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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길 찾기… 카카오맵, 국중박 실내지도 오픈
카카오가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했다. 카카오맵 앱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각 전시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유물의 위치와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을 포함해 총 23개의 주요 유물 정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안내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 외부 공간 역시 로드뷰 및 길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기간에는 반가사유상으로 변한 '반가라춘상', 백자 달항아리로 변신한 '백자춘항아리' 등 대형 이벤트 벌룬의 위치도 야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제 공간에 설치된 대형 이벤트 벌룬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이콘으로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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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계속 업데이트…카카오, 눈물겨운 돈 벌기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또 구설에 휘말렸다. 이번에도 친구탭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가 이용자의 반발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3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을 업데이트해 프로필 영역을 개편했다. 업데이트한 친구 목록에서 프로필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처럼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업데이트를 한 다른 친구의 프로필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카카오는 지인의 프로필 업데이트를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입장이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카카오의 해명에도 '인스타그램처럼 조회 기록이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부터 '메신저인지 SNS인지 모르겠다', '앱이 너무 시끄러워졌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진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 15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강한 비판에 시달렸다. 당시 친구목록을 인스타그램처럼 피드형으로 바꾼 것을 두고 '메신저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 '원치 않는 지인의 업데이트 내용까지 봐야 한다' 등의 지적이 이어지며 '1점 리뷰'가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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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가족·지인과 함께 사용하는 선물 '같이쓰기' 기능 추가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가족이나 지인과 교환권을 공유할 때마다 매번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서 전달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카카오톡 선물함 내 새롭게 추가된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생성하거나 초대를 받아 기존 패밀리 계정에 참여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결된 구성원들은 별도의 이미지 공유 과정 없이 선물함 내에서 교환권을 함께 공유하고 관리한다. 구성원들은 공유한 교환권의 유효기간과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환권 사용 시 알림을 제공해 구성원 간 중복 사용을 방지했다. 기존처럼 교환권 이미지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일일이 공유할 필요 없이 선물함에서 바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같이쓰기' 기능은 교환권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고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선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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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 美 USTR 압박에…업계 "사실과 달라"
트럼프 정부가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을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으로 꼽으면서 업계는 간밤에 날벼락을 맞은 듯한 분위기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고 한국이 유일한 국가도 아닌 만큼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한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TR(무역대표부)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외국의 무역장벽' 사례 10개 중 하나로 한국의 '망 사용료'를 꼽았다. USTR은 게시글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한국만 예외"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빅테크, 망 사용료 안 낸다…오히려 네카오가 수백억원━학계와 통신업계는 이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우선 망 사용료는 현재 법제화되지 않았고 빅테크를 상대로 징수하지도 않는다. 넷플릭스는 2023년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지급한 적이 있지만 당시 1심 패소 후 재판을 합의 종료하기 위한 조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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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에이전틱 AI' 터전 꾸린다는 과기정통부…LG·카카오·NC AI 불러모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상반기까지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꾸리겠다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수립한다. 과기정통부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일 국가 차원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플랫폼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구체적인 에이전틱 AI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숭실대 AI 안전성연구센터 등 얼라이언스 분과장사와 간사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여사들은 분과별 세부 목표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분과 간 협업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마련 중인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전략(가칭)' 수립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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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1000명 모였다…카카오, 'AI 자동화'로 마케팅 효율 극대화
카카오가 지난 23일 광고 콘퍼런스 'Kakao: The Moment(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광고주,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카카오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일상 속 카카오톡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AI 기반 광고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캠페인 기획부터 타깃 설정, 소재 운영까지 전 과정을 AI를 활용해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광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광고주가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 동의 기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광고 운영 방향도 강조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고려한 광고 노출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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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VS 슈퍼앱" 제미나이와 챗GPT AI 생태계 싸움 치열해진다
생성형 AI 시장의 두 축을 이루는 구글과 오픈AI의 생태계 전쟁이 치열해졌다. 제미나이가 막강한 구글 인프라에 제미나이를 연결하는 '내장형'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삶에 녹아드는 반면 오픈AI는 챗GPT의 뛰어난 성능을 무기로 전 세계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슈퍼앱' 전략으로 맞선다. 22일 구글은 한국시간으로 전날 오전 7시부터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 최신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미나이 인 크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에 먼저 출시한 후 반응이 좋아 아시아권으로 확대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크롬 브라우저를 열면 오른쪽 상단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라는 별도의 탭을 누르는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다.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 1 모델이 지원된다. 크롬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해가 안가면 제미나이를 구동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정보 비교, 요약, 이메일 작성 지원 등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비슷하지만, 나노 바나나 2가 탑재돼 별도의 파일 업로드나 탭 이동 없이도 브라우저 안에서 이미지를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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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文정부 일자리 총괄' 서영훈 전 靑 비서관 대관 임원 영입
카카오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일자리 정책을 총괄한 서영훈 전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을 대관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 전 비서관은 지난주에 카카오 GR(대관) 성과리더로 합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우영규 부사장의 후임 격으로, 플랫폼 규제와 고용 이슈 확대 등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영입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서 전 비서관은 1971년생으로 전주 영생고, 전주대 영문학과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 보좌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뒤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선임행정관에서 승진 발탁돼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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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배회영업은 수수료서 뺀다…가맹계약 개편 착수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콜(앱)을 통하지 않은 운행 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내용의 계약서 개편에 착수했다. 앞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5월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맹택시 수수료 체계를 전면 수정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사 디지티모빌리티 등은 지난 14일부터 가맹택시 기사들과 '가맹계약 부속합의서' 체결을 진행 중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2025년 말 기준 카카오가 35. 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경북 카카오T블루 가맹 파트너사로, 대구 지역 내 가맹택시 시장의 89. 5%를 차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카카오T 앱을 통하지 않은 운행 매출, 즉 길거리에서 승객을 직접 태우는 '배회 영업'에서 발생한 운임에 대해 더 이상 가맹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 카카오T블루의 가맹 택시 운임은 크게 두 갈래였다. 카카오T 앱을 이용해 호출한 승객과, 다른 택시 호출 앱을 이용하거나 길거리에서 승차한 승객에게서 발생하는 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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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건 보안 위협도 AI가 척척…카카오, 보안 대응 시간 90% 단축
카카오가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크루)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과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내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이식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AI 교육 과정을 운영중이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해왔다. 이를테면 사내 포털에 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흩어져 있던 데이터와 내부 시스템을 연결하고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법인카드 정산과 같은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업무를 AI로 간소화했다. 모두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업무 효율을 개선한 사례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나타났다. 카카오의 보안 시스템에는 매일 수억 건의 이벤트가 유입된다. 기존에는 규칙에 기반한 탐지 시스템에 의존했는데, 높은 오탐률(잘못 탐지할 확률)이 고질적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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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62일 만에 19. 2% 낮은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했다"며 "적자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반등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AXZ(다음) 지분매각에 대해 "올해는 자회사 영업적자가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적자 콘텐츠 부문 매각은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되지만, 콘텐츠 부문을 대체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은 과제"라고 했다. 카카오가 '챗GPT 포(for) 카카오'와 '카나나 인(in) 카카오톡'을 출시했지만, 이를 통한 트래픽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카나나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정보를 푸시알림으로 제공하지만, 대화정보 제한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성능 한계로 아직 이용자가 체감할 정도의 효용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는 현재 성장전략의 핵심이지만, 수익화로 이어지기까진 거리가 먼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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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사칭 꼼짝마…카카오-대검찰청,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강화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진위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앞으로 대검찰청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먼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고자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 또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대국민 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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