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림
2,715
25 (-0.91%)
-
NS홈쇼핑·익스프레스 합병에도 회생 불확실...홈플 "2000억 지원 요청"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하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 만큼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공정위는 닭고기(육계·삼계·토종닭) 관련 3개의 수직결합을 제외한 10개의 수직·혼합결합에 대해 시장점유율이 낮아 경쟁 제한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또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비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할 경우 2%대에 불과해 하림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해 불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
NS홈쇼핑·익스프레스 합병 승인에도..."홈플 회생 불확실성 여전"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하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 만큼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공정위는 닭고기(육계·삼계·토종닭) 관련 3개의 수직결합을 제외한 10개의 수직·혼합결합에 대해 시장점유율이 낮아 경쟁 제한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또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비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할 경우 2%대에 불과해 하림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해 불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
축구 보면서 치맥해야지…월드컵 특수에 육계주 동반 상승
육계주가 나란히 강세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309원(29. 97%) 오른 상한가 1340원에, 교촌에프앤비는 90원(2. 20%) 오른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마니커에프앤지가 403원(22. 55%) 오른 2190원, 푸드나무가 480원(17. 74%) 오른 3185원, 체리부로가 113원(15. 33%) 오른 850원, 하림이 130원(4. 68%) 오른 2905원, 동우팜투테이블이 75원(3. 29%) 오른 2355원, 팜스토리가 28원(2. 71%) 오른 1063원, 이지홀딩스가 45원(1. 05%)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육계 테마주 9개 중 9개 모두 이날 상승하고 있다. 육계 테마 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1. 06% 강세를 보인다. 이번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열리지만, 치킨 프렌차이즈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다, 경기 결과에 따라 소비 심리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하림과 한식구 된 익스프레스…홈플러스는 매각으로 1200억원 수혈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 '익스프레스'를 품는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는 7일 입장문을 내고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의 현 재무상태는 총 자산 약 3170억원, 순자산 약 1460억원정도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NS홈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게 된다. 해당 대금은 연체된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물품 대금 등을 지급하는 데 쓰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본계약 매각 대금이 들어오기까진 2개월가량 소요된다. 이에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가결기한 7월3일까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매각대금 유입 시점까지의 운영 자금과 향후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에 전념해 정상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병아리 10마리 신화' 하림 회장의 뚝심…홈플익스 품고 HMM 재도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인수합병(M&A)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유통 지도를 흔들고 있다.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다. 인수를 확정하면 '생산-가공-판매(온·오프라인)'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게 된다. 업계에선 김 회장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단추인 물류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불발된 국내 최대 해운사 HMM(전 현대상선) 인수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한 후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업계의 시선은 벌써 김 회장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2년전 HMM 인수전에 나서 막판 협상 결렬로 무산됐던 아픔이 있지만 김 회장의 의지는 여전히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11살때 병아리 10마리로 사업을 시작, 수많은 기업 M&A를 통해 하림그룹을 연 매출액 13조원이 넘는 재계 30위의 대기업으로 일궈냈다.
-
떼돈버는 돼지株 …양돈기업 PER 1~2배 수두룩
"미래에는 똑똑한 농부가 람보르기니를 타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18년 한국을 방문한 짐 로저스가 농수축산업의 성장성을 주목하라며 한 말이다. 짐 로저스의 말처럼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같은 첨단산업으로 이목이 가려져 있지만 1차 산업에는 그 못지 않은 수익을 내기 시작한 기업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주식시장의 물줄기가 바뀐다면 주목해야 할 곳 중 하나는 양돈기업들이다. 팜스코, 팜스토리, 우리손에프앤지, 이지바이오홀딩스 등은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는 여전히 PER(주가수익비율) 1. 2~2. 6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돼지·사료로 매년 시가총액만큼 이익내기 시작한 양돈기업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 계열(지분율 56. 34%)의 사료·양돈·육가공 업체인 팜스코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2% 급증한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 결과 누적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14% 늘었고 순이익은 478억원으로 384% 폭증했다.
-
내수부진·고환율에도 날개 단 'K-푸드'…"5조클럽 탄생 눈앞"
내수 경기가 얼어붙고 고환율에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에도 국내 식품업계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K푸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는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CJ제일제당을 제외하고 연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 '5조 클럽' 탄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들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컨센서스)가 4조원 이상인 '4조 클럽' 기업은 △CJ제일제당 △대상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등 4곳이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는 29조4994억원으로 식품기업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다. 현재 식품업계에서 '5조 클럽'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CJ제일제당을 제외하면 5조클럽은 식품업계의 꿈같은 매출영역이다. 기업들은 올해 역시 고환율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격적인 해외 전략으로 '제2의 불닭볶음면'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
"여보, 외식물가 비싼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홈파티' 어때요?"
고환율 여파로 외식물가가 치솟고 있다. 수입 과일과 생선 등 각종 식품 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이유로 연말 모임 문화가 외식 중심에서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 2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 4% 올랐다. 소비자 물가가 10월(2. 4%)부터 두 달 연속 2% 중반대를 기록하며 고환율 변수가 본격적으로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 특히 외식 물가는 자장면(6. 2%), 도시락(4. 8%), 해장국(4%), 치킨(3. 1%) 등을 중심으로 2. 8% 올랐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레스토랑 대신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방식이 연말 모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식품업계들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품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하림 더미식은 팬에서 갓 구운 듯한 맛과 그대로 플레이팅이 가능한 트레이요리 제품으로 연말 홈파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닭다리살 구이'와 '닭가슴살 구이'는 100% 국내산 닭고기에 각각의 부위를 국내산 마늘과 파슬리에 12시간 이상 재워 닭다리살은 촉촉하고 쫄깃하게, 닭가슴살은 부드럽게 완성했다.
-
"이정재 라면, 굳이 이렇게 만든다고?"...하림 장인라면,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기
하림이 출시한 더미식 장인라면이 프리미엄 라면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이 실시한 소비자 이용행태 조사(U&A: Usage&Attitude)에서 '더미식 장인라면'은 국물라면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6개 주요 평가 항목 가운데 구입 의향 부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선호도와 구매경험, 주 구입 등 다른 부문에서도 10위 내외의 순위를 보이며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또 장인라면 제조공정 영상 시청한 뒤엔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가 높아지며, 구입 의향이 평균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한 것 같다"고 평가하는 등 프리미엄 라면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소비자들은 장인라면을 '정성이 담긴', '좋은 원료와 재료를 사용하는', '한 끼 식사 요리 같은'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거주 만 30~65세 남녀 중 최근 3개월 내 국물 라면 구매
-
하림, 3분기 매출 8.7% 증가
-
하림, 정통 일식 커리퐁닭·정통 사천식 마파퐁닭 출시
하림이 신제품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산 닭고기와 정통식 소스로 구성됐으며,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염지해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속까지 골고루 간이 밸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은 깊고 진한 풍미가 살아 있는 일본식 브라운 커리 소스를 사용했다. 촉촉한 큐브형 닭가슴살이 듬뿍 들어 있어 취향에 맞게 밥, 우동사리, 빵 등을 곁들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다.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마라의 본고장 중국 사천 지역의 향신료 맛을 살려 정통 사천식 마파소스 특유의 얼얼한 마라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마파두부 속 두부의 모양과 비슷한 형태의 닭고기와 돼지고기 다짐육 대신 잘게 다진 닭고기를 함께 사용해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하림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내일(22일)부터 GS더프레시 냉장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 외 전국 중소형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삼겹살, 바나나 등 신선식품 300종 할인...쿠팡, '로켓프레시데이' 기획전
쿠팡이 추석 명절 이후 장보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20일부터 26일까지 '로켓프레시데이' 기획전을 연다. 명절 동안 식재료가 소진돼 먹거리 장보기 수요가 늘어난 흐름을 고려해 실속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 행사 품목은 신선식품과 냉동·냉장 가공식품을 포함한 로켓프레시 전 카테고리다. 총 300여 개 상품이 할인 대상이며, 하루 평균 150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평일 오후 2시에 선착순 특가를 운영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한정 수량 행사로 삼겹살, 요거트, 비엔나 소시지 등 실속 있는 식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는 샤인머스켓,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류가 있다. 이들 품목은 최대 37%까지 할인된다. 하림, 풀무원, 빙그레, 매일유업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국민, 롯데, 비씨, 농협, 삼성, 하나카드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신선초특가',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