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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글로벌 총괄조직 신설…"경쟁력·변화 대응력 초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이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지속가능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BGF그룹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2026년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전사의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총괄 및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하고, 각 부서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잠재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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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익 유혹 vs 차익 실현 욕구…증권·재생에너지·지주 '들썩'
대선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증권, 지주사 등 자금이 쏠렸다. 대선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정책이 힘을 받고 증시 부양책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감도 일었다. 추가 상승을 노린 매수세와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선 매도세 간 눈치 싸움 양상도 포착됐다. 30일 오전 10시35분 코스피시장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날보다 7.49% 오른 4만3750원에 거래됐다.주가는 개장 직후 16.95% 급등한 4만7600원을 기록했다. SK이터닉스는 6% 대 오름세다. 대성파인텍은 5% 대 오름세고 누리플렉스와 에스에너지는 각각 3%, 2% 대 상승세다. 시장은 재생에너지주 강세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생에너지 확대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본다. 이 후보는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을 신속하게 키워야 한다"며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을 예고한 바 있다. 지주사인 HS효성 주가도 10% 대 강세다. HS효성은 효성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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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0.1 기업 정리한다는데…청산 가치보다 낮은 기업 어디?
수년째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에서 국장은 호재에는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하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이어진다. 이런 가운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일정 수준을 밑도는 기업은 퇴출해야한다는 정치권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BR이 0.1~0.2배 수준에 머무는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는 관리종목 지정 등의 사유로 거래가 정지된 종목을 제외하고 54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종목 중에서는 지주사주, 건설, 철강, 화학 관련주가 다수를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저 PBR주에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PBR이 일정 수준을 밑도는 상장사를 정리해야한다고 밝히면서다. 상장사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하는 지표 중 하나인 PBR은 주가를 BPS(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자기자본의 몇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통상 PBR이 1배 미만인 경우 기업 청산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돼 저평가주라고 부른다. 지난 21일 이 예비후보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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