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과천시 대표 맛집 가린다"…'맛집선발대회' 온라인 투표 개시
경기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맛집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두고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맛집선발대회는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과천만의 차별화된 대표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 선택을 기다리는 후보 5곳은 서류심사,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암행 평가)를 거쳐 엄선됐다. 점포와 대표 메뉴는 △경이로운 금돈(세가지맛 족발) △과천애보리밥(털레기수제비) △만춘(특상등심카츠정식) △상월(한우·돼지 함바그 정식) △포에지(크레트) 등이다. 시민들은 과천시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과천을 대표할 1개 점포를 지정해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점수의 20%로 반영되며, 참여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시는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통해 현장 경연대회에 참여할 시민 현장평가위원도 함께 모집한다. 최종 평가는 전문가 평가(60%), 시민 현장평가(20%), 온라인 시민 투표(20%)를 합산한다.
-
"또 축산이 희생양인가"…브라질 쇠고기 개방에 축산농가 '불안'
"통상협상이 시작될 때마다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르는 것은 늘 농축산업이었다. " 국내 축산업계가 다시 한번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정부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면서 시장개방에 대한 축산농가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한·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협정 추진과 대미 통상협상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내 축산업이 또다시 통상협상의 희생양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4일 성명을 내고 "국내 축산업을 더 이상 통상협상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정부의 시장 개방 정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협의회는 정부가 이달 중 브라질 현지에서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기술진 실사를 실시할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 시장 진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쇠고기 생산·수출국이다. 막대한 생산 규모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브라질산 쇠고기가 국내 시장에 들어올 경우 수입육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결국 한우산업을 비롯한 국내 축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 축산업계의 시각이다.
-
폭염 속 농축산물 물가 0.5%↑…축산물 전년 대비 4.4% 상승
전체 소비자물가가 2% 후반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1%를 밑돌았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에도 주요 채소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 전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8% 상승했으나 농축산물은 0. 5% 오르는 데 그쳤다. 농산물은 2. 2% 하락, 축산물은 4. 4% 상승했다.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대부분 농산물의 생육이 양호해 무·배추·호박·오이 등 주요 품목 가격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쌀과 대파는 가격이 상승했다. 쌀값은 지난달 2일부터 20㎏ 기준 6만1000원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식품부는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관리할 계획이다. 대파는 지난해 가격이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다. 고랭지 여름대파 출하가 본격화되는 이달 중순 이후에는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 하락폭이 큰 무·배추·호박·오이 등은 포장재와 농약 등 농자재 할인으로 농가 경영비를 지원하고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
금겹살 이유 있었다…"6년 간 1.2조 돼지고기 담합" 업체 6곳 재판행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면서 미리 가격을 합의하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약 6년동안 1조2000억원 규모의 담합을 벌인 돼지고기 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돼지고기 유통업체의 가격 담합 사건을 수사해 도드람푸드 등 돼지고기 유통업체 6개사와 임직원 12명을 공정거래법위반죄로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1~2022년 발생한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검찰은 이마트에 고기를 납품한 모든 업체가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담합을 벌인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마트가 가격 경쟁을 유도하려고 돼지고기 납품업체들이 제출한 견적가격을 공개하지 않자, 업체들은 견적가격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담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담당자들은 행사가 있거나 재고를 처분해야 하는 경우엔 개별 연락을 통해 이마트에 제출하는 돼지고기 납품가격을 담합했고, 2021년 11월부턴 텔레그램을 통해 담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석유류 상승세 둔화에 물가 2.8%↑…3달 만에 2%대 진입(종합)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세달 만에 2%대로 떨어졌다. 석유 최고가격 인하로 치솟았던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줄면서다. 정부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정책 등 민생물가 안정대책도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이하 같은 기준) 2. 8% 상승한 119. 77(2020년=100)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2. 6%) 이후 3개월 만에 2%대로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 하면 8개월 만에 하락(-0. 2%)했다. 지역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살펴보면 서울·대구·인천이 각각 2. 5%로 가장 낮았다. 자동차보다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석유류의 물가 반영도가 낮아서다. 전북은 3. 3%로 가장 높았고 충북·경북·경남은 각각 3. 2%로 집계됐다. 품목 성질별로 살펴보면 석유류 물가가 15. 5% 상승했다. 석유 최고가격 인하로 상승률이 전월(24. 7%)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경유 상승률은 6월 33. 7%에서 21.
-
7월 물가 3개월 만에 2%대로…석유류 상승률도 하락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4월 이후 3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정부의 역대 최대 할인지원 등 민생물가 안정대책의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이하 같은 기준) 2. 8% 상승한 119. 77(2020년=100)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2. 6%) 이후 3개월 만에 2%대로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 하면 8개월 만에 하락(-0. 2%)했다. 품목 성질별로 살펴보면 석유류 물가가 15. 5% 상승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경유(21. 5%)와 휘발유(12. 6%)가 크게 상승한 영향이다. 석유 최고가격 인하로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전월(24. 7%)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석유류 물가 상승으로 공업제품 물가는 3.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0. 9% 상승했다. 지난 6월(3. 2%)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무더위로 인한 상승 가능성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생산량 출하가 증가했단 설명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돼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돼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돼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