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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할인율 부각…단기주가 하락 가능성-삼성

    카카오,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할인율 부각…단기주가 하락 가능성-삼성

    삼성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인적분할로 존속법인과 지주사의 할인율이 부각돼 단기적으로 주가가 내릴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목표주가도 4만9000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과 AI를 담당하는 신설 법인 '카카오AI'와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등 계열사 및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존속 법인 '카카오X'로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를 기준으로 카카오AI 36. 5%, 카카오X63. 5%. 회사는 경영진 의사결정 효율화와 자본 배분 최적화, 복합 기업 할인축소를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 및 주주가치 제고가 인적 분할의 목적이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물적 분할이 아닌 인적 분할 방식의 분할이란 점에서 핵심 사업 가치가 모회사에서 이탈하는 문제 최소화했고, 분할을 통해 주주가 원하는 사업에 선택적으로 투자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복합 기업 디스카운트의 일부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또 카카오 AI와 카카오X의 주주 환원 정책이 명확해진 점 역시 주주 가치 제고 요소라고 판단했다.

    2026.08.24 08:51
  • 카카오, 인적분할은 성장주 포석…AI 수익화 관건-교보증권

    카카오, 인적분할은 성장주 포석…AI 수익화 관건-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인적분할은 성장주로의 복귀를 위한 합리적 포석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만7000원을 유지했다. 24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목표로 하는 인적분할의 효과는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할인 해소와 자금 활용 및 의사결정 과정 효율화를 통한 성장 속도 복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AI 수익화를 위한 서비스가 소프트론칭(시범 출시) 및 시작 전 단계라는 점, 올해 2분기 기준 연결 매출 성장과 톡비즈 매출 성장이 아직 본격 회복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AI 서비스 도입을 통한 매출 성장률 회복 증명이 성장주로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의 조건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카카오 인적분할 공시에 대해서는 "올해 8월21일 인적분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했다. 이어 "톡비즈 및 AI(인공지능) 사업 중심의 '카카오AI'(분할 신설 법인)와 테크핀(기술 기반 금융), 콘텐츠, 모빌리티, 투자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X'(존속 법인)로 분할하는 계획"이라고 했다.

    2026.08.24 08:44
  • "카카오, 인적 분할 후 AI 시너지 효과 우려… 목표가↓"-키움

    "카카오, 인적 분할 후 AI 시너지 효과 우려… 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24일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카카오가 인적 분할로 시너지 효과가 발현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는 점과 올해 오픈AI(인공지능) 등 프런티어 업체와의 협력 기조가 약해졌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장기 실적과 밸류에이션(가치) 멀티플(배수)을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카카오는 지난 21일 존속법인인 카카오X와 신설법인인 카카오AI를 골자로 한 분할 계획을 공시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법인을 분리해 시너지 효과를 계획하는 시도가 기존 대비 나은 효율성과 완결성을 가지기 어려울 수 있다"며 "향후 AI 비즈니스가 분절되기보다는 고객의 전체 가치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프런티어에 기반한 종합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픈AI와의 제휴 방식이 기대했던 협력 기조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카카오가 카나나 중심의 AI 기제를 강조하는 흐름 속 카카오톡 내 챗GPT를 채널링한 방식에 무게를 뒀다"며 "프런티어 모델에 기반한 외부 서드파티를 아우르는 자율형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과정이 미완비됐다"고 분석했다.

    2026.08.24 08:42
  • "카카오 본업 개선 긍정적, AI에이전트가 성장 결정…목표가 유지"

    "카카오 본업 개선 긍정적, AI에이전트가 성장 결정…목표가 유지"

    신한투자증권이 카카오의 향후 주가는 AI에이전트 성공 여부가 결정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카카오 본업에서의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다. 향후 성장률을 높이고 PER(주가수익비율)을 높일 수 있는 건 에이전트 스토리"라며 "AI에이전트 공개와 다수의 파트너 서비스 확대가 내년부터 실제 수익으로 인식될 수 있기에 주가는 온전히 AI 성과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AI에이전트를 올해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파트너 회사는 쿠팡이츠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AI에이전트는 단순 API 연결이 아니라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인증-주문-결제까지 하는 것을 지향한다"며 "2028년 AI가 창출하는 신규 매출이 카카오톡 사업 매출 중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카카오의) 목표"라고 짚었다.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2분

    2026.08.07 09:03
  • 카카오, 하반기 AI 성과 확인 필요…목표가 하향-한화투자증권

    카카오, 하반기 AI 성과 확인 필요…목표가 하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글로벌 동종기업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기존보다 11.4%(8000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7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700억원, 영업이익 2237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반적인 모든 사업부문 매출이 시즌 효과로 전분기 대비 호조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톡비즈 내 광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효율 타겟팅 비즈니스 메시지 성장률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DA(디스플레이 광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들의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미 출시된 서비스들의 화제성과 이용자 확대 속도가 시장 기대보다 다소 더디지만, 회사는 단기

    2026.07.07 08:37
  • "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62일 만에 19.2% 낮은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했다"며 "적자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반등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AXZ(다음) 지분매각에 대해 "올해는 자회사 영업적자가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적자 콘텐츠 부문 매각은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되지만, 콘텐츠 부문을 대체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은 과제"라고 했다. 카카오가 '챗GPT 포(for) 카카오'와 '카나나 인(in) 카카오톡'을 출시했지만, 이를 통한 트래픽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카나나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정보를 푸시알림으로 제공하지만, 대화정보 제한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성능

    2026.04.15 18:38
  • 카카오, 목표가 6.7% 낮춰 '7만'…섹터 투심약화-한국투자

    카카오, 목표가 6.7% 낮춰 '7만'…섹터 투심약화-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3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 낮은 7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카카오톡의 가치를 소폭 하향했다"며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AI(인공지능)에 의한 수익화 가능성이 가시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카나나가 온디바이스 모델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활용성이 높아진다면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수익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2조20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8.6%, 64.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톡비즈 매출을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한 609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광고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톡비즈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08:05
  • 카카오, AI 에이전트 카나나·톡 개편 매력적-다올투자증권

    카카오, AI 에이전트 카나나·톡 개편 매력적-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으로 인한 모멘텀과 카카오톡 개편을 통한 광고 매출 성장이 매력적이라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8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8조8442억원, 영업이익이 1조59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50.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AI 에이전트인 카나나는 올해 3월에 iOS 안드로이드에서 출시될 예정"이라며 "AI 에이전트 매출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겠으나 2026년은 카카오톡 개편 효과로 매출 및 이익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이라고 했다. 이어 "모멘텀과 실적이 모두 매력적이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했다.

    2026.03.05 08:45
  • "카카오, 실적 예상치 상회…AI 수익화 모델 구체화 필요"-DB

    "카카오, 실적 예상치 상회…AI 수익화 모델 구체화 필요"-DB

    DB증권은 카카오가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만큼 AI(인공지능) 수익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은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카카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익은 169.7% 늘어난 2034억원을 기록했다"며 "콘텐츠 자회사들 실적 부진에도 광고와 커머스 본업 실적이 양호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온디바이스 AI, TPU(텐서처리장치), AI 글래스 분야에서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픈AI와도 협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카카오 AI 에이전트는 올해 1분기 중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외부 파트너사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파트너사들이라면 충분히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3 08:43
  • 앱 개편 혹평에도…"카카오, 또 한번 서프라이즈"- 한투

    앱 개편 혹평에도…"카카오, 또 한번 서프라이즈"-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앞으로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6% 늘어난 2조8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4% 늘어난 208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4분기부터 카카오톡 앱 개편에 따른 성과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기준 카카오톡 체류시간이 평균 24분에서 26분으로 10%가량 늘어났으며 광고 인벤토리 또한 늘어나며 광고 성장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챗GPT 이용자는 현재 200만명까지 증가했다. 올 4분기 마케팅 집행과 함께 이용자 규모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카카오 툴스를 통해 연계되는 서비스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성능을 더욱 개선함으로써 기존 서비스들의 이용률을 높이고 새

    2025.11.10 08:53
  • 카카오, 김범수는 무죄지만 카톡 개편 성과는…목표가 16%↓-메리츠

    카카오, 김범수는 무죄지만 카톡 개편 성과는…목표가 16%↓-메리츠

    카카오카카오톡 개편 이후 높아진 광고 피로도로 인해 관련 성과가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카카오 적정 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변경한다"며 "4분기 비즈보드(광고) 일매출을 기존 13억8000만원에서 12억2000만원으로, 2027년까지 일매출 20억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17억600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광고 성과에 가장 큰 기대를 가졌던 숏폼은 3탭에 배치해 이용도가 낮아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23일 카카오는 신규 상품 공개와 동시에 1/3 탭을 변경하고 다수의 광고 지면을 확보했으나, 이용자 반응에 복구를 결정했다"며 "광고 지면은 현재 늘어난 수준이 광고 매출 증대에 대한 최대치와 유사한데, 추후 챗GPT 도입 후 (광고) 지면 추가를 예상하나, 이미 광고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로 단기간 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5.10.22 08:28
  • 카톡 친구탭, 별점테러 중이지만…"내년 실적 영향은 미미"-신한

    카톡 친구탭, 별점테러 중이지만…"내년 실적 영향은 미미"-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0일 카카오에 대한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기준 매출 2조379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23.8%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웹툰 관련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추석이 10월에 있어 성수기 효과가 이연됐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지 않아 4분기 광고·선물하기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성장세 외엔 게임·미디어 부문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에 여론이 부정적이지만,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친구목록·피드는 설정을 통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실적 성장은 AI 검색, 에이전트 도입, 숏폼 콘텐츠 공급으로 유저 체류시간과 광고 슬롯 증가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기에 기존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

    2025.10.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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