 활용한다. 공개매수로 취득하게 되는 우선주(400만주 예정)는 임직원 보상제도에 사용한다. 대교는 내년 말까지 자사주 보통주 보유 물량이 865만1865주(12. 5%)로 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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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급여 실시간 정산 '캐노피', '시드2 라운드' 1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씨엔티테크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시드2(Seed 2)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한 시드1 라운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멀티클로징이 아닌 기업가치를 올린 후속 라운드라는 점에서 별도의 시드2 라운드로 분류했다. 이로써 캐노피는 창업 2년이 채 되기 전 누적 15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캐노피는 2024년 4월 설립 직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회사는 '근로자에게 급여의 권한을 되돌려준다'는 미션 아래 근로자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시점에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주는 GPS 기반 근무시간 체크 기능을 통해 별도 시스템 연동이나 추가 비용 없이 정산할 수 있으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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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자사주 활용 5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시니어 사업 확대
대교는 자기주식을 활용해 5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대교의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3% 수준이다. 교환사채는 2030년 10월 만기로 표면이자율 0%, 만기보장수익률 1%다. 교환가격은 1주당 2551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이 반영됐다. 대교는 EB 자금으로 시니어 사업 확대를 위한 자회사 대교뉴이프의 증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교그룹은 대교와 대교뉴이프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니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교는 '대교 내일의 학습'과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뉴이프는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장기요양센터를 운영하며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통합재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시니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진행됐다"며 "확보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니어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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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 인수...성인 대상 평생교육 강화
대교는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을 인수하고 사명을 대교에듀스퀘어로 변경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교는 평생교육서비스까지 강화하며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에듀스퀘어그룹은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 사회복지학·경영학 등 다양한 학위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 등 자격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대교는 이번 인수로 성인과 시니어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위 취득 지원, 재취업 과정, 온라인 전문 학습 확대 등 성인 교육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민간 자격 과정을 통해 시니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는 대교뉴이프의 차별적 경쟁력 확대도 기대된다. 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등 시니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전국의 대교뉴이프 장기요양센터와 연계해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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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가속화...교육업계 '시니어' 시장 눈독
교육업체들이 시니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직까지 사업은 초기단계지만, 초고령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장을 지속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올해 상반기 대교뉴이프 매출이 12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8억2800만원을 웃돌았다고 공시했다. 대교뉴이프는 시니어사업을 맡는 100% 자회사다. 대교뉴이프는 데이케어센터 등 장기요양 서비스가 주요 사업으로, 올해 목표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손실은 지난해 연간 60억3000만원에서 올 상반기 19억2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장기요양센터를 확장하면서 경제의 규모를 이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올 상반기 기준 79개소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0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교뉴이프는 올해 후불형 상조브랜드 '나다운 졸업식', 시니어를 위한 워크북 '데일리 트레이닝 통합인지 워크북' 등을 출시하며 관련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웅진은 지난 6월 프리드라이프(현 웅진프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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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다 노인 인구 많아진다...교육업체 '시니어' 시장 정조준
학령인구 감소에 교육업체들이 시니어 사업으로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아직까지 사업은 초기단계지만, 초고령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장을 지속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올해 상반기 대교뉴이프 매출이 12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8억2800만원을 웃돌았다고 공시했다. 대교뉴이프는 시니어사업을 맡는 100% 자회사다. 대교뉴이프는 데이케어센터 등 장기요양 서비스가 주요 사업으로, 올해 목표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손실은 지난해 연간 60억3000만원에서 올 상반기 19억2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장기요양센터를 확장하면서 경제의 규모를 이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올 상반기 기준 79개소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0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교뉴이프는 올해 후불형 상조브랜드 '나다운 졸업식', 시니어를 위한 워크북 '데일리 트레이닝 통합인지 워크북' 등을 출시하며 관련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웅진은 지난 6월 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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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스타트업 473곳 '여기' 덕봤네…투자멘토링·자금 연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일대일 멘토링, 비즈니스 매칭, 대출·보증 연계….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올해 1~6월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통해 총 473개 스타트업에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 지원으로는 74억원 규모의 대출 및 보증을 외부기관에 연계했다. 디캠프가 2013년 시작한 오피스아워는 스타트업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00회 이상 진행했다. △벤처투자 △사업협력 △금융지원 등 세 분야로 나눠 매달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멘토링 상담이나 행사 등을 진행했다. 월별로 1~2월에는 국내 벤처캐피탈(VC) 34개사가 참여해 벤처투자 관련 멘토링을 가졌다. 3월 '금융위크'를 주제로 24개 금융기관이 참가해 스타트업에 필요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4월 대기업 계열 벤처투자사인 CVC 11개가 참여했다. 5월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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