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부캉이 아직 안 갔어?" 부산항 앞바다서 유영...건강이상 없어
이틀째 모습을 감췄던 흑상어 부캉이가 부산항 앞바다에서 다시 포착됐다. 세 차례 바다로 내보내려는 시도에도 북항친수공원 수로를 맴돌더니 이번에는 활동 반경을 넓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항만시설 앞바다에서 부캉이가 유영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견 장소는 마지막 목격 지점인 부산항 1부두에서 약 1. 8㎞ 떨어진 곳이다. 부캉이는 전날 오전 8시 이 부두 앞에서 목격된 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수과원은 이날 오전 북항친수공원 수로를 살폈지만 부캉이를 찾지 못했다. 이후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목격 제보를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부캉이는 별다른 외상이나 건강 이상 없이 헤엄치고 있었다. 김현우 수과원 연구관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외해로 나가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관계기관이 세 차례에 걸쳐 먼바다로 유도했지만, 수로 주변에 머물렀다.
-
[내일 날씨] 태풍 '참피' 제주 남쪽 지나간다…강풍·풍랑 주의
일요일인 내일(25일)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른 새벽과 오후에 충청권,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도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남해안은 오는 26일 새벽까지, 부산·울산·경남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이다. 전라권은 △광주·전남 20~60㎜(많은 곳 전남남해안 80㎜ 이상) △전북남동부 5~30㎜ △전북(남동부 제외) 5~10㎜가 내리겠다.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남해안 30~80㎜(많은 곳 경남남해안 100㎜ 이상) △경남내륙 20~60㎜ △대구·경북남부 10~50㎜ △경북중·북부, 울릉도·독도 5~4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이다. 제주도는 80~150㎜(많은 곳 산지·중산간 200㎜ 이상)가 내리겠다.
-
'YS 오른팔'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별세…향년 91세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별세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3시 30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1세.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4·19혁명 공로자회·민주화추진협의회가 공동으로 치를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국립 4·19민주묘지다. 최 전 장관은 YS를 중심으로 모인 정치인 그룹인 '상도동계'의 핵심 인사였다. 상도동계라는 이름은 YS의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유래했다. 김동영 전 정무제1장관과 함께 YS를 가까이서 보좌해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다. 1935년 울산에서 태어난 최 전 장관은 부산공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 대표로 활동했다. 1968년에는 '4·19 6·3 범청년회' 사무총장을 맡았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울산·울주 지역구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다.
-
'2028 LA 올림픽 겨냥' 사이클대표팀 재편 본격화, 국가대표 평가전 성료
대한사이클연맹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첫 단추로 2026 사이클 국가대표 평가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맹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트랙 경기를 끝으로 트랙 및 도로 부문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2027년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과정으로, 차세대 유망주 발굴과 대표팀 전력 재정비를 목표로 치러졌다. 평가전 점수를 바탕으로 구성될 대표팀은 내년 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올림픽 쿼터 확보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신예들의 약진과 베테랑의 귀환이 두드러졌다. 남자 단거리에서는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 단체스프린트 은메달리스트 전우주(19·금산군청)와 스타트 구간 경쟁력을 갖춘 오민재(27·양양군청)가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 단거리에서는 2025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 2관왕(단체스프린트·경륜)에 오른 박예빈(19·상주시청)과 풍부한 실전 경험의 정서율(27·부산시설공단)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
"김광현 선배가 직접 오다니" 2억 5000만원 1R 좌완도 감격! SSG 입단식, 랜더스필드서 개최
SSG 랜더스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이 프로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구단을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8)과 주장 오태곤(40)이 직접 입단식에 참석해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SSG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7년 신인 선수들을 맞이하는 공식 입단 행사 '더 퍼스트 랜딩(The First Land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퍼스트 랜딩'은 SSG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들의 첫걸음을 기념하는 구단 고유의 환영식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강화SSG퓨처스필드가 아닌 1군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행사를 열었다. 신인 선수들에게 1군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심어주는 동시에, 오랜 시간 선수들을 뒷바라지한 부모님들에게 자녀가 앞으로 활약할 야구장의 시설을 직접 소개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2027년 신인 선수 18명과 가족들을 비롯해 김재현(51) SSG 단장 및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광현과 오태곤의 깜짝 방문이었다.
-
"미쳤나 봐, 어디 감히" 한지민, 손석구의 느닷없는 반말에 '발끈'
배우 한지민이 자신보다 3개월 어린 손석구의 반말에 발끈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손석구가 친구처럼 지내자고 제안했지만 한지민은 존댓말을 요구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매니저로 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광안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자리에서 손석구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배우 한지민을 언급했다. 손석구는 "아까 지민 씨가 전화 한번 하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며 한지민과의 일화를 꺼냈다. 이에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권했다. 이서진은 "형이 해. 형이 하면 좋아한다"며 "지민이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광규는 한지민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고 한지민은 전화를 받자마자 "선배님"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김광규는 "부산에 있다고 들었다. 지금 네가 아끼는 이서진, 손석구랑 있는데 여기 와야지"라며 합류를 제안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산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