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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로보틱스, 6월 말 자회사 흡수합병..."공정 자동화·공장 무인화 역량 강화"

    앤로보틱스, 6월 말 자회사 흡수합병..."공정 자동화·공장 무인화 역량 강화"

    앤로보틱스가 100% 자회사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합병등기는 7월 1일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공정 자동화 하드웨어 설계 기술과 자회사의 로봇 관제·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를 통해 단순 설비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와 로봇이 결합된 '지능형 공장 무인화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합병 대상인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는 로봇 기구부 설계 및 제작 등 하드웨어 제조 역량은 물론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AI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내재화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18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돼 지분 구조 변동이 없으며 향후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2026.04.15 14:16
  • 앤로보틱스, '식품 자동화' 훈풍에 흑자전환 성공…순이익 69억원 달성

    앤로보틱스, '식품 자동화' 훈풍에 흑자전환 성공…순이익 69억원 달성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8. 7% 증가한 23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69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국내외 대형 식품제조사를 대상으로 확보한 기술력과 납품 실적이 중견·중소 제조사로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설비 현대화를 추진하는 중소형 제조사들의 수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병행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다. 최근 인수를 완료한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구 나이콤)의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2025년 매출 186억원으로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1월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실적은 올해부터 모회사 앤로보틱스(구 협진)의 연결 재무제표에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앤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 자동화 장비에 로봇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AI) 비전 시스템을 결합해 차세대 자동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3.17 09:43
  • 석달간 주가 1233% 올라…투자위험종목 70%가 '로봇주'

    석달간 주가 1233% 올라…투자위험종목 70%가 '로봇주'

    올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종목 중 70%가량이 로봇 관련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 매수세가 두드러졌는데 증권가에서는 아직 실적이 숫자로 확인되고 있지 않은 종목이 다수라며 투자에 신중해야한다고 조언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총 9개로 이 가운데 뉴로메카, 협진, 현대무벡스, 휴림로봇, 모베이스전자, 본시스템즈 등 로봇 관련주가 6개였다. 코넥스 상장사 본시스템즈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1233% 상승했다. 유동성이 제한적인 코넥스 시장 특성상 주가 변동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상승세다. 투자위험종목은 거래소가 주가 급등으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지정하는 시장경보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다. 거래소는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을 대상으로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등 세단계로 시장경보종목을 지정하는데 투자경고나 투자위험 지정을 받으면 증거금률이 100%로 상향돼 신용융자를 통한 매수가 제한되고 일정 기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2026.02.03 15:21
  • 앤로보틱스, 통합 관제·배터리 자동 교체까지 '24시간 멈추지 않는 로봇' 시대 연다

    앤로보틱스, 통합 관제·배터리 자동 교체까지 '24시간 멈추지 않는 로봇' 시대 연다

    협진의 자회사 AI(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가 다수의 로봇을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과 AI 로봇 배터리 자동 교체 시스템 특허를 출원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앤로보틱스는 2020년부터 AI 로봇을 개발하며 현장에 필요한 안내로봇, 대출·반납로봇, 이송로봇, 분류로봇, 충전로봇을 개발했다. 회사는 로미(Romi), 로버(Rover), 로나(Rona)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한 로봇 구동부는 하나의 베이스에 다양한 기능 모듈을 결합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는 작년 이러한 로봇 구조 설계의 핵심 특허를 출원했다. 앤로보틱스의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은 로봇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지난해 10월 수원컨벤션센터 전국로봇대회에서 다수의 로봇을 관제하는 통합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전체 로봇의 가동 상태 및 위치 데이터를 실시간 시각화하고 작업 및 경로를 모니터링한다.

    2026.01.28 15:11
  • 협진, 앤로보틱스와 6월 말 합병 추진...로봇·AI 전문기업 도약

    협진, 앤로보틱스와 6월 말 합병 추진...로봇·AI 전문기업 도약

    협진이 100% 자회사인 앤로보틱스와 합병을 추진해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협진의 정밀 기계 제조 역량과 앤로보틱스의 로봇·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협진은 이달 앤로보틱스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앤로보틱스'로 변경 완료 했다. 자회사 앤로보틱스는 지난해 매출 186억원 이상,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5년 공공조달 매출은 약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합병 이후에는 해당 실적이 협진의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실적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앤로보틱스는 1994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도서관 자동화 및 로봇 기반 시스템 사업을 영위해 왔다. 전국 약 800개 도서관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도서관리시스템 분야 조달청 점유율 27% 수준으로 과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6.01.26 14:49
  • "현대차 시총 3위" 로봇 올라타 '놀라운 질주'...새 주도주 등극?

    "현대차 시총 3위" 로봇 올라타 '놀라운 질주'...새 주도주 등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반도체 관세 이슈가 다시 부각되며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로봇주가 랠리를 펼쳤다.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안착해 증권가에서는 향후 로봇주가 국내 증시를 견인할 새로운 주도주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19일 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만7000원(16. 22%) 오른 4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8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한 현대차는 이날 시가총액 98조2837억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LG에너지솔루션(93조2490억원)을 앞질렀다. 이외에도 휴림로봇, 뉴로메카, 협진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현대무벡스(20. 52%), 나우로보틱스(20. 14%), 티로보틱스(19. 91%), 두산로보틱스(19. 14%) 등이 동반 상승 마감했다. 그간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하던 반도체주가 주춤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련 관세 포고령을 발표한 탓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업체로 꼽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부자 매수 소식에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대미 투자에 나서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미 행정부 압박이 다시 불거지며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악화했다.

    2026.01.19 16:54
  • 협진, 상호 '앤로보틱스'로 변경 …AI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성장

    협진, 상호 '앤로보틱스'로 변경 …AI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성장

    협진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진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제어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관련 교육·플랫폼 사업 등 로봇·자동화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이 가결됐다. 로봇사업 진출과 향후 앤로보틱스와의 합병 등을 고려해 결정한 사명변경 안건도 승인했다. 회사가 지난 9일 100% 인수한 앤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액 186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은 38% 성장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매출은 앤로보틱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며 향후 외형 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협진은 식품·산업 설비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생산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과 결합해 공공 서비스 로봇과 자동화 장비의 양산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6.01.16 08:54
  • 협진, 인수대금 전액 납입 완료…"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

    협진, 인수대금 전액 납입 완료…"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

    협진은 AI(인공지능)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 인수와 관련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지분 전체를 총 23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이날 잔금 57억원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계약금 23억원, 12월 30일 중도금 150억원을 지급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협진은 기존 식품·산업 설비 제조 역량에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을 결합해 로봇·자동화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영위 중인 공공 서비스 로봇 사업을 발판삼아 산업용 자동화 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앤로보틱스는 1994년 설립 이후 30년간 도서관 자동화 및 무선주파수식별(RFID)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해온 기술 기반 기업이다. 전국 약 800개 도서관에 RFID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공공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연간 매출이 186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38% 성장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

    2026.01.12 09:11
  • 협진, 150억원 유증 납입 완료… '앤로보틱스' 1월 중 인수 마무리

    협진, 150억원 유증 납입 완료… '앤로보틱스' 1월 중 인수 마무리

    푸드테크 전문기업 협진이 앤로보틱스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로봇 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협진은 지난달 30일 결정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지연 없이 전액 납입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확보 계획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앤로보틱스 인수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 성공으로 협진의 앤로보틱스 인수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협진은 지난해 11월 1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증자 대금 150억원까지 더해 총 27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는 앤로보틱스 인수에 필요한 자금인 230억원을 여유 있게 웃도는 규모다. 회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 후 통합(PMI) 작업과 초기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인수를 기점으로 기계와 전자가 융합된 로봇 전문 기업으로의 완전 전환에 나선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협진의 숙련된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와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DB), 로봇운영체제(ROS) 등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될 예정이다.

    2026.01.02 09:09
  • 협진, 사명 '앤로보틱스'로 변경…기계·전자 융합 로봇기업으로 전환

    협진, 사명 '앤로보틱스'로 변경…기계·전자 융합 로봇기업으로 전환

    푸드테크 전문기업 협진이 사명을 '앤로보틱스'로 변경하고,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정체성을 전환한다. 협진은 이사회를 열어 상호를 '앤로보틱스'로 변경하고 정관 사업목적에 로봇 제조 및 유통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오는 1월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협진이 육가공 설비 제조기업에서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전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진의 하드웨어 제조 기술과 인수 예정인 앤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기계와 전자가 융합된 로보틱스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피인수 회사의 사명을 유지함으로써 새로운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협진은 육가공 설비 제조 분야에서 정밀 기계 설계, 다축 모션 제어, 공정 자동화 기술을 수십년간 축적했다. 고온·고압·위생 환경에서 작동하는 산업용 설비 제조 경험을 통해 정밀 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라인 구축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앤로보틱스는 1994년 설립된 공공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으로 전국 800여개 도서관에 무선주파수식별(RFID)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5.12.18 16:11
  • 협진, AI 로봇 '앤로보틱스' 인수…"제조 넘어 '토탈 로봇 플랫폼' 도약"

    협진, AI 로봇 '앤로보틱스' 인수…"제조 넘어 '토탈 로봇 플랫폼' 도약"

    육가공 기계 전문기업 협진이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협진은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40만주)를 23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협진이 보유한 정밀 기계 제조 기술력(Hardware)에 앤로보틱스의 AI 및 소프트웨어(Software)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AI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994년 설립된 앤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RFID(무선인식)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전국 800여 곳의 공공, 대학도서관 RFID 및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AI 음성 인식 및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로봇 리드로버(Lead Rover)와 로미(Romi)를 통해 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 위치 동행,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진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5.12.01 18:10
  • "반도체 부산물이 고강도 골재로"…협진 자회사 H&W, SK에코플랜트 우수상 수상

    "반도체 부산물이 고강도 골재로"…협진 자회사 H&W, SK에코플랜트 우수상 수상

    육가공 기계제작 전문업체인 협진은 자회사 에이치앤더블유(H&W)가 SK에코플랜트의 오픈 이노베이션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치앤더블유는 반도체 산업 부산물(폐수슬러지)을 활용한 소성 골재 제조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치앤더블유는 리사이클링(Recycling)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설립되었으며, 이미 다수의 반도체 산업 부산물 재활용 기술과 특허를 개발·보유하고 있다. 현재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수상한 소성골재 제조기술은 반도체 폐수 슬러지, 불량 웨이퍼 등의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해 고강도 경량골재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기술로는 품질과 강도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개선하고, 저온 소성 공정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 폐기물의 처리 문제와 건설 자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으로 협진은 그동안 준비한 사업다각화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5.1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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