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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스티엔 "해성로보틱스 인수로 밸류체인 구축"…단기 오버행 우려도
로봇 감속기 업체 해성에어로보틱스가 경영권을 매각한다. 인수인은 칸에스티엔으로 관계사가 주주로 있는 아이로보틱스와 함께 로봇감속기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경영권 매각을 앞두고 주가가 급등하면서 FI(재무적 투자자)의 액싯(차익시현)에 따른 오버행(공급과잉) 우려도 불거졌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최대주주인 티피씨가 보유지분 전량(363만여주)을 310억원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1호로 최다출자자는 칸에스티엔이다. 칸에스티엔은 1993년 설립된 회사로 기계 및 기계부품 제조업을 영위한다. 칸에스티엔 관계사인 케이휴머스는 아이로보틱스 2대주주다. 칸에스티엔은 이번 해성에어로보틱스 인수로 3자간 로봇 감속기 밸류체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아이로보틱스는 로봇 구동계·제어 알고리즘과 감속기 설계를 총괄하는 펩리스를 맡아 제품을 기획하고, 해성에어로보틱스는 RV 감속기를 중심으로 한 고정밀 가공 설비와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과 품질 안정화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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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로봇' VS '제약· 바이오'
오늘 급등했던 종목은 왜? 오늘의 HOT! 종목은? ▶ 진행 - 김솔지 앵커 ▶ 출연 - 민정욱 MTN 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 W 어드바이저 Q. 민정욱's 오늘의 테마 <로봇> - 국내외 정책 호재로 로봇주 강세 흐름 - 트럼프 행정부, 내년 로봇산업 관련 행정명령 검토 - 정부 AI· 반도체· 로봇 등 150조 원 자금 투자 계획 -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미중 경쟁 중심축… 시장 확대 - 로봇 TOP PICK: 레인보우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 Q. 김동우's 오늘의 테마 <제약·바이오> - 제약· 바이오 섹터의 시장 주도 - K-바이오 성장세 확대 기대 - 온코닉테라퓨틱스, 소화기 질환· 항암 독보적 기술 보유 - 온코닉테라뷰틱스 '자큐보정' 신약 품목 허가 완료 - 제약?바이오 TOP PICK: 큐리오시스 ※ 생방송 <내 수익을 부탁해>는 월~금 오후 3시 48분에 방송되며,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머니투데이 방송홈페이지와 Youtube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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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SOS 쏟아지나…"키워줄게" 트럼프가 콕 찝자 로봇주 '들썩'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AI(인공지능)에 이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지목하면서 로봇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유진로봇이 전날 대비 6. 88% 높은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1. 70%) 해성에어로보틱스(5. 78%), 로보스타(2. 22%), 로보티즈(5. 28%), 현대오토에버 등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관련 ETF도 최근 들어 강세를 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로봇액티브 RISE AI&로봇의 지난 한달간 수익률 각각 11. 75%, 13. 28%에 달한다. 이들 종목은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NAVER 등을 편입하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 정부가 로봇 산업을 지원한다는 소식과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었던 AI(인공지능)사이클이 피지컬 AI로 확장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폴리티코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CEO(최고경영자)들과 잇달아 만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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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근무제 기대감 '코스닥 로봇주' AI 랠리 이어받았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이 오랜만에 강세를 보인다. 코스닥 상장 주요 로봇종목들이 상승하며 관련 테마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전 10시50분 거래소에서 에스비비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6050원(21. 45%) 오른 3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해성에어로보틱스(6. 85%), 레인보우로보틱스(6. 39%), 로보티즈(4. 24%), 케이엔알시스템(2. 86%), 티로보틱스(2. 34%) 등도 동반 강세다. 로봇 업종은 중장기 성장산업으로 평가돼 특정 이슈가 나올때마다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빠르게 몰리는 현상이 반복됐다. 지난 8월과 9월에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정부의 주 4. 5일 근무제 도입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했다. 최근 들어서는 AI(인공지능) 관심이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에서 피지컬 AI로 확산하며 특정 이슈와 무관하게 로봇주가 오르는 흐름을 보인다. 국내 증시 내에서 자금이 모멘텀을 갖춘 산업군별로 이동하는 흐름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뿐 아니라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도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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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로봇 규제 정비 착수 소식에…관련주 급등
이재명 대통령이 로봇, 데이터, 자율주행 등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를 논의할 것이란 소식에 로봇주가 강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21분 기준 거래소에서 로보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6550원(20.79%) 오른 3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해성에어로보틱스(13.38%), 휴림로봇(12.09%), 티피씨글로벌(11.63%), 코닉오토메이션(11.19%), 에브리봇(4.72%), 두산로보틱스(3.63%), 유일로보틱스(3.49%), 레인보우로보틱스(3.06%), 엔젤로보틱스(2.93%)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로봇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인공지능) 대중화 이후 피지컬 AI로 기대감이 모이며 관련주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은 로봇 ROI(투자대비수익)가 노동력을 본격 대체할 정도로 높지 않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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