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육계주가 나란히 강세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1,340원 ▲309 +29.97%)는 전 거래일 대비 309원(29.97%) 오른 상한가 1340원에, 교촌에프앤비(4,005원 ▼95 -2.32%)는 90원(2.20%) 오른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마니커에프앤지(2,320원 ▲533 +29.83%)가 403원(22.55%) 오른 2190원, 푸드나무(3,165원 ▲460 +17.01%)가 480원(17.74%) 오른 3185원, 체리부로(806원 ▲69 +9.36%)가 113원(15.33%) 오른 850원, 하림(2,875원 ▲100 +3.6%)이 130원(4.68%) 오른 2905원, 동우팜투테이블(2,355원 ▲75 +3.29%)이 75원(3.29%) 오른 2355원, 팜스토리(1,053원 ▲18 +1.74%)가 28원(2.71%) 오른 1063원, 이지홀딩스(4,250원 ▼50 -1.16%)가 45원(1.05%)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육계 테마주 9개 중 9개 모두 이날 상승하고 있다. 육계 테마 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1.06% 강세를 보인다.
이번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열리지만, 치킨 프렌차이즈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다, 경기 결과에 따라 소비 심리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