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레이
5,290
820 (-13.42%)
-
레이 "치과 최고 국제학술지 뚫었다…4D AI 기술력 입증, 글로벌 공략"
레이가 디지털 치과 진료 기술력을 뽐냈다. 독자적인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이 치과 4D(4차원) 가상환자(4DVP, 4-Dimensional Virtual Patient) 구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 치과 진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였단 분석이다. 레이는 자체 개발한 AI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치과 4D 가상환자 구현 연구가 최근 미국 보철학회지(The Journal of Prosthetic Dentistry, JPD)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JPD는 1951년 창간 뒤 임플란트 등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지다. 특히 치과 영역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의료기기의 임상적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학술지로 꼽힌다. 레이는 이 4D 가상환자 구현 연구가 JPD에 실리면서 AI 기반 디지털 기술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단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논문의 주저자인 하쿠-미즈하라 켄(Ken Haku-Mizuhara) 박사는 도쿄 치과대학 보존과 겸임강사이자 일본 토야마현에서 디지털 기반 임상을 운영하는 전문가다.
-
레이 "유럽 투어 세미나 성료…대형 계약·유통 파트너십 기회 확보"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가 유럽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레이는 이달 독일, 폴란드, 튀르키예, 루마니아 등 유럽 7개국에서 진행한 투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약 500만유로(약 87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에서 임상 경험이 풍부한 김종철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으며, 현지 치과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레이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핵심 기술인 '5D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통합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5D ClearBone' 기술은 치과용 CT(CBCT) 영상의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골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임상 활용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실제 임상 사례 중심의 발표를 통해 단순 장비를 넘어 '디지털 워크플로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투어의 또 다른 성과는 독일 기반 치과 유통 기업인 '게르 덴탈'(GERL.
-
레이, 차세대 치과진단 플랫폼 '5D 솔루션' 유럽 7개국 순회강연
레이가 차세대 영상 진단 플랫폼 '5D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7개국 순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터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폴란드, 알바니아, 독일, 루마니아, 몰도바, 세르비아까지 순회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을 유럽 의료진에 직접 소개하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이 순회 강연은 김종철 레이 자문위원이 이끈다. 김 위원은 5D 솔루션 개발 초기부터 임상적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레이 순회 강연에서 '5D 솔루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혁신적 전환'을 주제로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레이의 5D 솔루션은 CBCT(치과용 3차원 영상), 3D 안면 스캐너, 구강 스캐너 등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했다. AI 기반 영상 재구성을 통해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 및 시각화한다. 신경관 자동 생성과 파노라마 자동 생성, 해부학적 구조 자동 추출 등 핵심 진단 과정을 자동화했다.
-
레이, 메가젠 주주제안 접수로 경영권 분쟁 본격화… "5월 임총 표 대결"
치과 장비 전문 기업 레이의 경영권을 두고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이 주주제안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치과업계에 따르면 레이는 최근 메가젠으로부터 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서를 접수했다. 메가젠은 레이가 지난 14일 정관 일부 개정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는 임시주주총회를 5월 28일 연다고 공시하자, 이같은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레이는 구체적은 안건이 확정되면 공시를 할 계획이다. 임총에서는 양 측이 이사 선임 등을 두고 표대결을 벌이게된다. 이번 분쟁은 메가젠이 사전 협의 없이 약 3개월간 장내에서 레이 주식을 매집하면서 시작됐다. 메가젠은 지난 8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80만360주(5. 13%)를 취득했다고 공시하면서 취득 목적으로 '경영권 참여'를 명시했다. 메가젠은 지분 공시 이후 공동 개발 등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최근 이사회 구성을 직접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단행하면서 사실상 경영권 탈취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
레이, 치과용 신규 디텍터 美 FDA 승인…"북미 시장 라인업 확대"
레이는 5D(5차원) CBCT(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치과용 CT)에 특화된 신규 디텍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BCT 핵심 부품인 디텍터는 엑스레이 신호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이미지 센서다. 해상도와 진단 정확도를 좌우한다. FDA 승인을 받은 레이의 신규 디텍터는 영상의 선명도 등을 개선한 제품이다. 고해상도 데이터를 더 정교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골 구조를 비교적 선명하게 표현하고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진단 정확도 및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단 설명이다. 레이는 FDA 승인을 기점으로 신규 디텍터를 CBCT 라인업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레이 관계자는 "미국에서 이미 약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FDA 승인은 레이의 5D 디지털 덴티스트리(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기준에서 검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시장의 견조한 매출 기반 위에 프리미엄 라인업과 업그레이드 수요를 더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레이, 호주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현지 교육·협업 플랫폼 구축
레이는 지난달 26일 호주 시드니 맥쿼리 파크에 'RAY Digital Academy Sydney'(RDA Sydney)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RDA Sydney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이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는 지난 2016년 호주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시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개소식에는 주요 딜러를 비롯해 시드니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 및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레이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에서 공개된 '5D 솔루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혁신적 전환'은 기존 디지털 덴탈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레이의 5D 솔루션은 CBCT, 3D 안면 스캐너, 구강 스캐너 데이터를 하나의 환자 데이터로 통합하고, AI 기반 영상 재구성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계획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빠르고 정밀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며, 환자 커뮤니케이션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
레이, 디오와 글로벌 디지털 치과 진료 사업 협력 체결
레이는 디오와 글로벌 디지털 치과 진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5D(5차원) 기반 정밀 CT(컴퓨터단층촬영) 진단과 임플란트 시스템을 결합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레이 관계자는 "최근 임플란트 치료에서 CT 기반 3차원 진단이 핵심 진단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치조골의 높이와 폭, 골 밀도, 신경 위치, 상악동 구조 등은 2차원 영상만으로 정확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는 5D 솔루션을 통해 인공지능(AI)이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 분석 및 시각화하고 3D(3차원) 환자 모델을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골 구조와 주요 해부학적 요소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정밀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디오는 치과용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개발한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레이, 호주 시장 공략 맞손…"글로벌 매출 가속"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레이와 호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중동·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며 해외 성장 가속에 나선다. 레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레이의 호주 현지 법인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의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레이는 이미 호주 현지 병원과 의료기기 유통망을 확보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현지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특히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의료기기 품질 인증 체계인 'MDSAP 인증'을 이미 완료해, 호주를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기반을 갖췄다. 이 협약에 따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제품 자료, 인증, 임상 및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고, 레이는 호주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유통, 병원 영업을 맡는다.
-
레이, 자회사 '레이셀' 설립…피부미용 시장 진출 가속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레이는 피부미용 시장 공략을 위한 전담 자회사 '레이셀'(RayCell)을 공식 설립하며 에스테틱 분야 신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24일 밝혔다. 20조원 규모 피부미용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레이셀은 레이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오가노이드 바이오 전문기업 세라트젠(Cellartgen)으로부터 독점적인 ECM(세포외기질) 원재료 공급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ECM 스킨부스터를 비롯한 피부미용 관련 제품의 개발, 상품화,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레이셀 핵심 경쟁력은 세라트젠이 보유한 탈세포 기반 ECM 원재료 기술력에 있다. 세라트젠의 ECM 원료는 오가노이드 연구에서 축적된 생체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가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레이셀은 신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더마펌에서 26년간 연구개발 및 상품 개발을 총괄했던 오택진 대표를 영입했다.
-
레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세라트젠 SI 투자…미래 신성장 축 강화
레이가 신설 자회사를 통해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세라트젠에 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에스테틱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레이의 신설 자회사는 세라트젠의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세라트젠은 오가노이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 중 한 명인 조승우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바이오 장기 치료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조 교수는 세포공학·조직공학·생체소재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왔으며, 이러한 학술적 토대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라트젠은 오가노이드 배양 및 제어 기술을 통해 세포가 실제 인체 조직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하도록 하는 고난도 생체모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문 연구진 중심의 연구개발(R&D) 조직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조 교수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연구 경험을 축적해 온 진윤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으며, 내년 초엔 생체소재 분야 전문가인 이정승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합류도 예정돼 있다.
-
레이, 북미 최대 덴탈 전시회서 '5D 솔루션' 공개…실수요자 접점 확대
레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까지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디지털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GNYDM은 매년 약 3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4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덴탈 전시회다. 치과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대표적 산업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발표하는 전략적 무대로 평가받으며 북미 치과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행사로 꼽힌다. 레이가 이번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3D 안면 스캔(RAYFace), 구강 스캔 데이터를 AI(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정합하는 '5D 솔루션'이다. 북미 의료진은 고해상도 영상 장비와 직관적인 AI 기반 분석 기능이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결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올해 행사에선 방문객의 질적 변화가 두드러졌다. 단순 관람객보다 기존 레이 장비 사용자가 재방문해 추가 구매 및 활용 컨설팅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해서다.
-
레이, 헨리 샤인 인터내셔널과 남미 시장 유통 전략 파트너십 체결
레이가 세계 최대의 치과용 의료기기 유통사 헨리 샤인 인터내셔널(이하 헨리 샤인)과 남미 시장 유통에 대한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헨리 샤인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전 세계 33개국 이상에서 의료 및 치과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1위 헬스케어 유통 기업이다. 특히 남미에서는 브라질을 거점으로 한 전문 유통망과 공급망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장비, 소모품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왔으며, 최근 브라질의 주요 임플란트 기업 에스아이엔 임플란트 시스템을 인수하며 남미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한 바 있다. 파트너십에 따라 헨리샤인은 레이의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5D , 레이페이스(RAYFace) 및 CAD/CAM 솔루션을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헨리샤인이 남미에서 고부가가치 디지털 덴티스트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레이 기술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은 레이가 북미와 유럽에 이어 고성장 신흥시장인 남미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