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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콘, '인천공항 탑승교 시설관리 사업' 우협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콘은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IoT 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전체 투찰 규모는 약 69억원이다. 이 중 인콘은 85%의 지분율을 확보해 공동수급 대표사로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SK쉴더스가 부사업자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인콘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초 취임한 이수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 황엽 대표의 경영 체제가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등에서 재직했던 인물이다. 인콘은 이번 인천공항 프로젝트가 향후 공공 및 항공 인프라 스마트화 시장에서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콘 관계자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문경영인 중심의 밸류업 전략이 실질적인 대형 수주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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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인수를 위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직후부터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주주친화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스텔라PE는 경영권 인수 직후인 지난 3월 휴마시스가 보유한 자사주 600만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4. 6%)에 대한 전격적인 소각을 단행했다. 이어 5월에는 미래아이앤지 역시 155만 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5. 4%)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행보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계열사 빌리언스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인콘이 휴마시스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상호 결속력을 높인 데 이어, 이달(7월)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인콘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계열회사 경영 전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음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또 다른 계열사인 케이바이오의 주식까지 장내 매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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