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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62일 만에 19. 2% 낮은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했다"며 "적자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반등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AXZ(다음) 지분매각에 대해 "올해는 자회사 영업적자가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적자 콘텐츠 부문 매각은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되지만, 콘텐츠 부문을 대체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은 과제"라고 했다. 카카오가 '챗GPT 포(for) 카카오'와 '카나나 인(in) 카카오톡'을 출시했지만, 이를 통한 트래픽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카나나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정보를 푸시알림으로 제공하지만, 대화정보 제한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성능 한계로 아직 이용자가 체감할 정도의 효용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는 현재 성장전략의 핵심이지만, 수익화로 이어지기까진 거리가 먼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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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목표가 6.7% 낮춰 '7만'…섹터 투심약화-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3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7% 낮은 7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카카오톡의 가치를 소폭 하향했다"며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AI(인공지능)에 의한 수익화 가능성이 가시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카나나가 온디바이스 모델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활용성이 높아진다면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수익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2조20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8. 6%, 64. 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톡비즈 매출을 전년동기 대비 10. 1% 증가한 609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광고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톡비즈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타 플랫폼 매출 또한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매출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동기 대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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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카나나·톡 개편 매력적-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으로 인한 모멘텀과 카카오톡 개편을 통한 광고 매출 성장이 매력적이라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8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8조8442억원, 영업이익이 1조59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50. 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AI 에이전트인 카나나는 올해 3월에 iOS 안드로이드에서 출시될 예정"이라며 "AI 에이전트 매출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겠으나 2026년은 카카오톡 개편 효과로 매출 및 이익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이라고 했다. 이어 "모멘텀과 실적이 모두 매력적이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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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적 예상치 상회…AI 수익화 모델 구체화 필요"-DB
DB증권은 카카오가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만큼 AI(인공지능) 수익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은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카카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익은 169. 7% 늘어난 2034억원을 기록했다"며 "콘텐츠 자회사들 실적 부진에도 광고와 커머스 본업 실적이 양호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온디바이스 AI, TPU(텐서처리장치), AI 글래스 분야에서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픈AI와도 협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카카오 AI 에이전트는 올해 1분기 중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외부 파트너사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파트너사들이라면 충분히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현재주가와 괴리율이 높아 유지한다"며 "실적은 갖춰졌으나 AI 수익화 모델만 구체화되면 주가는 추가적인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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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편 혹평에도…"카카오, 또 한번 서프라이즈"-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앞으로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6% 늘어난 2조8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4% 늘어난 208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4분기부터 카카오톡 앱 개편에 따른 성과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기준 카카오톡 체류시간이 평균 24분에서 26분으로 10%가량 늘어났으며 광고 인벤토리 또한 늘어나며 광고 성장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챗GPT 이용자는 현재 200만명까지 증가했다. 올 4분기 마케팅 집행과 함께 이용자 규모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카카오 툴스를 통해 연계되는 서비스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성능을 더욱 개선함으로써 기존 서비스들의 이용률을 높이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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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는 무죄지만 카톡 개편 성과는…목표가 16%↓-메리츠
카카오가 카카오톡 개편 이후 높아진 광고 피로도로 인해 관련 성과가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카카오 적정 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변경한다"며 "4분기 비즈보드(광고) 일매출을 기존 13억8000만원에서 12억2000만원으로, 2027년까지 일매출 20억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17억600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광고 성과에 가장 큰 기대를 가졌던 숏폼은 3탭에 배치해 이용도가 낮아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23일 카카오는 신규 상품 공개와 동시에 1/3 탭을 변경하고 다수의 광고 지면을 확보했으나, 이용자 반응에 복구를 결정했다"며 "광고 지면은 현재 늘어난 수준이 광고 매출 증대에 대한 최대치와 유사한데, 추후 챗GPT 도입 후 (광고) 지면 추가를 예상하나, 이미 광고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로 단기간 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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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탭, 별점테러 중이지만…"내년 실적 영향은 미미"-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0일 카카오에 대한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기준 매출 2조379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23.8%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웹툰 관련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추석이 10월에 있어 성수기 효과가 이연됐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지 않아 4분기 광고·선물하기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성장세 외엔 게임·미디어 부문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에 여론이 부정적이지만,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친구목록·피드는 설정을 통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실적 성장은 AI 검색, 에이전트 도입, 숏폼 콘텐츠 공급으로 유저 체류시간과 광고 슬롯 증가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기에 기존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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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Q 영업익 전년비 19.8% 증가할 것-DB
DB증권이 16일 카카오의 3분기 실적 예상치로 매출 2조254억원, 영업이익 1564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4%, 19.8%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추석 특수는 4분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3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5%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한다"며 "톡비즈 광고는 여전히 견조한 메시지 광고의 성장세로 전년동기 대비 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에스엠·카카오페이·카카오픽코마·카카오모빌리티 중심으로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비용은 카카오픽코마 관련 마케팅 비용과 상각비가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신 연구원은 "카카오가 지난달 카카오톡 개편 이후 피드·동영상 광고상품을 신규 출시했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일부 기능은 수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챗GPT+카카오톡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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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앱 개편에 놀란 가슴 AI가 달래줄 것…인터넷 업종 중 최선호주"-대신
대신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최근 앱 개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도 AI(인공지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 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신증권이 예측한 올해 카카오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어난 2조5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1681억원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본업의 비수기와 함께 컨텐츠 부문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나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에 중요한 것은 지난달 실행된 앱 개편이 아닌 다가오는 AI모멘텀이라고 했다. 지난달 카카오의 앱 개편은 부정적 여론으로 이어져 트래픽 이탈 우려가 발생했다. 이에 카카오는 앱 개편에 따른 유저(사용자) 반발과 관련해, 올 4분기 원상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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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적 관점 긍정적이나…사용자 반응 지켜봐야"-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톡 개편이 카카오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은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 23일 콘퍼런스를 통해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에 대한 미래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며 "목적형 메신저에서 탐색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AI(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서비스 개편에서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친구탭 피드화와 기존 오픈채팅이었던 3번째 탭 숏폼 콘텐츠 추가"라며 "메신저에서 주변사람들과 관계성을 강화해주는 SNS와 콘텐츠를 소비하는 다각화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사업적으로는 광고를 추가해 수익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실적이라는 관점만 놓고 보면 충분히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할 수 있다"면서도 "다른 SNS처럼 관심을 가지고 해당 콘텐츠와 광고를 소비할지 아직 확신할 수 없다. 관심이 적은 사람들의 일상이 지속해서 노출되는 점에 대해서는 사용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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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개편 카카오, 11월까지 강한 모멘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오는 23일 카카오 그룹 컨퍼런스(이프 카카오) 직후부터 11월말까지 상승 동력을 갖출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톡 개편, 챗GPT 탑재,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세 가지 이벤트가 연속 발생하며 강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톡 개편은 23일 시작되는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된 이후 2주 이내 적용될 전망"이라며 "챗GPT 카카오톡 탑재의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 및 요금제는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될것이며 출시는 10월말에서 11월초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11월말부터 선보일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우선 캘린더, 커머스, 멜론, 맵 등 내부 서비스로 먼저 출시하고, 향후 모빌리티, 페이를 거쳐 여행, 예약 등 다양한 외부 플랫폼까지 연계되는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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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대주주 이슈로 주가 조정 시…매수 권고"-키움
키움증권은 카카오가 최대주주 구형과 관련한 이슈로 주가가 조정 받으면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최대주주에 대한 구형은 이해관계 측면에서 2가지 변화의 축으로 작동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구형과 투병에 따른 본인 사업 동기부여 약화 및 카카오와 강하게 결합을 맺고 있는 오픈AI 입장에서 해당 주주 지분에 대한 취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오픈AI 측면에서 경쟁사인 구글은 소셜 기반 유저 데이터를 통해 AI(인공지능) 선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오픈AI는 오픈소스 및 합성데이터에 의존해 모델을 강화하는 프로세스를 밟아왔고 단점을 보완하고자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했다. 카카오 최대주주 구형을 기점으로 오픈AI는 카카오 지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기적으로 9월 중 오픈AI 서울 사무소 개소와 9월 말로 관측되는 카카오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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