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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한전,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위해 맞손
㈜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 안전 및 인공지능(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하고, AI 역량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발굴 및 에어(AIR·AI Risk Assessment) 보급 촉진 △중소기업 AX(AI 전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에어'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를 작성한다. 그간 250개 이상의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참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에어 시범운영 대상 선정과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GS는에어 보급과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GS의 AX 플랫폼 '미소(MISO)'가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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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 나선 'K정유'..개발 넘어 실증 본격화
국내 정유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제품 개발을 넘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서 실증에 나서는 등 상용화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정유 4사 모두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실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식히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액침냉각유 사업화에도 경쟁이 붙는 모습이다. 실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약 3억6137만달러였던 세계 액침냉각유 시장 규모는 올해 4억4799만달러, 2034년에는 24억9888만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2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침냉각은 서버나 배터리 등 열이 많이 발생하는 장비를 냉각유에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공기로 열을 식히는 기존 방식보다 냉각 효율이 높고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공간과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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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공포에도 목표가 '껑충'…기름값 올라서? 진짜 이유 따로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주식시장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증권업계가 정유주 목표가를 일제히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국제유가가 상승해서가 아니라 정제마진과 인프라 희소성 등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이노, 에쓰오일 등 목표주가 최근 높아져…이익 경쟁력 '눈에 띄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지난 15일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SK아이테크놀로지와의 합병 등 구조조정 이슈가 남아있지만 지난해 4487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10조원으로 뛸 수 있다는 전망이 이 같은 목표가 설정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란전쟁 지연에 따른 원유공급 차질, 중동 석화설비 파손 후 재가동 지연, 러·전쟁 영향인 에너지설비 파손 등으로 글로벌 수급 차질이 14%가량 이어지고 있어 호재"라며 "정유·윤활유 실적 효과가 구조조정에 따른 기업가치 감소보다 클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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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6조 조기 지급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금융·복지 지원과 판로 확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답한 20개 그룹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그룹들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납품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일부 그룹은 예정일보다 최대 23일 먼저 지급한다. 협력사의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단기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1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이 2·3차 협력사로 확산돼 공급망 전반의 자금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의 금융 부담과 임직원 복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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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AI 데이터센터 기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스타트업 협력
GS벤처스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 GS벤처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열렸다. GS벤처스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 6개사를 포함해 총 7개 스타트업이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그룹 계열사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GS는 그동안 GS벤처스를 중심으로 전력·에너지, 반도체·메모리, 냉각,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이어왔다. 이번 테크데이는 축적한 네트워크와 투자 경험을 그룹의 사업 역량과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GS에너지, GS칼텍스, GS건설, GS E&R, GS글로벌 등 계열사 임원과 참여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이 선보인 기술은 전력 안정화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운영까지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영역을 두루 아울렀다. 전력 분야에서는 시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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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 동반 상승…미국-이란 무력 충돌 격화에 국제유가 급등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 등이 상승세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17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2160원(17. 87%)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4. 82%), 극동유화(2. 12%), GS(1. 06%), 미창석유(1. 7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3% 넘게 급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3. 29달러(3. 36%) 오른 배럴당 101. 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종가가 100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 7월23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 02달러(3. 25%) 오른 배럴당 96. 0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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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GS E&R은 한국남부발전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GS E&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과 함께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내용의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저감함으로써 산업단지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 E&R은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 중인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다. 남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더해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황병소 GS E&R 대표는 "산업단지 열공급사업자로서 이번 협력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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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공급…전용 생산라인 구축
GS칼텍스는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SAF) 기반 탄소 감축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기로 했다.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물량은 다른 연료와 혼합하지 않은 순수 SAF 기준 2000톤이다.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했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의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고그린 플러스는 DHL 익스프레스가 SAF 사용을 기반으로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로 발송하는 모든 물품에 적용돼 탄소 감축을 인정받게 될 예정이다. 향후 GS칼텍스는 시장 수요에 맞춰 SAF 생산 및 항공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SAF를 안정적으로 확대 공급하기 위한 코프로세싱 방식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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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보틱스株 강세, 투심 회복됐지만 美 물가·엔 캐리 '변수'
미국 금리동결 기대감과 우리나라 경상수지 역대급 흑자로 4일 반도체, 로보틱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다음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 ECB(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의 거시경제 변수를 살펴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4시23분 기준 2조5835억원, 외국인은 549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조6783억원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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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부각되면서 4일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다. 주가하락 방어주 성격이 큰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로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3시42분 기준 1조6691억원, 외국인은 503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7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됐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반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던 대형 금융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590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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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정유주 강세…에쓰오일 10% 점프
국내 정유주가 4일 장 초반 강세에 돌입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해외 원유수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9. 8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GS는 7800원(6. 56%) 오른 12만6700원, SK이노베이션은 5500원(4. 20%) 오른 13만6300원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 32% 오른 91. 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설비를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는데도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정제마진 강세의 핵심"이라며 "러시아와 중동의 정유설비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에선 라인강의 저수위가 제품 운송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미 가동률이 98%에 달해 추가생산 여력이 크지 않고, 이달부턴 정기보수 시즌에 들어간다"며 "러시아산 저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졌고, 이란산 원유 조달여건도 악화하면서 독립계 정유사들의 원료 경쟁력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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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업체 누적 756개사…한 달 새 11개사↑
한국거래소가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통해 지난달 누적 기준 756개 업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시행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참여 업체를 집계한 수치다. 거래소는 주주 소통 노력이 확산되는 현상으로 평가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8월에만 9개사에 이른다. 오에스피(3일), E8(4일), 대원강업(6일), 신성이엔지(7일), 진영(13일), 만호제강(13일), 한익스프레스(14일), 카카오(21일), 동원수산(27일) 등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354개사, 코스닥 402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총 시가총액 비중은 83. 4%다. 코스피 시장만 놓고 보면 시총 비중은 87. 7%를 기록했다.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는 기업도 8월 한 달 새 11개사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는 124개사다. 주기적 공시 제출 업체는 GS(7일), 서울보증보험(11일), 영원무역홀딩스(11일), 영원무역(11일), KT(12일), 메리츠금융지주(12일), 콜마홀딩스(18일), KCC(20일), KG이니시스(27일), DB손해보험(28일), DB증권(3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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