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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부산글로벌도시재단 외국인 유학생 직무체험 맞손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시글로벌도시재단이 6일 'KOSPO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 유입과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를 지원하는 선순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유학생의 직무·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한편 운영 중인 해외법인 소재 국가 유학생이 참여, 현지 에너지 정책 및 사업환경 정보를 공유하도록 지원해 해외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유학생의 정착을 도와 지역 고용 생태계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과 양국의 비즈니스 및 에너지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발전소를 견학할 수 있는 K발전 체험 △해외사업 업무 기반의 K직장인 체험 △한국문화 교류 중심의 K컬처 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외사업 담당자와의 멘토링 및 진로상담도 진행한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 후 오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안 및 안전교육을 하고 해외사업 담당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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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차 앞에 멈춘 '타이어보이' 무슨 일?[르포]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뙤약볕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검은색 멜빵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청년들이 걸어 들어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보이'다. 이들은 주차된 차량 사이를 훑다가 한 대 앞에 멈춰 섰다. 2명이 왼쪽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무릎을 꿇고 앉아 동시에 공기압을 쟀다. 왼쪽이 끝나자 곧장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대를 다 보는 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공기압이 모자란 차량에는 그 자리에서 휴대용 충전기를 물려 공기를 채웠다. 한국타이어가 노리는 것은 브랜드 경험과 안전 메시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 접점이다. 사람이 몰리는 장소를 골라 안전점검 서비스를 먼저 내밀고 운전자가 점검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브랜드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날 점검을 받은 한 피서객은 "평소 타이어 상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점검을 통해 편마모가 진행된 것을 알게 돼 놀랐다"며 "정기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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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또 '40도 육박' 극한 더위...'입추' 와도 폭염 안 꺾인다[내일 날씨]
절기 입추이자 금요일인 내일(7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명, 김포, 가평, 고양, 하남, 용인, 파주 등 수도권과 횡성, 춘천 등 강원도, 광주·전주·광양 등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를,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은 아침 27도, 낮 최고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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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프로야구 없습니다' KBO, '폭염 여파' 7~9일 3연전 취소→당분간 오후 7시 경기 개시
한반도를 덮친 폭염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재빠르게 대책을 세웠지만 이 규정도 무의미해졌다. 결국 KBO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까지 쉬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KBO는 6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극심한 폭염에 따른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 후 발표했다. 우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서울 잠실, 수원, 대전, 대구,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5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리그 경기는 11일부터 재개하는데, 당분간 평일 경기는 30분, 주말 경기는 1시간 늦춘 오후 7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 개시 시간을 조정했다. 조금이라도 무더위에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기 위한 변화다. 다만 국내 유일 돔구장을 안방으로 활용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평일엔 오후 7시 시작으로 하되 주말엔 기존과 같이 토요일엔 오후 6시, 일요일엔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긴급 실행위에는 박근찬 KBO 사무총장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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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특별상 수상자 라자 라자만나르·임지영 선정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라자 라자만나르와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 개막식 때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라자 라자만나르는 마스터카드의 시니어 펠로우이자 전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마스터카드의 통합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기술과 첨단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접목했다. 또 포용적 디자인을 선도하며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확장했다. 포브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미국마케팅협회(AMA) 마케팅 명예의 전당과 미국광고연맹(AAF) 광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브랜드 혁신 성과는 하버드와 예일 등 세계의 경영대학원 공식 사례 연구로 채택됐다. MAD STARS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라자 라자만나르는 오는 27일 MAD STARS 2026에서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기조연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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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명원 윤예원 변호사, 대한변협 형사법 전문변호사 등록
법무법인 명원은 부산주사무소 소속 윤예원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전문변호사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윤예원 변호사는 그동안 성범죄, 사기, 보이스피싱 사건을 중심으로 다수의 형사사건을 수행해왔다. 최근 이 세 유형의 범죄는 지능화·조직화되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데다, 초기 대응 여부가 사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경험에 기반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꼽힌다. 윤 변호사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 처리 경력과 사건 수임 실적, 관련 연수 이수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하는 대한변협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번 형사법 전문 등록으로 그간 쌓아온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윤예원 변호사는 "죄의 유무를 따지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생과 그간의 사정을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변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힘들고 두려운 순간을 지나고 계실 분들에게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되찾아드리기 위해 전문성과 진심을 기꺼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명원 부산주사무소는 윤예원 변호사의 전문 등록으로 공동대표 신명철 변호사, 우지원 변호사에 이어 소속 변호사 전원이 대한변협 형사전문변호사로 활약하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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