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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사회복지시설서 봉사활동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경남 김해시·경북 영천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8년 부산 소양무지개동산과 김해 진우원, 2025년에 영천희망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 개의 팀으로 나눠 각각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금 100만원씩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복지시설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 하루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자매결연 봉사활동 외에도 수해예방을 위한 경주로 폐모래 활용 모래주머니 제작 등 활동과 폐우산 재활용 등의 ESG 확산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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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31일 '투혼의 반석' 은퇴식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명마 '투혼의반석'이 8세로 경주마 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30분 부경 제4경주가 끝난 후 은퇴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 임병효 마주, 라이스 조교사 등이 투혼의반석 은퇴식에 참여해 은퇴 기념 마지막 경주를 기념하고 제2의 삶을 응원할 예정이다. 투혼의반석은 2023년 YTN배 우승했고 2023년과 2024년 부산시장배를 연이어 제패하며 한국 경마 사상 최초로 해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단일 대상경주 5년 연속 출전은 투혼의 반석이 유일하다. 2018년생 전설의 세대인 '위너스맨'과 '라온더파이터'가 부상으로 먼저 은퇴한 가운데 홀로 남아 경주로를 지키며 진정한 '노장 투혼'을 발휘했다. 투혼의반석은 부산에서 시작해 부산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이름을 널리 알렸던 홈그라운드 무대인 부산시장배를 마지막 대상경주로 선택해 질주했다. 비록 순위는 12위에 그쳤으나 첫 데뷔전을 치렀던 고향 부산에서 현역의 마지막 질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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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강서소방서 소방 대응 점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 강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초기 화재 진압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화재 통보 △피난 유도와 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중심으로 훈련을 추진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수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 강서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방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훈련 및 소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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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4일 부산시장배 대상경주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24일 올해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21회 부산시장배'(1800m·순위상금 7억원)를 부산경남 제3경주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클린원'이 출전 등록을 해 경주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석세스백파'가 이번 최종전까지 우승하며 시리즈 챔피언의 왕좌를 굳힐 수 있을지도 이목이 쏠린다. 장거리 경주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왔던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또 한 번 순위권을 휩쓸지도 관심이다. 출전마 중 클린원이 2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다. 복귀전인 이번 부산시장배에서 다시 독주 체제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석세스백파는 현재 시리즈 1위로 출격한다. 특유의 선입 작전이 날카로운 만큼 이번 경주에서 초반 자리 잡기에 성공한다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 최우수마에 빛나는 스피드영도 이번 경주에서 다시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번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800m 최고 기록(1분 52초 1)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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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분홍·보랏빛 물결 '마(馬)법정원'으로 힐링 선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꽃으로 물들인 신규 시즌 특별 정원인 '마(馬)법정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법정원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주요 대상경주인 코리안오크스의 분홍색과 부산시장배의 보라색을 테마로 조성했다. 공원 입구에는 렛츠런파크 대표 캐릭터 '말마'(Malma)가 자리한 포토존을 만들었다. 더비광장에는 보랏빛과 분홍빛 수국이 광장을 둘러싸 장관을 연출한다. 광장 앞 파라솔에서는 가족과 연인이 여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광장 내 새로이 대상경주 정원을 마련했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대상경주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꽃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출전마도에서는 경주 출전을 위해 이동하는 경주마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사계절 썰매장인 슬레드힐 옆 폭포분수에서 시작하는 소원산책로도 새롭게 마련했다. 행운을 상징하는 편자길을 따라가면 숲속 데크 산책로로 이어져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힐링타임도 가질 수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달과 6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곳곳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즐거운 여가 공간, 지역 대표 나들이 명소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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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장, 시흥시가 품는다"…시민 주도 유치전 본격 시동
과천경마장 유치를 위한 경기 시흥시 시민 중심 민·정 협력체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과천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민 주도 유치운동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계·목감·장현 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장 예비후보 등 정치권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관 중심 유치 방식이 아닌 주민이 직접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 은계·목감·장현 총연합회가 축이 되고 정치권이 지원에 나선다. 발대식에서는 한국마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이전 모델'이 제시됐다. 추진위원회는 마사회 임직원의 주거·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려한 현실적 지원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레저 산업 확대를 연계한 발전 전략을 내놨다. 시흥의 입지 경쟁력도 강조됐다. 추진위는 수도권 서남부 800만 배후 인구와 우수한 광역교통망, 대규모 개발 가능 부지를 강점으로 제시하며 시흥이 과천경마장 이전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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