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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70원(11. 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 97%), 롯데쇼핑(3. 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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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해외 고른 성장…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익 453%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1분기 자사·수입 브랜드 호조와 글로벌 확장 등이 맞물리며 호실적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7%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452. 6%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패션 브랜드 리브랜딩, 신규 브랜드 발굴, 비효율 사업 정비, 해외 사업 확대가 복합적으로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수입 패션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 2% 증가했다. 주요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릭오웬스, 어그, 에르노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자사 패션부문은 소비심리 회복과 계절적 수요에 힘입어 반등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일라일, 맨온더분 등이 호조를 보였다. 코스메틱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매출 1240억원으로 종전 최고 매출인 지난해 2분기(1156억원) 대비 7. 3% 증가했다. 수입코스메틱은 니치 향수, 럭셔리 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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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날고, 면세점·패션 반등...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 사업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대폭 증가한 가운데 면세점, 패션, 홈쇼핑 등 계열사 실적도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 7%, 영업이익은 49. 5% 각각 증가했다.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최대치인 2022년 1분기 1636억원을 4년 만에 경신했다. 백화점 사업 1분기 실적은 총매출 2조257억원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총매출은 13. 0%, 영업이익은 30. 7% 각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꾸준한 투자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인기 팝업 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대폭 늘어나며 매출이 고공 행진했다.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한 신세계 강남점은 명품 · 미식 등 세계적인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첫 단일점포 연매출 3조원을 넘어 4조원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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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태국 시장 깃발…하반기 북미·유럽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태국에 진출했다.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과 독점 계약을 맺고 12일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센트럴월드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와 신생 브랜드가 모인 태국 대표 쇼핑 랜드마크다. 어뮤즈는 현지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이 모이는 이곳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이끌 전략 거점으로 삼는다. 이번 매장에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센트럴월드 1층에선 팝업스토어 '어뮤즈 인 방콕(AMUSE in Bangkok)'을 운영한다. 어뮤즈 대표 제품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팝업 첫날에는 어뮤즈의 글로벌 앰버서더 장원영이 방문한다. 태국 주요 미디어 30곳, 뷰티 블로거와 인플루언서, 유명 연예인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어뮤즈는 행사 기간 센트럴월드 건물 내외부 LED 미디어를 활용해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태국 최대 유동 인구가 몰리는 방콕 중심 상권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하반기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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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으로 무대 넓힌다…신세계라이브쇼핑, '맨즈컬렉션' 팝업 열어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남성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육성하고 있는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자인을 맡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무대로 삼아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과 공간까지 신세계 계열사의 각각 장점을 모았다. 고객은 백화점에서 상품을 보고 착용한 뒤 방송과 모바일앱에서 설명과 스타일링 제안을 다시 접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경험과 방송이 하나로 이어져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장을 TV와 모바일라이브 등 방송에도 활용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선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수트와 린넨 재킷, 라이크라 슬랙스 등 비즈니스 캐주얼뿐 아니라 스웨이드 재킷, 풀오버, 테일러링 데님 등 회사와 일상에서 동시에 입을 수 있는 품목을 준비했다. 강혜연 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팀장은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계열사와 협업해 키워온 브랜드"라며 "백화점이라는 신뢰도 높은 공간에서의 경험과 방송의 디테일을 결합해 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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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어케어 中서 통했다…신세계인터 아이엠, 매출 180%↑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 중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대폭 늘어났다.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아이엠의 올해 1분기 중국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특히 중국 숏폼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도우인 글로벌에서 K헤어케어 플래그십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글로벌 '성장리더 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주요 소비 시즌인 3. 8절 기간에는 샴푸 카테고리에서 로컬과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성과 배경으로는 제품 경쟁력이 꼽힌다. 향과 기능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 제품인 'N1 무화과향 샴푸'는 향 지속력과 두피 케어 기능을 앞세워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헤어샵 사용 경험이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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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즘 TV로 물건사요?"...위기의 홈쇼핑, '뉴 페이스'로 돌파
국내 홈쇼핑 업체들이 새로운 수장을 선임하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홈쇼핑 업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5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최근 KT알파와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이 모두 수장을 교체했다.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영홈쇼핑 신임 대표에 올라 업무를 시작했다. 홈앤쇼핑도 지난달 말 직무대행이었던 권진미 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KT알파는 신임 대표로 SK그룹에서 30여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거친 박정민 전문경영인을 선임했다. 이들은 TV 시청자 감소와 쇼핑 채널 다변화로 홈쇼핑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실적 반등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한국TV홈쇼핑산업협회가 지난해 발간한 '2024년도 TV홈쇼핑 산업현황'에 따르면 TV홈쇼핑 7개 사업자의 방송 매출은 2조6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 2% 감소했고 매년 줄고 있다. 2020년 감소율은 1. 8%, 2021년 감소율은 2. 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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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매출 600% 쑥...신세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 일본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은 한국 MCN 기업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SELECT STORE)' 행사의 일환으로 브랜드력, 제품 품질, SNS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선별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참여 브랜드로 선정됐고,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350명 이상의 한일 인플루언서와 50여개 미디어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이를 통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디비치는 최근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콘셉트로 한 리브랜딩과 함께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및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리브랜딩 이후 국내에선 올리브영 베이스 메이크업 존 입점 매장이 500여개 이상으로 확대됐고, 올리브영 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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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어뮤즈, 몬치치 한정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인기 캐릭터 '몬치치(Monchhichi)' 협업 상품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어뮤즈 공식 온라인몰,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몬치치는 1974년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어뮤즈는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 중 처음으로 몬치치와 공식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글로벌 캐릭터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몬치치의 귀엽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어뮤즈만의 발랄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력 제품인 '게임기 립 앤 치크 헬시 밤'은 휴대용 레트로 게임기를 연상케 한다. 70% 에센스를 함유한 크림 제형으로 입술이나 볼에 생기와 윤기를 준다. '퀵 메이크업 미니 가챠 세트'는 캡슐 뽑기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듀 틴트 미니 1종과 세라믹 쿠션 미니 1종, 몬치치 헤어핀 2개 세트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젤핏 틴트와 젤핏 글로스,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 꽃 아이팔레트, 비건 선크림 등을 몬치치 한정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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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확 늘었다" 주가 70% 폭등했던 미 회사…그 뒤엔 '일개미 로봇'
AI(인공지능)와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상승이 뜨거웠던 2024년 미국증시. 초우량주로 구성된 다우30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종목은 월마트였다. 그해 70%대 초반의 주가상승률로 다우지수 상승률(18%) 대비 4배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오픈AI와 손잡고 AI 혁명을 이끌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2024년 상승률은 20% 안팎에 그쳤다. 2024년 2월 다우지수에 신규 편입된 유통·클라우드 강자 아마존(40%대 상승) 조차 월마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월마트는 2024년 11월 엔비디아가 다우30에 편입되기 전까지 수익률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했다. 월마트의 주가급등 배경에는 실적변화가 있었다. 2025 사업연도(2024. 2~2025. 1) 총매출은 약 1021조5000억원(6810억달러), 영업이익은 약 44조250억원(293억달러)을 기록했다. 매출은 5% 가량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1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월가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빨리 증가하는 영업 레버리지 구간의 초입에 진입한 기업인데 월마트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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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유럽 공략 박차...프랑스 대표 백화점서 첫 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다음달 13일까지 132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뮤즈 파리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을 메인 테마로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필두로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 치크, 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라인업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에 집중했다. 제품 체험존부터 컬러차트존, 셀피존, 웰니스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을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파츠와 스티커로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어뮤즈 한정판 타포린백을 증정하고 구매금액과 조건에 따라 폰 그립톡, 키링 참, 파우치 등 어뮤즈의 감성이 담긴 굿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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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지난해 매출 4550억원…영업손실 28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코스메틱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올해 자사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M&A,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 기준 자주부문을 제외한 계속사업 기준 매출은 3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28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자주부문을 포함한 실질 매출은 3999억원으로 4. 6% 늘었고, 영업이익 13억원과 당기순이익 약 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자주사업은 올해 1월 1일자로 신세계까사에 양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계속사업 매출이 1조1100억원으로 3. 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115억원을 기록했다. 자주부문을 포함할 경우 매출은 1조3231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자주사업 매각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되면서 공시상 손실이 반영됐으며 이는 일시적 회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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