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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068270 코스피200 의약품
26.11.03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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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92,000
고가 194,000
저가 189,500
시가 191,600
52주 최고 251,000
52주 최저 158,500
시가총액(억) 440,705
거래량(주) 304,602
거래대금(백만) 58,265
  •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출시 1년여만에 점유율 30%…"성장 지속"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출시 1년여만에 점유율 30%…"성장 지속"

    셀트리온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1년여만에 3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셀트리온의 주요 고수익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를 인용해 올 2분기 기준 옴리클로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3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유럽 주요 5개국(이하 EU5)에 속하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같은 기간 각각 47%, 2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유럽 전반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와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도 유럽에서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앱토즈마는 올해 2분기 유럽 점유율이 전 분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오른 13%를 기록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각각 32%, 66%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테키마 역시 이탈리아에서 토스카나와 에밀리아로마냐 등 주요 주정부 입찰을 수주하며 28%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2026.10.30 09:28
  • [고래사냥] '글로벌테크놀로지·태성·셀트리온·HK이노엔!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글로벌테크놀로지·태성·셀트리온·HK이노엔!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미 부통령, 이란 강경파 접촉… 협상 재개 임박? - 미 부통령, 이란 안보수장 레자이에 서한 보내 - 사우디·파키스탄·튀르키예, 이란과 고위급 회동 - SK하이닉스, 올해 총 100조 규모 주주환원 추진 -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주 - 케이씨텍,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성공 - 디케이락, 반도체용 초고청정 부품 사업 확대 ▶▶▶ 명품투자 POINT 하락장속 광통신주 부각…투자 매력도는? - 마벨테크놀로지, 로멘텀홀딩스 인수 협상 보도 - 광전자, 국내 광반도체 전문 기업 - 빛샘전자, 광통신 부품주 - 오이솔루션, 광통신 부품주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글로벌테크놀로지(486510) - 현대차·기아 탑재 차량용 반도체 첫 양산 - 성호전자와 CPO 광정렬 장비용 핵심 광원 개발 착수 - AI 광통신 장비 핵심 부품 국산화 추진 - 성호전자 2대주주로 등극 ▶오늘의 고래사냥법 - 태성(323280) - 삼성전기·LG이노텍·폭스콘 등에 PCB 장비 납품 - 현재 연간 누적 수주 규모 2,700억 원 - 심텍 소캠 전용 공장에 동도금장비 공급 추진 - 국내 첫 유리기판 식각장비 개발… BOE·중우엠텍에 공급 - 안산 복합동박 소재 공장 완공… 17개사에 공급 준비 - 복합동박 약 7000억 규모 3년 장기계약 체결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셀트리온(068270) - 1,000억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 올해 누적 5,000억 - 고수익 제품의 미국·유럽 판매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 - 미국 시장 점유율 트룩시마 39%·인플렉트라 31% - 스페인 시장에서 '옴리클로' 점유율 90% 돌파 - 미국 의료기업에 옴리클로·앱토즈마 단독 공급 - 4분기 미국 대형 PBM 추가 등재 계약 기대 ▶오늘의 고래사냥법 - HK이노엔(195940) - ‘케이켑’ 국내 역류성 식도염 분야 점유율 1위 - ‘케이캡’ 미국 임상 3상서 효능 확인…현지 진출 - 향후 케이캡 미국 출시 본격화 시 실적 급증 기대 - 중국 시장서 로열티 발생 본격화 -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 임상 진행 중 - 연 매출 약 1조 원의 우량주… 주가는 저평가 - 자사주 취득가 41,5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10.30 06:57
  • 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체코 원전 시공 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코스피 시총을 2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 78포인트(1. 24%) 내린 5937. 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 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오전 11시쯤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 규모가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2026.10.29 16:40
  • '6000피' 하루 천하…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투심 이탈

    '6000피' 하루 천하…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투심 이탈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전자와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 78포인트(1. 24%) 내린 5937. 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 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오전 11시경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폭이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업종별로는 금융, 증권이 1%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전기·전자, 제조, 일반서비스가 1%대, 운송장비·부품, 금속, IT서비스가 2%대, 화학, 오락·문화가 3%대, 기계·장비, 건설이 5%대 하락했다.

    2026.10.29 16:12
  • "SK하닉 개미 설렌다" 오늘도 5% '불기둥'...외인 또 담는다

    "SK하닉 개미 설렌다" 오늘도 5% '불기둥'...외인 또 담는다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도에도 반도체 강세,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 영향으로 시총 상위 AI(인공지능)·반도체주도 강세다. 2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4. 10포인트(1. 40%) 오른 6096. 54를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 초반 보합권에 머무르다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강세로 전환하면서 11거래일 만에 6100선을 넘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및 현대차,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업종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업종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알파벳(구글)발 FCF(잉여현금흐름) 불확실성이 오늘 증시 뉴스 플로우 중심에 있겠으나, 어제 SK하이닉스 실적을 통해 시장의 AI 수익성에 대한 불신과 의심을 일정 부분 덜어낸 점에 더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854억원, 외국인은 283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474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2026.10.29 09:35
  • [오늘 이 종목] 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 · 스페이스X · 로봇 '알멕' 주목

    [오늘 이 종목] 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 · 스페이스X · 로봇 '알멕'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했다. 이 대표는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셀트리온과 스페이스X 밸류체인 진입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 기대감이 커진 알멕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추진 등 반도체 중심의 시장 모멘텀이 짚어진 가운데, 탄탄한 호실적과 신약 R&D 모멘텀을 확보한 바이오 대형주와 우주항공· 로봇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부품사가 주요 투자처로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셀트리온] "신제품 믹스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 2027년 R&D 모멘텀 가시화"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셀트리온이다. 이 대표는 신제품 믹스 효과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와 2027년까지 이어질 중장기 R&D 파이프라인 가치 확대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셀트리온은 신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 1조 5,755억 원(전년 동기 대비 53%), 영업이익 5,2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74%)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모두 충족했다.

    2026.10.28 11:20
  • 셀트리온, 피어 대비 수익성 높아…리레이팅 기대-NH

    셀트리온, 피어 대비 수익성 높아…리레이팅 기대-NH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피어 대비 압도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한 1조5755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5253억원을 기록했다. 시밀러의 경우 티어2 신제품 비중이 67%로 전분기와 유사했다. 주력 품목 옴리클로(1321억원)뿐만 아니라 스토보클로(1122억원)도 빠르게 성장했다. 4분기 티어2 제품 비중은 69%까지 상승해 구조적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NH투자증권은 봤다. 논시밀러의 경우 미국 공장 릴리 위수탁생산(CMO)의 3분기 매출은 약 1200억원. 릴리 CMO는 회계상 약 3년간 영업이익에 반영되지 않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시밀러 상업화 제품 11개를 확보했다. 추가로 상품 7개의 임상 허가가 진행 중이다. 이어 2030년까지 약 18개, 2038년까지 41개 상품을 상업화한다는 목표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신제품이 대량 출시되는 2028~2030년 폭발적인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섹터 소외 국면에 따른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어 공격형 방어주이자 매력적인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2026.10.28 08:55
  • 셀트리온, 3Q 확정실적 더 좋다…투자 늘어도 영업익 5253억 '역대 최대'

    셀트리온, 3Q 확정실적 더 좋다…투자 늘어도 영업익 5253억 '역대 최대'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다. 지난 12일 발표한 잠정실적을 확정실적으로 정정해 이날 발표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확정실적은 잠정실적보다 매출액이 755억원, 영업이익이 153억원 늘었다. 고수익 신규 제품의 판매 확대와 제품 구성 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1%, 74. 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3. 3%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연구개발(R&D) 비용을 반영하고도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셀트리온은 판매 제품의 성장성과 연구 단계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두루 갖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신규 제품군 매출액은 9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4% 늘었다.

    2026.10.27 09:32
  • [고래사냥] '원익홀딩스·디케이락·셀트리온·LG에너지솔루션!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원익홀딩스·디케이락·셀트리온·LG에너지솔루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반도체 투톱 '영업이익률 80% 시대' 임박… 주가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익 185조 육박 예상 - 반도체 투톱, 꿈의 영업이익률 80% 시대 진입 기대 - SK하이닉스,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 삼성전자, 오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 태성, 순이익률 60~70%대 달성 도전 ▶▶▶ 명품투자 POINT '신변이상설' 김정은 방중 소식… 방산주 대응은? - 김정은, 북·중 정상회담으로 신변 이상무 확인 - (23일 방송) 한국 CDS 프리미엄 큰 변동 없어 - 방산 특징주 : 빅텍, 스페코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원익홀딩스(030530) - 원익그룹 중간 지주사 - 원익로보틱스 최대주주… 로봇 사업 확대 - 원익로보틱스,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치 -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소재 자회사 보유 - 반도체와 로봇 동시 수혜주 ▶오늘의 고래사냥법 - 디케이락(105740) - 글로벌 반도체 장비 A사 품질인증 최종 획득 - 삼성전자 평택·테일러시 팹에 피팅 밸브 부품 공급 - 삼성전자 메탈 가스필터 품질 실사 통과 - 자사주 20억 규모 매입 후 소각 - 최대주주 10만주 장내매수 및 140만주 증여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셀트리온(068270) - 1,000억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 올해 누적 5,000억 - 고수익 제품의 미국·유럽 판매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 - 미국 시장 점유율 트룩시마 39%·인플렉트라 31% - 스페인 시장에서 '옴리클로' 점유율 90% 돌파 - 미국 의료기업에 옴리클로·앱토즈마 단독 공급 - 4분기 미국 대형 PBM 추가 등재 계약 기대 ▶오늘의 고래사냥법 - LG에너지솔루션(373220) - 삼성SDI, 삼성디스플 지분 매각… ESS 확대 전망 - ESS 앞세워 3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탈출 중 -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 ESS 물량은 증가 중 - 미국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령… 실적 개선 이끌어 - 공모가 30만 원 대비 현 주가 메리트 ↑ - 내년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 목표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10.27 07:00
  • '최대 실적'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 매입…올해만 5000억

    '최대 실적'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 매입…올해만 5000억

    셀트리온의 올해 자사주 매입 금액이 5000억원에 도달했다. 셀트리온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51만 4404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5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 9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추가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3분기에도 매출액 1조 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잠정)을 발표하며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 대비 현재 기업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라 말했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 소각 여부는 내년 3월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2026.10.26 13:37
  • 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美 의료기업과 단독 공급 계약

    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美 의료기업과 단독 공급 계약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미국 대형 의료기업이다. 이 의료기업은 산하에 다수의 대형 병원과 보험사,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을 보유했다. 이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현지 보험사 처방집과 의료기관 공급이 연계된 채널을 확보했다. 또 대형 유통기업의 보험·비보험 판매망에 진입했다. 복수의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 추가 등재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 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에 출시했다. 블록버스터(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의약품)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중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RA)과 거대세포동맥염(GCA),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pJIA), 전신형 소아특발성관절염(sJIA), 소아 코로나19(COVID-19) 등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확보했다.

    2026.10.26 08:18
  • '2%대↓' 코스피… MS·삼전닉스 실적에 AI 수익성 우려 씻을까

    '2%대↓' 코스피… MS·삼전닉스 실적에 AI 수익성 우려 씻을까

    코스피가 한 주 간 2%대 하락하며 좀처럼 반등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 중 하나인 AI(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음 주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과 삼전닉스의 실적 발표로 씻겨질지 주목된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에서 10월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결과에 따라 AI 기업들의 회사채 금리 부담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 53포인트(0. 30%) 오른 5550. 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1~3%대 하락세를 보이며 5305. 98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 코스피 지수가 5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29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장중 낙폭을 축소해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의 장 초반 부진은 간밤 메타 실적 발표 이후 제기된 AI 수익성 우려에서 비롯됐다. 메타의 3분기 현금흐름은 직전 분기(7억8000만달러) 대비 적자전환한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6.10.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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