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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무상감자 소식에 20%대 급락
코스닥 상장사 비큐AI가 무상감자에 나서면서 장 초반 20%대 급락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비큐AI는 전 거래일 대비 202원(20. 20%) 하락한 7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큐AI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무상감자 계획을 밝혔다.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해 결손금을 보전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무상감자로 비큐AI의 자본금은 157억원에서 31억원으로 80%가량 감소하지만, 결손금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무상감자 계획상 실제 현금이 유입돼 기업가치가 개선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가는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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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핵심 인재 영입·조직 개편…"연내 글로벌 성과 가시화
비큐AI가 조직개편과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비큐AI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RDP라인(Real-time Data Pipe Line)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사업 확대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전문 인력 영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국내 중심의 사업 구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수익성 개선과 흑자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본부 산하에 있던 AI 관련 조직을 'AI사업본부'로 분리해 독립 체제로 전환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인재 영입도 이뤄졌다. AI사업본부의 제품 및 데이터 전략 총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데이터 사이언스 MBA 출신의 김규태 최고데이터책임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DO·CPO) 이사가 선임됐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 출신의 오승준 실장이 합류해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및 B2G(기업과정부간거래) 시장 중심의 사업 확장과 고객 대응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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