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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스피온, 통신매출 회복 힙입어 체질개선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스피온이 엠비티비 합병을 통해 체질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에 별도 법인으로 추진하던 여드름패치 신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통신부문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인 만큼 추후 신사업 안착을 통한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케스피온은 지난 1998년 이엠따블유안테나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회사다. 코스닥 시장에는 2005년 입성했다. 안테나 모듈 등 무선통신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방 매출도 발생하고 있으나 주력은 핸드폰 부품 사업이다. 지난해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 441억원으로 전년 동기(325억원) 대비 35. 4% 성장했다. 영업손실도 27억원으로 전년 동기(5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을 줄였다. 케스피온 측은 통신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전방 산업 악화로 부침을 겪어온 회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돌파구 마련을 위한 신사업이 필수라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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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휴짓조각 될라" 7월 상폐 공포에…코스닥 초소형주 급락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코스닥 초소형주들이 1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락세다. 증시퇴출 불안감이 설 연휴 사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331원(16. 15%) 내린 1719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90억원대 기업이다. 케스피온은 65원(14. 94%) 내린 370원(시총 140억원대), 판타지오는 50원(12. 59%) 내린 347원(160억원대)에 거래됐다. 디에이치엑스컴퍼니(80억원대)는 11%대, 피플바이오(170억원대)는 10%대 급락세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상장폐지 범위를 넓히고, 당초 시행계획을 앞당기는 내용이 골자다. 금융당국은 올 7월 시총 200억원, 내년 1월 시총 300억원을 넘기지 못하는 코스닥 종목은 상장폐지 대상에 들도록 관련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을 6개월씩 앞당긴 조처다. 당국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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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피온, 여드름패치 전문 엠비티비 21억 인수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케스피온은 여드름패치 전문기업 엠비티비의 지분 100%를 20억9500만원에 인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 92% 규모다. 인수방법은 제11회차 전환사채 발행 후 대용납입 및 현금지급이다. 취득목적은 신사업 진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다. 이번 인수를 통해 케스피온은 기존 대기업향 전자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재 및 뷰티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케스피온은 "안테나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정밀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여드름패치 생산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미용 및 헬스케어 분야 신규사업에 진출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비티비는 여드름패치 분야에서 원단의 교반 코팅과 타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설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초 5건의 디자인특허 출원 및 설비 시험 가동을 마쳤다. 케스피온은 보유한 페라이트 및 LTCC 필름 원단 생산기술을 여드름 패치 원단 생산기술에 접목하고, 베트남 자회사인 '우리테크 베트남(Wooritech VIETNAM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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