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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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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인파트너스, 덴티움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 가결

    얼라인파트너스, 덴티움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 가결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과 덴티움이 지난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펼친 결과 상장사 주주총회 최초로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을 가결시켰다. 다만,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윤무영 브이씨 상무이사의 감사위원과 사외이사 선임에 실패했다. 1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전날 덴티움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 이사 보수한도 안건(제6-2호 의안)이 찬성 61. 0%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에 관한 주주제안이 위임장 대결을 통해 가결된 첫 사례다. 얼라인파트너스 관계자는 "덴티움의 경영진 보상이 투명하지 않고 성과 및 주주가치와 충분히 연동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주주들의 공감대가 명확히 확인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얼라인파트너스가 안건으로 올린 평가보상위원회 설치는 부결됐고, 이에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으로 올린 사내이사 성과보수한도 승인 안건(제7호 의안)도 자동 폐기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윤 상무를 덴티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는 것도 제안했으나 이 역시 표 대결에서 져 무산됐다.

    2026.04.01 15:37
  • 주주환원 전성시대...'주주제안' 표 대결 뜨거워지나

    주주환원 전성시대...'주주제안' 표 대결 뜨거워지나

    주총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주주 권리를 확대하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소액주주, 행동주의 펀드 등의 적극적인 주주 제안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지분 격차로 최대주주의 벽을 쉽게 넘지 못했던 주주들의 반란이 이번 주총에서는 달라질 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코나아이의 소액주주 모임은 △70억원 자기주식 취득 △이사 보수한도 15억원 등의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시장에 대한 주가부양 신호 및 주당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주총 시즌을 맞아 주주환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주주제안이 늘어나고 있다. 소액주주 모임이나 행동주의 펀드가 중심이 돼 주주제안에 나선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덴티움, 솔루엠, 에이플러스에셋, DB손해보험, 코웨이 등의 주주총회에 주주제안을 했다. 가비아에는 현금배당 180원, 기타비상무이사 전병수 선임, 사외이서 최세영선임 대표이사 보수한도 10억원, 이사 및 주요 경영진 보상체계 공개 등의 안건을 제안해 상정됐다.

    2026.03.16 15:55
  • 3차 상법개정안 시행 후 첫 주총…주주환원 기대주는?

    3차 상법개정안 시행 후 첫 주총…주주환원 기대주는?

    오는 16일 부터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사주를 소각하거나 감액배당을 하는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 주 주총을 개최하는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은 211곳이다. 오는 20일 하루 동안에는 110개 기업이 주총을 연다. 특히 이번 주총은 자사주 소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포함된 3차 상법개정안이 시행되고 열리는 첫 주총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72곳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가 각각 16조원과 5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안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은 넥스트 자사주 소각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자사주 비중뿐 아니라 이번 주총 안건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26.03.15 13:55
  • 中변수에 엇갈린 치과용 임플란트…덴티움 울고, 디오 웃었다

    中변수에 엇갈린 치과용 임플란트…덴티움 울고, 디오 웃었다

    지난해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들의 실적이 최대 수출국 중국 변수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다. 현지 시장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선두그룹에 속한 덴티움은 역성장이 전망되는 반면, 후발주자인 디오는 추격 고삐를 당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인 덴티움과 디오는 크게 엇갈린 연간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덴티움은 지난해 매출액 3334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8. 2%, 영업이익은 44. 0% 각각 감소한 수치다. 반면, 디오는 매출액 1639억원과 영업이익 148억원으로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실적이 엇갈린 배경은 중국 시장 변수다. 지난해 경기 회복 둔화가 두드러졌던 중국은 개인 의료 소비가 눈에 띄게 위축됐다.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의 경우 비급여와 고가 치료로 분류돼 소비자들이 치료를 미루는 현상이 더욱 뚜렷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반적 상황이 안 좋다 보니 신규 치과 개원이 줄어들면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기존 치과들도 보유한 재고를 보수적으로 운용하려는 움직임이 줄을 이으며 고전했다"고 말했다.

    2026.02.09 15:49
  • 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지수에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 총 7종목이 편입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에서 8종목, 코스닥150에서 16종목, KRX300에서 22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 합병돼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된다.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8종목이 같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재상장 다음날인 오는 25일 코스피200에 편입되고 정기변경 이후에도 잔류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코스닥150에서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

    2025.11.18 16:48
  • "증시 더 떨어지나" 대차잔고 125조 역대 최고…공매도 타깃 된 종목들

    "증시 더 떨어지나" 대차잔고 125조 역대 최고…공매도 타깃 된 종목들

    AI(인공지능) 버블 우려와 공매도 확산 조짐에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세가 이어지며 하루만에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2000억달러 가량 증발했다. 국내에서도 대차거래잔고가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대차거래잔고는 125조6194억원으로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대차거래잔고는 기관투자자가 차입자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에 대한 잔고로 공매도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대차거래잔고는 지난 9월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이후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소폭 줄어들기도 했지만 지난달 말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 잔고금액이 높은 기업은 코스피에서는 카카오페이(6.83%), 엘앤에프(6.24%), LG생활건강(4.7%), 한

    2025.11.05 15:41
  • 덴티움, 韓·中 동반 부진에 실적 악화…이익 급감에 'PER 9배' 울상

    덴티움, 韓·中 동반 부진에 실적 악화…이익 급감에 'PER 9배' 울상

    덴티움이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익 규모가 쪼그라들며 역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주력 시장인 중국과 국내에서 임플란트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실적 부진에 따라 주가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덴티움 주가는 오히려 7% 이상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덴티움의 25일 종가는 5만7500원으로, 올해 들어 7.6% 하락했다. 올해 매출 역성장이 본격화한 데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유가증권시장) 호황에도 주가 흐름은 지지부진한 편이다. 덴티움은 국내 대표 임플란트 기업 중 하나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하며 성장했다. 2023년 매출액 3938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2~2023년 잇따라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이익창출능력을 뽐냈다. 다만 지난해 핵심인 중국 시장에서 기대만큼 공급을 늘리지 못한 데다 상대적으로 이익

    2025.09.25 16:17
  • 주가 들썩이는 임플란트주…李대통령 '정책 수혜주' 부상?

    주가 들썩이는 임플란트주…李대통령 '정책 수혜주' 부상?

    이재명 제 21대 대통령 취임 첫날인 4일 증시에서 주요 임플란트 관련주가 '들썩'였다.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운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단계적 확대'가 다시 주목 받으면서다. 증권가에서도 앞으로 이들 주가가 정책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덴티움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3.59%)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도 덴티스(1.64%),레이(1.23%), 바텍(1.47%), 디오(0.33%) 등 주요 국내 임플란트 업체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버이날인 지난달 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은 낮추고, 개수는 늘려가겠다"며 "어르신 돌봄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을 확대해 어르신이 동네에서 편하게 돌봄을 받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년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임플란트 적용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0세로

    2025.06.04 16:15
  • "덴티움, 목표가 9만원으로 ↓…자사주 소각 가능성은 긍정적 "-대신

    "덴티움, 목표가 9만원으로 ↓…자사주 소각 가능성은 긍정적 "-대신

    대신증권은 4일 덴티움에 대해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했다. 다만 현재의 부진한 실적을 이유로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덴티움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1% 감소한 76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 감소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최저 이익률을 기록하며 어닝쇼크를 보였다"며 "수출입 데이터가 부진했는데 중국 시장의 부진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VBP(물량기반조달)는 중국 정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가격을 대폭 낮추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내년 1월부터 2차 VBP 시행으로 제품 판가 하락이 예상된다. 한 연구원은 "2차 VBP를 앞두고 재고조정과 소비위축이 동시에 매출에 타격을 입히면서 중국향(대상)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글로벌 임플

    2025.06.04 08:08
  • "덴티움, 어닝쇼크…목표가 14만원→8만원"-DS

    "덴티움, 어닝쇼크…목표가 14만원→8만원"-DS

    DS투자증권은 12일 임플란트 제조 업체인 덴티움에 대해 당분간 관망할 것을 권고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8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덴티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1% 줄어든 76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 감소한 96억원이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와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덴티움 실적 개선 핵심을 담당하는 중국과 국내 지역 매출이 경기 악화 탓에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예상보다 중국 지역 및 국내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수요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1분기 중국 지역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433억원) 대비 21.2% 줄어든 34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매출액 역시 22.8% 감소한 16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지역 매출 비중 감소로 GPM(매출총이익률)

    2025.05.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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