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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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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3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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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492
  • 잘하면 '내 덕' 못하면 '우리 탓?'…실적 떨어져도 이사 연봉은 '철벽'

    잘하면 '내 덕' 못하면 '우리 탓?'…실적 떨어져도 이사 연봉은 '철벽'

    기업의 실적이 감소할 때 이사의 연봉을 줄이는 기업이 여전히 저조해 성과와 보상을 연계하는 책임경영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이 상승했을 때 보수가 함께 상승한 기업 비율은 63%에 달했다. 반대로 ROA가 감소했을 때 이사 보수를 줄인 기업은 43%에 불과했다. 기업 실적이 좋을 때는 보수를 적극 인상하지만 실적이 나빠졌을 때는 그만큼 보수를 낮추지 않는 셈이다. 실적 상승기와 하락기 간의 보수 격차는 최근 5년간 30%→31%→18%→18%→19%로 낮아졌다. 5년 전에 비해 격차가 줄어든 건 보상위원회 설치 기업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될 수 있으나 구조적 개선이 아닌 2023년 실적 부진기에 일시적으로 보수 하방 조정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보상위원회의 실효성은 향후 실적 회복기에 상방 인상이 다시 가팔라지지 않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서스틴베스트는 설명했다.

    2026.06.24 14:24
  • "바나나 립오일이 디저트로"…어뮤즈의 이색 캐나다 공략

    "바나나 립오일이 디저트로"…어뮤즈의 이색 캐나다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캐나다 대표 백화점 '홀트 렌프류'와 손잡고 '어뮤즈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어뮤즈코리아는 다음달 26일까지 캐나다 홀트 렌프류 주요 3개 지점 레스토랑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에서 영감 받은 메뉴로 구성한 '썸머 애프터눈 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캐나다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인기 제품 '복숭아 컬렉션'과 '바나나 립오일' 등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디저트와 티 메뉴로 구성했다.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의 컬러와 콘셉트를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어뮤즈는 지난 5일 토론토 블로어 본점에서 현지 주요 패션·뷰티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PR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중 홀트 렌프류 온라인몰과 매장, 레스토랑 내 제품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6 10:08
  • 신세계인터 비디비치, 일본 시장 공략 가속…올해 매출 14배 목표

    신세계인터 비디비치, 일본 시장 공략 가속…올해 매출 14배 목표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늘리고 현지 소비자 호응을 확보하며 올해 일본 매출을 전년 대비 14배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디비치는 이달 일본 대표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인 아인즈앤토르페 60개 매장과 샵인 20개 매장, 핸즈 40개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 기존 로프트와 플라자, 앳코스메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이어 추가 입점에 성공하며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근 일본 현지에서는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용 후기를 공유하면서 입점 제안과 프로모션 협업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비디비치는 일본 큐텐의 2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이 판매를 견인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6.06.14 06:00
  • 신세계V, 패션·뷰티 브랜드 총출동..."서머 세일 돌입"

    신세계V, 패션·뷰티 브랜드 총출동..."서머 세일 돌입"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반기 마지막 대형 쇼핑 행사인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신세계V는 이른 무더위로 바캉스 소비가 앞당겨지는 흐름에 맞춰 여름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수입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등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가전, 주얼리 브랜드를 포함해 약 3000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행사의 핵심 혜택은 '무허들 페이백'이다.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상품 한 개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특정 날짜에 운영되는 브랜드데이에는 적립률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브랜드데이는 일정별로 운영된다. 12일 에르노와 니치 향수 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보브, 14일 스튜디오 톰보이, 17일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21일 제이린드버그 등이 참여한다.

    2026.06.12 10:38
  • 향수도 집에서 먼저 맡아본다…신세계V 신규 고객 유입 확대

    향수도 집에서 먼저 맡아본다…신세계V 신규 고객 유입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가 선보인 향수전문관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향수 매출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 성과를 거두고 있다.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지난 5월 오픈한 향수전문관의 론칭 기념 행사 기간(5월8~17일) 향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며 5월8일부터 31일까지 누적 기준 향수 매출은 전년 대비 32% 늘었다. 성장 배경에는 온라인 향수 구매의 한계로 꼽혀온 시향 경험을 보완한 '홈 시향 서비스'가 있다. 고객은 배송비만 부담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다. 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오픈 10일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용 고객의 64%가 신세계V 첫 구매 고객으로 집계되며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방 고객을 중심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향수전문관에서는 딥티크, 바이레도, 메종 프란시스 커정, 산타마리아노벨라, 로에베 퍼퓸 등 니치·럭셔리 향수 브랜드가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26.06.09 09:47
  • 뷰티 공룡 품에 안긴 인디 브랜드…성패 갈린 이유는

    뷰티 공룡 품에 안긴 인디 브랜드…성패 갈린 이유는

    "잘 나가던 브랜드였는데 인수 후 매력이 사라졌습니다. "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업계에서 인디 브랜드 인수합병이 활발해진 가운데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대기업의 자금력과 유통망을 발판 삼아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는 사례가 있는 반면 인수 이후 정체성을 잃고 존재감이 약해진 경우도 적지 않다. 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인디 브랜드의 독립성 보장이 M&A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뷰티시장 포화 속에서 인디 브랜드의 경쟁력이 상품을 넘어 창업자 철학과 브랜드 감성에서 나오는 만큼 대기업 품에 안긴 뒤에도 브랜드의 고유 DNA를 잃지 않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는 게 성공공식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국내 뷰티기업들은 인디 브랜드를 인수한 뒤 독자적인 경영을 보장해주고 해외 사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일례로 2023년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일본, 미국 등 해외 무대를 넓히고 있다. 2021년 지분 투자 이후 양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은 해외에서 성과를 냈다.

    2026.06.03 06:00
  •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 대표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거점 도시를 포함해 전국 50개 와우컬러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반기 중 50개 매장을 추가해 연내 100개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오프라인 진출 배경으로 온라인에서의 안착을 꼽았다. 연작은 그간 틱톡, 티몰, 샤오홍슈 등 이커머스에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초에는 도우인 '성장리더' 브랜드 상을 받기도 했다. 연작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MZ세대 사이에서 영향력이 높은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연결해 매출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베이스 프렙 중심의 핵심 제품 판매로 중국 공략을 강화한다. 연작은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베이스 프렙은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중국에선 K뷰티의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베이스 프렙이 매출 견인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2026.05.19 10:39
  • 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70원(11. 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 97%), 롯데쇼핑(3. 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3.

    2026.05.13 09:23
  • 패션·뷰티·해외 고른 성장…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익 453% 증가

    패션·뷰티·해외 고른 성장…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익 453%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1분기 자사·수입 브랜드 호조와 글로벌 확장 등이 맞물리며 호실적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7%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452. 6%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패션 브랜드 리브랜딩, 신규 브랜드 발굴, 비효율 사업 정비, 해외 사업 확대가 복합적으로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수입 패션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 2% 증가했다. 주요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릭오웬스, 어그, 에르노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자사 패션부문은 소비심리 회복과 계절적 수요에 힘입어 반등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일라일, 맨온더분 등이 호조를 보였다. 코스메틱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매출 1240억원으로 종전 최고 매출인 지난해 2분기(1156억원) 대비 7. 3% 증가했다. 수입코스메틱은 니치 향수, 럭셔리 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 늘었다.

    2026.05.12 16:49
  • 백화점 날고, 면세점·패션 반등...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백화점 날고, 면세점·패션 반등...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 사업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대폭 증가한 가운데 면세점, 패션, 홈쇼핑 등 계열사 실적도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 7%, 영업이익은 49. 5% 각각 증가했다.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최대치인 2022년 1분기 1636억원을 4년 만에 경신했다. 백화점 사업 1분기 실적은 총매출 2조257억원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총매출은 13. 0%, 영업이익은 30. 7% 각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꾸준한 투자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인기 팝업 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대폭 늘어나며 매출이 고공 행진했다.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한 신세계 강남점은 명품 · 미식 등 세계적인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첫 단일점포 연매출 3조원을 넘어 4조원 진입을 노린다.

    2026.05.12 14:46
  • 어뮤즈, 태국 시장 깃발…하반기 북미·유럽 확대

    어뮤즈, 태국 시장 깃발…하반기 북미·유럽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태국에 진출했다.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과 독점 계약을 맺고 12일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센트럴월드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와 신생 브랜드가 모인 태국 대표 쇼핑 랜드마크다. 어뮤즈는 현지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이 모이는 이곳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이끌 전략 거점으로 삼는다. 이번 매장에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센트럴월드 1층에선 팝업스토어 '어뮤즈 인 방콕(AMUSE in Bangkok)'을 운영한다. 어뮤즈 대표 제품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팝업 첫날에는 어뮤즈의 글로벌 앰버서더 장원영이 방문한다. 태국 주요 미디어 30곳, 뷰티 블로거와 인플루언서, 유명 연예인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어뮤즈는 행사 기간 센트럴월드 건물 내외부 LED 미디어를 활용해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태국 최대 유동 인구가 몰리는 방콕 중심 상권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하반기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2026.05.12 13:57
  • 백화점으로 무대 넓힌다…신세계라이브쇼핑, '맨즈컬렉션' 팝업 열어

    백화점으로 무대 넓힌다…신세계라이브쇼핑, '맨즈컬렉션' 팝업 열어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남성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육성하고 있는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자인을 맡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무대로 삼아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과 공간까지 신세계 계열사의 각각 장점을 모았다. 고객은 백화점에서 상품을 보고 착용한 뒤 방송과 모바일앱에서 설명과 스타일링 제안을 다시 접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경험과 방송이 하나로 이어져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장을 TV와 모바일라이브 등 방송에도 활용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선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수트와 린넨 재킷, 라이크라 슬랙스 등 비즈니스 캐주얼뿐 아니라 스웨이드 재킷, 풀오버, 테일러링 데님 등 회사와 일상에서 동시에 입을 수 있는 품목을 준비했다. 강혜연 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팀장은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계열사와 협업해 키워온 브랜드"라며 "백화점이라는 신뢰도 높은 공간에서의 경험과 방송의 디테일을 결합해 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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