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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고개 숙인 유연석과 눈물 터진 서현진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의 운명을 가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진실일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의 팽팽한 진실공방을 앞세워 방송 첫 주부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두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설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맞물리며 심리 스릴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회 엔딩에서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완벽한 첫 데이트를 보낸 두 사람은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첨예하게 맞섰다. 민준호는 강제가 없었다고 호소했고, 강지선은 피해를 주장했다. 결국 두 사람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고 결과는 강지선이 거짓말했다는 쪽을 가리켰다. 5일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담당 경찰 이화영(옥자연)에게 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억울함을 주장해 온 민준호는 고개를 숙이고 있고, 강지선은 당황한 얼굴로 눈물을 흘린다. 같은 결과를 받아든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이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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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이태원 바' 사장님이었다..."고민할 타이밍" 자영업자에 공감
배우 유연석이 과거 서울 이태원에서 약 5년간 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튀르키예 출신 자매를 만났다. 자매가 카페 운영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자 유연석은 "이태원에서 바를 5년 가까이 해봤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유연석은 자매가 카페를 운영한 지 4년째라는 말을 듣고 "경영한 지 4년 됐다고 하시면 딱 고민이 될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계약을 5년씩 많이 해서 연장할 것인지 고민이 될 시점"이라며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했다. 유연석은 2015년 말부터 이태원에서 바를 운영했다. 그는 바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사업보다는 지인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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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옥자연, 유연석·서현진 대립에 의심의 칼날
'라이어' 옥자연은 유연석과 서현진 중 누구 말을 믿을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4일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을 각각 찾아간 경찰 이화영(옥자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민준호와 강지선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첫 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경찰에 성폭력으로 신고하면서 두 사람의 일상은 뒤바뀌었다. 민준호는 억울함을 호소했고, 강지선은 피해를 주장하며 정반대의 진술을 내놨다. 두 사람 사이에서 사건을 조사하는 이화영은 원칙을 중시하는 경찰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양측의 말과 행동을 살피던 가운데 2회 말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두 사람 중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온 인물은 강지선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준호와 강지선을 따로 만난 이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럽게 이화영과 마주한 민준호는 놀란 듯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반면 강지선은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를 바라본다. 거짓말탐지기 결과 이후에도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두 사람 가운데 이화영이 누구를 더 의심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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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양세종, 유재석·유연석 귀여움 독차지한 엉뚱함…시청률 2.4% [종합]
'틈만나면,' 양세종이 한 가지에 빠지면 끝까지 몰두하는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유재석과 유연석의 애착동생 활약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 4%를 기록했다. 전 회차의 4. 1%보다 1. 7% 하락했지만, 야구 중계 여파로 평소보다 늦게 방송됐음에도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유연석은 "10년 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세종이랑 처음 만났다. 그때 (세종이가)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 만에 주인공이 됐다"라고 양세종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양세종은 "연석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 형이 멋진 사람이기 때문이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애착 형' 유재석을 살뜰하게 챙겼다. 그는 '틈만나면,'에 출연할 때마다 비가 온다며 "재석이 형이 감기 걸리시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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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 있었으면…" 유재석 '감기 사태' 기사 언급
유재석이 감기로 인해 녹화 취소된 일이 재 언급되자 민망해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틈친구'(게스트)로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양세종과 평소에도 자주 통화하는 사이라며 "세종이가 출연 절대로 비밀로 하겠다고 해놓고 그사이에 저랑 통화하다가 말했다"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뭔가 양심에 찔리더라. 그래서 얘기했다"라고 했다. 반면 이동휘는 유재석에게 말을 안 한 이유로 "저는 못 드렸다. 감기 사태 이후로 조심해야겠다. 형님한테 아는 분들이 다 연락했을 거라서"라고 밝혔다. 앞서 유재석은 '틈만나면' 촬영 당일, 심한 몸살감기 기운으로 결국 녹화를 취소했다. 데뷔 후 처음 있는 일이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모은 바 있다. 이동휘의 얘기를 들은 유재석은 "감기 사태가 뭐냐"라며 민망해했다. 이런 와중에 양세종도 비슷한 시기에 독감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양세종은 최근 도쿄 팬 미팅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근황을 전하던 중, 유연석이 "목소리가 허스키하다"고 하자, "저도 저번 주에 독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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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이동휘·양세종 앞에서 으쓱…"누구도 못 막아"
'틈만나면,' 유재석이 '연습 메시'의 자신감으로 게임 3단계 싹쓸이에 도전한다. 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재석은 애착 동생 이동휘와 양세종 앞에서 남다른 게임 자신감을 드러낸다. 도전 종목은 단추를 튕겨 상대 단추를 떨어뜨리는 '단추 알까기'다. 다른 출연자들이 요령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연습부터 가볍게 성공해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난삼아 튕긴 단추까지 단번에 성공하자 유재석은 "연습 때는 그 누구도 나를 못 막아"라며 '연습 메시'다운 기세를 뽐낸다. 이어 "오늘은 3단계까지 가야지"라고 선언하며 승부욕을 끌어올린다. 네 사람은 3단계 성공을 목표로 '단추 알까기 대첩'을 펼친다. 이동휘와 양세종은 별도의 지도를 받지 않고도 빠르게 게임 요령을 터득하고 1타 3피까지 만들어내며 형들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실전에 들어서자 형들처럼 연이어 실수를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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