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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임효성과 별거 후…"사생활 터치 안 해, 오히려 설레"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한 뒤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선 슈가 임효성과 별거 4년 차라고 말했다. 슈는 "처음에는 쌍둥이랑 애들 방이 셋이 지내는 방이 있었다. 하나는 내 방,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남편 방이 있었다"고 했다. 아들 방을 만들기 위해 남편 방을 뺐단 것. 남편은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을 얻어 살고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어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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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도 美 소비자경제심리 역대 최저 수준…"생활비 최대 고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유가 안정세에 힘입어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이달 들어 다소 개선됐지만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6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9. 5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48. 9)보다 0. 6포인트 상향 조정됐지만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5월 확정치(44. 8)와 견줘 4. 7포인트 오른 데 그쳤다.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미시간대 디렉터는 "휘발유 가격 안정세에 힘입어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소득 수준과 자산 보유 여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다만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보다 13%, 1년 전에 비해선 거의 20%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생활비가 여전히 소비자들의 최대 고민거리로 나타났다. 3개월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높은 물가가 개인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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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큘러솔루션, 국내 기업들과 이탈리아서 '차세대 DPP 모델' 제시
써큘러솔루션(대표 신명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신발·패션 전시회 '엑스포 리바 슈 & 가르다백스'(Expo Riva Schuh & Gardabags)의 혁신 기술 특별관 '이노베이션 빌리지 리테일'(Innovation Village Retail)에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포 리바 슈 & 가르다백스'는 전 세계 약 100개국의 브랜드, 제조사,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발·패션 산업 전시회다. '이노베이션 빌리지 리테일'은 패션·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관련 혁신 기업을 선정,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써큘러솔루션은 차세대 디지털제품여권(DPP) 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기업 트렉스타, 튜브업, 제이씨메디와 함께 진행 중인 DDP 구축 PoC(개념검증) 사례로, 유럽의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가이아-엑스(GAIA-X)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업 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제품 이력 및 공급망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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